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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맨에게 유용한 무료 아이폰앱 3개.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스마트폰이 일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중에 비지니스에서 가장 밀접하게 사용되는게 Task 관리와 연락처 관리 등인데. 괜찮은 무료 앱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명함 스캔앱입니다. Camcard lite로 http://itunes.apple.com/kr/app/id364514190?mt=8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명함을 사진찍으면 바로 연락처로 등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소나, 이름, 이메일,연락처들을 자동 인식하는데, 인식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Task 관리 도구입니다. Awesome note, Franklin Covey(플랭클린 플래너의 앱버전),Infomant등 여러가지 테스트해봤는데, Task 관리도구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것..

MS SQL Replication 아키텍쳐

MS SQL은 데이타 베이스간의 실시간 데이타 복제를 위해서 "Replic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딱 보면, Oracle의 Golden Gate, IBM의 Info sphere, Quest의 Shareflex,MySQL의 geo replication 과 비슷한 CDC 기능이다. Replication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Snapshot replication과 TransactionalReplication이다. Snapshot Replication 이 복제 방식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Source 데이타 베이스의 내용을 Export해서 Target에 Import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데이타 베이스에 대한 복제를 시작하기 전에 초기 데이타를 적재 하거나, 또는 업무가 없을때 데이..

알아두면 편리한 MS 오피스 2010 기능-OneNote

MS에 근무하는 지라.. 일단 최신 MS 제품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Win7 EE에 오피스 2010인데... 유용한 기능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둡니다. 일 성격상 여러 웹문서를 봐야하고 각종 노트와 메모를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FreeNote등을 사용했습니다. 오피스2010에는 OneNote라는 것이 등장했는데, 이놈이 물건이더군요.. 1. 웹페이지를 노트에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 Print를 누르고, Print To OneNote하면, 해당 페이지를 이미지 처리해서 One Note에 그대로 저장해줍니다. 북마크 할필요도 없고, 여러 Comment를 첨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2. 저장소를 네트웍으로 해서 어디서나 사용이나 공유가 가능 OneNote의 저장소를 PC가 아니라 ..

새직장 출근2일째...

오늘이 새직장 출근 2일째입니다. 새로 옮긴 직장은 다름이 아니라 Microsoft Korea입니다. 컨설팅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아키텍트롤을 맏고 있습니다. 자바만 하던놈이 왠 MS냐? 하실 수 있으실텐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블로그상을 통해서 밝힐 수 있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기술의 선도는 더이상 IBM,SUN,Oracle과 같은 벤더 보다는 Twitter,FaceBook,Google,Apple등 서비스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기반을 둔 저로써는 엔터프라이즈+서비스를 모두하고 있는 Microsoft가 하나의 선택이 됩니다. 자바는 할만큼 했다? 10년 했으니 오래한것 같기는 합니다. :) 물론 새로운 기술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할만큼 했..

사는 이야기 2010.04.27

Time to move on ... (옮길때가 되었습니다.)

오늘 제임스고슬링이 Oracle(Sun)을 떠난다는 글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었더군요. 저도 옮길때가 된거 같습니다.(me too!!) :) 마침 고슬링 글이 올라올때랑 비슷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 98년부터 자바쪽에 몸담고 일을 했는데, 이제 O社를 떠사서 다른쪽으로 넘어갑니다. 고슬링 말처럼 저역시 "do more harm than good" 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10년 넘게 자바쪽의 경력으로 "자바스터디 조대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전에 만들었던 자바 커뮤니티 사이트 자바스터디, JCO 등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이를 모두 버리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이유만 밝힌다면, 이제 아키텍트로써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

사는 이야기 2010.04.12

ROA (REST 아키텍쳐)의 완성

고객사 차세대 아키텍쳐에 대한 Blue Print를 Research하다가 NoSQL (Cassandra, HBase)등을 reference했는데, 결과적으로 ROA 아키텍쳐의 완성은 NoSQL DBMS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보고용 Article을 좀 쓰다가 정리가 안되서 blog에 포스팅하는데, ROA에서 문제는 기존의 RDBMS는 ROA의 Resource구조와 맵핑이 잘 안된다. ROA는 1 resource가 하나의 저장소에 저장되는 형태가 좋은데, (하나의 ROW라던지). RDBMS는 여러개의 Table에 걸쳐서 데이타가 나누어 저장되고, Key 구조도 FK를 이용하거나해서 복합 키가 생겨 버려서 Key 정의에도 모호성이 보인다. 반면에 NoSQL DB, 특히 Column형 DB는 Key &..

분산데이타 베이스 Cassandra vs HBase 에 대한 짧은 의견

http://www.roadtofailure.com/2009/10/29/hbase-vs-cassandra-nosql-battle/comment-page-1/ Cassandra의 센터간 데이타 복제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Cassandra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inter-data-center 복제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위의 링크된 문서를 보니 방식이 Coordinator가 변경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복제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전제 조건이 센터간 Fiber 망을 사용하는 low latency 환경이라야 하는것.. 이래서야 센터간의 망 구축 비용이 더 들테니까는 PASS, 거기에 아직 검증된 사례가 없다. 반면에 HBase의 경우 Golden Gate와 같은 CDC나 MySQL ge..

아파치 분산 데이타 베이스 Cassandra 소개

Introduction of Cassandra 카산드라는 구글의 BigTable 컬럼 기반의 데이타 모델과 FaceBook에서 만든 Dynamo의 분산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되어 Facebook에 의해 2008년에 아파치 오픈소스로 공개된 분산 데이타 베이스 입니다. 기존의 관계형 데이타 베이스와 다르게 SQL을 사용하지 않는 NoSQL의 제품중의 하나이며, 대용량의 데이타 트렌젝션에 대해서 고성능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High-Scale). 노드를 추가함으로써 성능을 낮추지 않고 횡적으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얼마전에 트위터도 MySQL에서 Cassandra로 데이타베이스를 전환하였다고 한다.. 자바로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타베이스라는 명칭에 걸맞게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합니다..

세계를 못 따라가는 한국 IT 기술들..

요즘 하는 프로젝트가 글로벌 스케일의 시스템 아키텍쳐를 잡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수천만명이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여러 국가에 데이타센터에 서버를 두고 하나의 서비스처럼 이용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서비스들이 되겠군요. 이미 제 블로그에서도 오래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술들은 이미 이런 SNS 쪽에 비해서 기술이나 트렌드를 못 따라가는 것 같고..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세계의 서비스는 High Scale 시스템이다.(동시에 아주 대용량의 트렌젝션을 처리하는 시스템), Geo Replication이다. (대륙간 클러스터링 및 데이타 동기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한국에는 정작 이런 사례나 기술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작은 땅떵어리에서 IDC 여러개에 ..

Cassandra 분산 데이타 베이스

오늘 Facebook에 이어서 Twitter도 MySQL에서 Cassandra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 아마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관련이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 천리안,하이텔 PC통신 시절에는 RDBMS가 대용량의 게시물 처리에 맞는 성능을 내지 못해서 ISAM과 같은 파일 시스템 기반의 데이타 저장 구조를 가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Facebook이나 Twitter도 상당히 많은 양의 트렌젝션을 가지고 있는 SNS 사이트중 하나입니다. (거의 대표급이라고 봐야져..) SNS는 복잡한 RDBMS 연산이 필요 없습니다. 오라클과 같은 관계형 데이타베이스의 복잡한 JOI..

[연재] 2010년 IT 트랜드-2.가상화 기술의 본격화

사실 가상화 자체는 나온지 오래된 기술이다. 세삼스럽게 이런 구닥다리 기술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가지 원인을 꼽을 수 있는데, ① 그린 IT의 필요성 ② 클라우드의 발전 ③ 기술의 현실성 그린 IT는 이산화탄소 배출양을 줄이기 위해서 전기 사용량을 줄인다는 개념을 포함하는데 더욱 쉽게 말하면 서버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보통 데이타 센터의 서버는 평상시 CPU 사용률이 30~40%정도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잘못된 용량 산정이나 Peak Time에 대한 대비이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하드웨어 자원을 유동적으로 배정해서 이 자원의 사용률을 80~90%까지 극대화 할 수 있어서 하드웨어 자원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전기료와 하드웨어를 설치할 공..

[연재] 2010년 IT 트렌드-1.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발전

해외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 출시 준비, 안드로이드 2.0 발표, 구글의 넥서스원 폰의 발표, 삼성 전자의 bada 플랫폼 발표등으로 금년은 모바일 플랫폼의 싸움의 한해가 될것 같다.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가 모토롤라나 HTC등과 손을 잡고 여러 단말기를 내고 있지만, 단말 인터페이스와 스크린 SIZE들이 통일화 되지 않아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어렵고 애플과 비교하여 개발환경이 떨어지고, 오픈 마켓이 활성화 되지 않은 점에서 개발자 들을 끌어드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반대로 윈도우즈나,리눅스,맥등의 모든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폭이 넓은 자바를 개발언어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격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반대로 애플은 그간 단말기 업그레이드가 정체되어 왔고, 맥에서만 개발이 가능하며 Objective ..

외국 컨설턴트 vs 한국 컨설턴트.

프로젝트 마무리와, 병과로 인한 휴가로 인해서 그간 트윗과 블로그 활동이 뜸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호주 출신의 컨설턴트와 진행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간 외국계 컨설턴트들과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추상적인 개념을 문서화하는 능력, 프로세스, 논리적인 의사 결정 방법에는 외국계 컨설턴트가 대체적으로 뛰어난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한국 컨설턴트가 거의 압도적으로 우위입니다. 사실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기술적인면 역시 생각해보면 호주에서 잘하는 컨설턴트가 한국까지 올 시간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프로젝트 금액이 엄청나게 크지 않는 이상은요. 프로젝트 금액이 크면 보통 Director나 상위 아키텍트가 움직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기술적인 디테일은 떨어집니다. 그런면에서는 사실상 유럽이나 미국이나..

IT 이야기 2010.01.05

Second언어로 파이썬 시작.

몇달전에인가 사무실에 있을때, 언어에 대한 커버러지를 넓히기 위해서 Ruby와 Groovy를 고민하다가 Groovy를 조금 손대다가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Google Cloud 자료를 보다보니 Python을 주로 지원하고 Google의 내부 애플리케이션도 Python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예전에 후배가 로그 분석하는 도구도 Python으로 뚝딱 만들더군요. 저는 awk와 sed 스크립트 찾아가면서 만들던데. 그래서 겸사겸사 어젯밤에 2시간 정도 투자해서 쭈욱 튜토리얼을 봤습니다. 정말 언어 자체는 강력하고 또한 쉽습니다. 대략 2시간정도면 언어 자체에 대한 감은 쉽게 찾을 수 있겠더군요. Django라는 웹프레임웍도 있어서 웹개발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이미 수년을 검증받고 살아남은 언..

클라우드 컴퓨팅

올해 초 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말들이 많다. 차세대 성장 동력이 어쩌고 이야기는 많지만 사실 실체는 거의 없다. 유일하게, Google,Amazon,MS만이 Public 클라우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나마 Google이나 MS는 잘 만들어진 웹호스팅 시스템과 같은 느낌이다. 진정한 클라우드는 Amazon 정도라고나 할까? (사견입니다.) 출처 : http://news.cnet.com/8301-13953_3-9917409-80.html 아마존 클라우드는 Virtual Image를 로드해서 기동할 수 가 있다. 그래서 어느 미들웨어나 DBMS를 사용할 수 도 있고 Language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Prebuilt Image들의 경우 상용인 오라클이나 웹로직까지 이미 들어있어서 쉽게 시스템을..

30대 컨설턴트로써 생각

존경하는 분중 한분이 월요일 아침에 월요편지라는 것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중에 공감이 가는 글귀가 있었는데. '30대는 실력으로 먹고 살고, 40대는 30대 쌓은 명성으로 먹고 살고 50대는 인맥으로 먹고 산다' 지금이 30대 중반입니다. 한참 실력으로 먹고 살때 입니다. 예전에는 미들웨어만 했었는데 요즘은 네트워크,하드웨어에서 부터 인프라, 그리고 데이타베이스에까지 손을 대고 있습니다 하는 일도, 엔지니어보다 아키텍트성의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야할것 공부할것은 점점 더 많아지고, 집안일에 신경을 써야 할것도 많아집니다.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경제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기술로써 먹고 살 수 있을까? 호주나 미국에서는 계속 엔지니..

사는 이야기 2009.12.07

글로벌 시스템의 거점 센터에 대한 고민

요즘 시스템을 전세계에 걸쳐서 배포 하는 내용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재미있는 자료가 있어서 올려놉니다. 출처 : http://gigaom.com/2008/08/17/can-undersea-optic-cables-predict-an-economic-boom/ 미국쪽은 미국 서부와 동부 유럽은 주로 영국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을 주축으로 연결이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Facebook이 IDC를 미국 서부와 동부 하나씩 놓은게 이해가 되네요 Akamai 자료를 보면 (아래 참조) 아시아쪽에서는 한국이 독보적으로 Bandwidth가 좋습니다. 중국은 좀 많이 취약하네요. (한국 11M, 중국은 8Kbps) 그리고 상대적으로 중국의 해킹관련 트래픽이 높습니다. (중국 31%, 한국 6..

[책] 엔터프라이즈 2.0 / ANDREW McAFEE

Enterprise 2. 0 : New Collaborative Tools for...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McAfee, Andrew (HarvardBusinessSchool, 2009년) 상세보기 고마운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덕분에 꼭 읽고 싶은 책을 한권 받았습니다. 엔터프라이즈 2.0의 대가인 하바드대학의 Andrew mcafee 교수가 쓴 엔터프라이즈 2.0입니다. 기술서적이라기 보다는 경영 서적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챕터 하나 읽어 갑니다. 구글이나 Serena등의 회사가 정보 공유와 협업에서 겪는 문제를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과 E2.0에 대한 소개 성공 전략등을 소개합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서 모라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내용 자체는 참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더..

아이폰이 국내 시장을 장악할 수 없는 이유..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폰이긴 하지만 국내 시장을 장악할 수 없는 몇가지 이유를 들어보면 1. DMB가 안된다. 지하철 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핸드폰의 사용 용도가 한국에서는 DMB나 동영상입니다만, 아이폰은 이게 안되져.. 2. 동영상이 MP4만 지원 마찬가지로 동영상은 MP4만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합니다. 3. 영상 통화 안됨 저같이 애가 있는 사람은 영상 통화가 필수인데... 이것도 안되는군요 4. 베터리 와 AS 문제 짧은 배터리와 평판이 좋지 않은 AS도 문제입니다. 5. 가격 문제 가격도 약정을 하더라도 만만하지 않더군요. 아이폰이 좋은 애플리케이션과 UI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Early Adapter 말고 일반 사용자에게 얼마나..

IT 이야기 2009.11.24

요즘 취업하기 힘들긴 힘든가봅니다.

오늘 오랜만에 예전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중이더군요. 예전에도 똑똑하고 성격도 좋아서 좋은 회사에 무난하게 취직할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각종 경진대회나 세계대회에서 입상 경험도 있기에 무난할것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의외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국내 기업 몇군데에 벌써 떨어졌더군요. 생각을 해보니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자료조사해주고 하는 고객사 여직원이 있는데,이야기를 하다보니, 미국의 아주 유명한 대학의 대학원을 나왔더군요. 그정도 스펙이면 벤더에 좋은 자리에 가있거나, 국내 대기업에 좋은 자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요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어학연수도 기본, 옵션으로 유..

사는 이야기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