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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programming fun?

IT 이야기 | 2010. 9. 24. 00:32 | Posted by 조대협
Why is programming fun? What delights may its practitioner expect as his reward?

First is the sheer joy of making things. As the child delights in his mud pie, so the adult enjoys building things, especially things of his own design. I think this delight must be an image of God’s delight in  making things, a delight shown in the distinctness and newness of each leaf and each snowflake.

Second is the pleasure of making things that are useful to other people. Deep within, we want others to use our work and to find it helpful. In this respect the programming system is not essentially different from the child’s first clay pencil holder “for Daddy’s office.”

Third is the fascination of fashioning complex puzzle-like objects of interlocking moving parts and watching them work in subtle cycles, playing out the consequences of principles built in from the beginning. The programmed computer has all the fascination of the pinball machine or the jukebox mechanism, carried to the ultimate.

Fourth is the joy of always learning, which springs from the nonrepeating nature of the task. In one way or another the problem is ever new, and its solver learns something: sometimes practical, sometimes theoretical, and sometimes both.
Finally, there is the delight of working in such a tractable medium. The programmer, like the poet, works only slightly removed from pure thought-stuff. He builds his castles in the air, from air, creating by exertion of the imagination. Few media of creation are so flexible, so easy to polish and rework, so readily capable of realizing grand conceptual structures. (As we shall see later, this very tractability
has its own problems.)
Yet the program construct, unlike the poet’s words, is real in the sense that it moves and works, producing visible outputs separate from the construct itself. It prints results, draws pictures, produces sounds, moves arms. The magic of myth and legend has come true in our time. One types the correct incantation on a keyboard, and a display screen comes to life, showing things that never were nor could be.
Programming then is fun because it gratifies creative longings built deep within us and delights sensibilities we have in common with all men.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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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초 2010.09.24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어렵습니다. T.T

    • 조대협 2010.09.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무엇인가 만드는 즐거움
      2. 내가 만든 무언가가 다른 사람에 의해 사용되고 도움이 된다는 즐거움
      3. 퍼즐 같이 복잡한 부분들이 모여서 돌아가는(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즐거움
      4. 배움의 즐거움
      5. 프로그래밍은 자신의 생각을 현실화 시키기가 매우 쉽다. 과정과정 마다 돌아가는 결과도 볼 수 있고, 잘못되었을 경우 고치기도 쉽다. (다른 예술?? 에 비해서..) 해석이 약간 애매한데..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니까는 생각하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잘못되면 바로바로 고칠 수 있으니까는 재미있다.. 그정도로 이해했습니다.

트위터에 개발자당 오픈했습니다.
검색하셔서 "#개발자당_" 찾으시면 되구요.아니면 간편하게 http://bit.ly/a7xxk7 링크 클릭하셔도 됩니다.  IT 관련 소식들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많이 Follow 부탁드립니다. :)
IT관련 뉴스들 제가 매일 올리고 있으니.. 무한 RT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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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설명 드리는게 제일 빠르겠네요
회사 PC의 C:\Mesh라는 폴더를 Live Mesh에 공유합니다. 집의 PC도 C:\HomeMesh라는 폴더를 Live Mesh에 공유합니다.
집에서 문서 작업을 해서 C:\HomeMesh라는 폴더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회사 PC의 C:\Mesh라는 폴더에도 저장이 됩니다.
물론 저 폴더는 http://www.mesh.com 웹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여러개의 PC를 동기화 시킬 수 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PC까지도요. (팀 협업 작업에 진짜 편하겠져..)
MAC도 지원하고 WIN Mobile 계열 모바일 디바이스도 지원합니다. (예정.. Internal Beta가능)

어제 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집과 회사에서 문서 작성한후 메일이나 USB에 복사하지 않고 바로 작업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http://www.mesh.com 입니다. 한번들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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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덕곤 2010.06.09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분투 리눅스에는 우분투원 이란 서비스가 있습니다.

    http://one.ubuntu.com/

    단. 이름과 같이 우분투에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요즘 Microsoft MediaRoom이라는 IPTV 솔루션을 보고 있는데...
데모나 스펙으로 봤을때도 집에서 지금 쓰고 있는 국산 IPTV솔루션에 비해서 월등하다..
국산 셋톱박스나 인터페이스 기능들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것들..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이미 들어가 있다.
구글이나 애플이 TV 시장에 진출한다던데..
삼성과 LG돠 IPTV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통신사에서 주문받은 플랫폼을 올리는것일뿐 아직까지 가시적인 독자적인 플랫폼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국내 TV제조사에서 하고있는 일은 알지만...
이러다가는 모바일 전쟁에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을 빼았기도 기계 제조사로 전락한것처럼.. TV세계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거 같다.
조만간 MediaRoom 스터디 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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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BI쪽 공부좀 하다가 1시가 되서 Google IO Key Note를 보고 잤습니다.
트위터로 중계좀 하다가. 졸려서. 그냥 잤는데 대략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HTML 5
반은 HTML5에 대한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메세지는 Desktop Application의 시대는 끝나고 WebApplication의 시대이다. HTML5는 무지 강력하다. Adobe,Safari,FireFox등등 주요 벤더들과 협력해서 HTML5를 팍팍 밀고 있다. 이거 였고.. HTML5 말하던데로 정말 강력하더군요. 거의 RIA 클라이언트 수준입니다. Flex,SilverLight,JavaFX들은 꽤 타격이 될듯합니다.

2. WebM Codec 발표
유수 Video Codec업체.. 기업명이 생각이 잘안나는데, 를 구글이 인수해서 WebM이라는 오픈소스로 풀어버렸습니다. 아침에 트윗보니까는 애플이나 기타 업체들과 약간 특허 소송이 있을 소지가 보인다고 하는데, Interactive한 Video가 가능합니다. YouTube는 WebM 포맷으로 이미 전환중이라고 하는 군요

3. Chrome WebStore
이게 이번 Key Note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롬 웹스토어가 발표되었습니다. 구글 Doc,Zoho등의 Web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찾기 힘드니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판매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는 단일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애플 AppStore처럼..) 애플리케이션들은 크롬뿐만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스펙을 준수하는 모든 브라우져에 동작한답니다. MS나 애플은 한방 맞은듯..

데스크탑유저보다는 특히 웹OS기반의 타블렛PC 사용자에 큰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크롬OS기반의 타블렛 PC 시장 진출의 포석으로 보입니다.

4. Google Wave 일반 공개
이건 모.. 구글 웨이브는 개념은 좋은데 일단 한방 실패해서 약간 늦은 느낌이 보이고.

5. VMWare + Google = Cloud
재미있는것중 하나가, 제가 어제 올린 글중에 VMWare와 SalesForce가 협력해서 VMForce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VMWare가 이번에는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특히 얼마전에 VMWare가 인수한 Spring 프레임웍이 Google 클라우드와 시너지를 발휘할듯합니다. VMWare의 가상화 기술과 구글의 End User 서비스 경험이 합쳐져서 서비스를 창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구글이 확실하게 웹서비스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보입니다. HTML5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Rich Web 환경을 조성하고, 크롬 스토어를 통해서 컨텐츠 확보, 클라우드를 통한 인프라 확보

구글 vs MS
이 구도에서는 엊그제 MS에서 MS Office 2010의 개인용을 무료배포하겠다고 했는데... 구글은 구글 Apps + HTML5 + 크롭 웹스토어를 통해서 이 Office 시장에 맞대결 구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피스 2010 웹버전도 괜찮던데.. 이쪽에 꽤나 전쟁이 될듯합니다.
또한 구글의 내용을 보면 아예 개인 시장에서는 데스크탑 PC를 없애버릴려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데스크탑 OS(윈도우)를 주력으로하고있는 MS와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구글 vs 애플
IPad vs 크롬OS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IPad가 Install Base 애플리케이션이라면, 구글은 웹기반의 웹 OS입니다. 얼마전에 구글이 미국 공항에 무료 WIFI를 설치하고, 미국-일본에 대용량 인터넷 회선(해저케이블)을 준설한 내용들을 보면 구글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것을 웹에 올려버릴 생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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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going 2010.05.2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 moova 2010.05.2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lesForce 얼마전부터 상당히 눈여겨 봤는데..VMWare와 합작이었군요. 역시 앞으로의 판도는 MS하기나름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3. moova 2010.05.2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글쿠먼요~ 해외의 이런 움직임은 상당히 비상하리만큼 느껴집니다.

  4. semix2 2010.05.2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도 스스로 HTML5를 지지하는 만큼 크롬 웹스토어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가 아닐까요? 웹 어플리케이션이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앱을 꾸준히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영상 한 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


사실 가상화 자체는 나온지 오래된 기술이다. 세삼스럽게 이런 구닥다리 기술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가지 원인을 꼽을 수 있는데,

    그린 IT의 필요성

    클라우드의 발전

    기술의 현실성

그린 IT는 이산화탄소 배출양을 줄이기 위해서 전기 사용량을 줄인다는 개념을 포함하는데 더욱 쉽게 말하면 서버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보통 데이타 센터의 서버는 평상시 CPU 사용률이 30~40%정도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잘못된 용량 산정이나 Peak Time에 대한 대비이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하드웨어 자원을 유동적으로 배정해서 이 자원의 사용률을 80~90%까지 극대화 할 수 있어서 하드웨어 자원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전기료와 하드웨어를 설치할 공간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 서버에 가상 시스템들이 이미지 형태로 배포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와 백업등에 상당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과 아마존 그리고 막차를 타고 있는 MS가 주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은, 이런 가상화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클라우드는 가상화 솔루션을 이용해서 구축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실제로 아마존과 MS는 이러한 가상화 기술 기반으로 E2C, Azu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작년부터 서비스를 오픈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자주 가상화 기술이 언급되고 운영에 대한 신뢰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예전의 경우 가상화는 VOOware들이 하드웨어를 에뮬레이션해서 PC나 서버에서 새로운 서버를 띄울 수 있게 해줬지만 성능이 거의 최악 수준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Paravirtualization같이 하나의 하드웨어 리소스를 가상 서버들이 중간 Layer에서 거의 Burden없이 나눠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Multiplexing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상화 Layer로 인한 Burden이 거의 없고 성능 감소가 적기 때문에, (Paravirtualization 방식의 오픈소스 가상화 솔루션인 Xen의 경우 10%내의 성능 감소만 있다고 합니다. 실제 해보지는 못했지만..) 운영 환경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현실성이 있어졌다. 실제로 호주의 경우 가상화 플랫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Citrix,Vmware등의 벤더가 주도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Xen기반의 오픈소스나, Redhat의 가상화 솔루션들이 좀더 선방을 해줬으면 하는데.. 사실 이런 기술들을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실무진들이 얼마나 따라와 줄 수 있을지 (벤더에 기대서 먹구사는 정치세력들..)가 걱정이다. 그 만한 Risk를 지고 도전을 하면 비용을 줄이고 혁신을 할 수 있는데.. 어짜피 자기회사 아니니까는 안전빵으로 벤더에게 맏길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다행이도 근래에는 SXX 통신사등 큰 기업들이 오픈소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친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어서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인터넷에 자료좀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해외에는 Xen이나 기타 가상화 기술에 대한 서적이 많이 출판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번역서 조차 희귀한 상황이 가상화에 대한 국내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 있다. 실무진분들 가상화에 관심좀 기울여 주세요. (제가 가상화 제품 파는것 아니니까는 영업활동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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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 출시 준비, 안드로이드 2.0 발표, 구글의 넥서스원 폰의 발표, 삼성 전자의 bada 플랫폼 발표등으로 금년은 모바일 플랫폼의 싸움의 한해가 될것 같다.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가 모토롤라나 HTC등과 손을 잡고 여러 단말기를 내고 있지만, 단말 인터페이스와 스크린 SIZE들이 통일화 되지 않아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어렵고 애플과 비교하여 개발환경이 떨어지고, 오픈 마켓이 활성화 되지 않은 점에서 개발자 들을 끌어드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반대로 윈도우즈나,리눅스,맥등의 모든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폭이 넓은 자바를 개발언어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격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반대로 애플은 그간 단말기 업그레이드가 정체되어 왔고, 맥에서만 개발이 가능하며 Objective C라는 개발 언어 장벽을 가지고 있음에도 통일된 플랫폼(폰 스펙이 딱 2개 뿐이니. 3G,3GS)과 완성도 높은 개발도구로 꾸준하게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미 AppStore를 통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으면서 베터리를 개선한 3GS폰 출시 예정과, 4G폰에 대한 루머로 강자의 위치를 더욱 굳건이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조업체에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bada라는 플랫폼을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Vapo ware (실체가 없고 마케팅 자료만 있는 제품)로 벌써 이미지에 한번 먹칠을 했고, 공장 찍어내기식 산업이 아닌 극도의 창의력이 필요로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bada라는 플랫폼을 성공 시킬지는 아직 미지수 이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벌써 몇몇업체는 일부 도입을 했으며, 몇 업체는 도입을 진행중이다. 현재로써는 단순한 메일연동,그룹웨어와 전화 연동 그리고 현장 영업 시스템의 연동정도이지만 그룹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두산이나,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해볼려는 다음,네이버들과 같이 웹2.0의 기술을 기업에 적용한 Enterprise 2.0식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기대해본다. (D그룹처럼 경영자가 깨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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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컨설턴트 vs 한국 컨설턴트.

IT 이야기 | 2010. 1. 5. 13:46 | Posted by 조대협
프로젝트 마무리와, 병과로 인한 휴가로 인해서 그간 트윗과 블로그 활동이 뜸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호주 출신의 컨설턴트와 진행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간 외국계 컨설턴트들과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추상적인 개념을 문서화하는 능력, 프로세스, 논리적인 의사 결정 방법에는 외국계 컨설턴트가 대체적으로 뛰어난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한국 컨설턴트가 거의 압도적으로 우위입니다.

사실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기술적인면 역시 생각해보면 호주에서 잘하는 컨설턴트가 한국까지 올 시간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프로젝트 금액이 엄청나게 크지 않는 이상은요. 프로젝트 금액이 크면 보통 Director나 상위 아키텍트가 움직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기술적인 디테일은 떨어집니다.
 그런면에서는 사실상 유럽이나 미국이나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Contractor를 채용하는 것이 더 났습니다. 일단 Contractor들은 실력이 좋고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Contractor로 움직이는 것이고, 그 친구들 입장에서도 채제비까지 주는 한국 프로젝트를 마다할 이유는 없거든요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이친구들에게 베어 있는 일하는 방식입니다. 해야 될 일의 리스트를 정하고 하나하나 풀어나갑니다. 문서를 만들때 목차부터 만드는 습관입니다. 이미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대충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문서화... 정말 예술입니다. 설마 영어로 되어 있어서 있어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할수도 있겠지만, 문서의 구조나 논리 구조 전개가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Glossary를 이용하여 용어와 다이어그램의 Notation 통일들이 대단합니다.

 벤더 컨설턴트의 장점이자 가치는 사실상 간접 경험의 공유입니다. 다른 경쟁업체나 타사의 아키텍쳐와 경험을 돈을 주고 사는거지요. 이런면에서 한국 컨설턴트는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왜? 영어가 안되니까요. 물론 국내 사례는 공유가 가능하겠지만 이 작은 시장에서 몇개나 있겠습니까? 통신 업체 3개, 주요 제조 업체 몇개 (그것도 자동차,반도체,핸드폰,LCD,제철,중공업 각각 업종 별로 보면 몇개 업제 안되져..) 이런 사례 공유는 전세계의 네트웍을 통해서 가능한다. 백날 이메일 써봐야 사실 한계가 있는 거고, 전화해서 회의하고 자료 받고 Knowlege를 transfer받아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한계가 많져.

 사실상 이러한 차이는 영어라는 언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IT 문화에서도 온다고 봅니다. 해야할 일에 대한 범위와 시간이 명확하고 고객이 산출물에 대해서 Confirm을 합니다. 고객도 컨설턴트를 쓸만한 능력이 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이 친구들은 추가 요건이 들어오면 들어오는데로 받습니다. 단 정해진 시간내에 끝내지 못할 경우, 돈을 더 요구 하거나 다른 요건을 쳐냅니다. 사실 이게 맞는건데 한국에서는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수 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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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va 2010.01.0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계 컨설턴트 조직에서 직/간접적으로 느낀 경험은 실로 아무곳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폰이긴 하지만 국내 시장을 장악할 수 없는 몇가지 이유를 들어보면

1. DMB가 안된다.
지하철 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핸드폰의 사용 용도가 한국에서는 DMB나 동영상입니다만, 아이폰은 이게 안되져..
2. 동영상이 MP4만 지원
마찬가지로 동영상은 MP4만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합니다. 
3. 영상 통화 안됨
저같이 애가 있는 사람은 영상 통화가 필수인데... 이것도 안되는군요
4. 베터리 와 AS 문제
짧은 배터리와 평판이 좋지 않은 AS도 문제입니다.
5. 가격 문제
가격도 약정을 하더라도 만만하지 않더군요.

아이폰이 좋은 애플리케이션과 UI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Early Adapter 말고 일반 사용자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글도 울고가는 한국이란 시장이니까요.

반대로 내년에 출시된다는 안드로이드폰들은 위의 문제들을 잘 풀어서 한국 시장에 잘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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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hpapa 2009.11.24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타 스마트 폰보다 훨씬 매력적이죠. !!
    스마트 폰 vs. 휴대폰 의 비교는 아닌 듯 보여지구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개발자폰이냐? 파워유저냐에 따라 비교되어서 구글폰 vs. 아이폰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 구글폰이면 자바로 맥북이 없어도 되지만 아이폰은 맥북 필요해서... 자금의 압박을 받아 포기하게 만드는데...

    어쨌든, 아이폰은 매력이 충분이 있습니다.

  2. 김재진 2009.11.2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예판에 32기가 아이폰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서도 24개월 요금에 부담이 크더군요. 위에 언급하신 DMB처럼 국내 특화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개발자특성상 기기에 관심이 많아 주문했지만 확실히 일반 "터치폰" 사용자가 이용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담과 사용에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친구 이력서 보고 제 영문 이력서도 요즘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에는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록제인가? 몬가 하는제도가 없잖아.
모 호주에도 어짜피 계약직 천지인데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계약직이 많아요.)
왜 한국만 이모냥인지.

외국 친구들 이력서를 보면 재미있는 것중 하나가...
reference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전에 일했던 직장이나 프로젝트,고객등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라는 거지요. 내지는 벤더 엔지니어라면 메니져들끼리 전화하면 2~3다리면 건너면 대충 다 알더군요. 주로 채용하는 쪽에서 reference를 해서 그 사람의 경력을 판단합니다.
사실 기술이야. 10분에서 30분정도 이야기 해보면 70%정도는 옥석이 가려 지는 것이고. 면담해보면 또 70%는 인성이나 스마트함을 알 수 있는 것인데.. 무슨 등록제인지 몬지 하는거 자체가 우습게 보입니다. 같이 일해본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한국에서도 역시...

그리고 인상적인것중의 하나는 이력서에 Thank you mail을 첨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Thank you mail은 고객사에서 프로젝트를 잘 끝내면 고객이 사장한테, 이 사람 참 괜찮더라 고맙다.. 그런내용입니다. 한국에서는 별루 없는 관습이고 밥 사는게(?) 보통인데, 외국에서는 이 Thank you mail이 아주 중요한가 봅니다. 메니져 한테 가는 메일인 만큼 인사 평가나 개인 reputation에도 영향을 받고 이력서에 첨부된것을 보니 어느정도 신뢰성도 있더군요.
한국에도 이력서 문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쓸떼없는 등록제 같은거 하지 말고.. 서로 레퍼런스하고 Thank you mail 주고 받으면 서로 필요한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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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혹 2009.11.13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퍼런스, Thank you mail
    그런 절차들이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꼭 생겼으면 합니다...

  2. gt1000 2009.11.1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hank you mail 은 참 괜찮은 발상 같습니다.

  3. 허니몬 2009.11.1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0% 공개합니다. +_+)b

    굳이 돈내고서, 그만둔 회사에 가서 구걸하면서, 자신의 경력에 대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소프트웨어기술자 등록제도는 폐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ㅡ_-)~~ 글고보니... 난 이제 회사생활하는 초급 인데!?

    흠... 10년차까지 경력을 쭈욱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

  4. 1Rabbitz 2009.11.1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의 개발자 경력관리는 개발자의 경력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라기 보다 사용쪽에서 개발을 부풀리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출발이 그러니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 하기는 했지만 이전 회사에서 확인받기도 힘들고 해서 대부분 경력이 실제 경력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최소한 등급이 하락되는 것은 다들 막으려고 노력했기는 하지만 회사가 도산한 경우나 이전에 벤처로 사업을 하다 접은 경우에는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1달 공부하면 딸수 있는 정보처리기사가 있느냐가 거의 필수가 되고 없는 경우 이건 뭐 난감합니다.

    그걸 다시 개발자들이 돈을 내고 관리해야 하고 발급에도 돈이 들고 그것을 사용자가 부담하는게 아니라 개발자들이 부담하고 솔직히 없어져야 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팅...

IT 이야기 | 2009. 11. 11. 00:14 | Posted by 조대협
제목이 좀 모호하네요.
다니던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주로 수행하는 컨설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예전에는 SA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만, 요즘은 비지니스에 관련된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로 고객사의 신사업 개발이나 신시스템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발주전에도..) 
 그 과정에서 비지니스적인 부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비용 문제, Time to market에 의해서 개발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는 문제, 경쟁사 분석, 법적 이슈, 세금문제나 조직구조에 대한 이슈등.. 그리고 같이 일하는 대상도 개발자나 파트너에서, 동급 컨설턴트나 외국 컨설턴트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힘은 듭니다만 공짜로 강의듣는다고 생각하면 어느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월급이 작다는것... 뿐(?)이지요.

앞으로 컨설팅을 계속 해나갈라면 MBA나, 회계사 자격증을 따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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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새~ 2009.11.1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중요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

  2. stagile 2009.11.1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작아지는 제 자신은 왜일까요? ㅎ

  3. 허니몬 2009.11.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대협님은 능력자!!!

    +_+) 점점 우러러 보게 되는군요.



맨하탄의 버라이즌 샵에서는 밤12시부터 새벽2시까지 특별히 문을 열어 사용자들에 가장 빨리 드로이드폰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약 100명의 사용자가 줄을 서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 킬러라기 보다는 블랙베리 킬러가 될것 같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버라이즌은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은 HTC의 UI에 호감을 나타내지만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드로이드를 구입하려 한다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놓은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수의 증가로 출시 반응에 대한 체크를 하는데. 지난번 스프린트의 히어로, 모멘트 등의 출시와 T모바일의 모토로라 클릭의 출시때에는 기껏해야 일 다운로드수가 20% 증가한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드로이드가 출시된 어제 하루 다운로드량은 전일 대비 130%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베타 버젼을 써 봤네요.

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iPhone의 turn-by-turn은 이녀석에 비할 수 없으리라 자랑스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 네비게이션은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아이폰에 비해서 월등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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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비교 동영상들

IT 이야기 | 2009. 11. 4. 10:06 | Posted by 조대협
소니 X10. 실제 사용하는걸 보니 성능 장난아니시고

아래는 HTC G1과 모토롤라 드로이드.. 모토롤라의 성능에서 압승!! (게임로딩을 통한 성능 비교)


아직 삼성이랑 LG 폰은 못봤는데.. 부디.. 모토롤라보다 좋기를(?)...
삼성 이번 디바이스들 하드웨어 스펙은 좋던데. 거기에 안드로이드 2.0만 잘 올리기만을 기대할뿐..근데 한국 출시는 도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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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몬 2009.11.04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폰(아이폰)이 나오면, 그 뒤를 따라서 바로 들어오지 않을까요? ^^;;

    ㅎㅎ. 근데 생각보다는 국내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층이 그리 많지 않아서,
    미적거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스마트폰에 대한
    소유욕은 일부층만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내년에 후딱 출시되어주기를.

커뮤니티의 몰락...

IT 이야기 | 2009. 10. 30. 00:43 | Posted by 조대협
흔히 웹2.0은 파괴력이 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웹2.0뿐만 아니라 혁신은 언제나 파괴를 가지고 옵니다.
전기의 발명으로 인해서, 얼음 수출이라는 산업이 없어지고,
IT 혁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많은 관리직이 없어졌습니다.
웹2.0으로 인해서 많은 미디어들의 힘이 없어졌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나기는 했습니다만, 웹2.0이 커뮤니티 생태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98년경에 자바스터디(http://www.javastudy.co.kr)을 만들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아무리 인터넷이 있었다 하더라도 개인이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서 컨텐츠를 올리는게 어려웠습니다. 기껏해야 홈페이지 호스팅이 다였기 때문에, 글 하나 올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러한 협업은 새로운 정보를 생산해서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존속할 수 있게 해줬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차라리 구글링이나 네이버를 하는것이 빠릅니다.
잘 정리된 컨텐츠가 블로그에 많으니까요.

자바스터디도 이미 2000년대와 함께 몰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예전의 메이져 사이트였던 자바랜드역시 거의 예전과 같은 활동이 없습니다. 자바지기,자바서비스넷등 예전에 내놓으라했던 자바사이트들은 요즘 거의 잠잠하지요. 그나마 OKJSP많이 커뮤니티 명맥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나마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사는이야기나 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특히 활동이 뜸해지는 커뮤니티들은 예전 운영자들이 생업에 바뻐서 예전처럼 활동적인 운영이 어렵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기업화되는 커뮤니티 PHPSCHOOL,DEVPIA등이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고, 허광남씨처럼 열정적이고 어느정도 환경(?)이 뒷받침 되는 분들이 운영하는 OKJSP나 Taeyo.pe.kr등이 명맥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사이트 운영에서 손떼고 블로그로 나와서 뒷방 노인네가 된지도 오래된것 같구요.
외국에는 InfoQ나 ServerSide.com과 같은 기업화되면서 고급 정보들은 많이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은데, 한국에는 전무 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이라는 "한글" 문화권에서 고급정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나 싶네요. 그래서 초보 중심의 커뮤니티만 사업화 되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예전의 커뮤니티들이 발전해서 기업화되거나 좀더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됬었으면 했는데,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어려운것 같습니다.한국에도 infoq.com같은 좋은 사이트가 생겨났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욕심이겠지요? 커뮤니티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줄 적고 싶었는데, 두서없는 말들만 나열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계속 뒷방 노인네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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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ucika 2009.10.30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좁은 커뮤니티가, 모든 관련자들을 묶어주는 RSS나 블로그등을 통해 확대 되었다고 이해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또한 자바스터디에서 목을 메었었는데, 이렇게 직접 블로그에 댓글을 달수 있을줄이야. ^^

  2. 필넷 2009.10.3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에서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꾸준히 운영되기 힘든 것 같아요.
    근데.. 자바스터디 운영자셨군요.
    99년도에는 한창 많이 들락거리던 사이트였는데... ^^

  3. gt1000 2009.10.30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커뮤니티 사이트의 몰락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구글에서 정보 검색이 유용할때도 있지만
    수많은 블로그에서 뭔가 하나를 찾는다는게 너무 어렵고,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고나면 사라졌다 생겨나는 블로그
    infoq 같은 고급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블로그를 찾기 힘들다는 점...
    하루 빨리 대협님이 뒷방 노인네 자리를 박차고 나오실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
    요즘 주위 사람들이 신종 플루로 장난이 아니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십시요.

  4. Kris Kim 2009.10.30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방 노인네 ㄷㄷㄷㄷㄷ

  5. 놀새~ 2009.11.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본 것이 언젠지 기억이 잘 안나는 군요. 흐흐. 이제 개발자분들의 눈도 평준화 된 것인지 기술이 평준화된 것인지 잘은 몰라도 고급 아티클에 대한 테스트를 하거나 적용하는 분들을 뵙기 쉽지 않아요.

    개발 도구와 프레임워크의 발달과 더불어 개발자분들이 로봇화 되다보니 별반 찾아야 할 내용이 없거나 기반 기술(JVM, Spec등)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필요성을 못느껴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6. 민재 2009.11.1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기둘리세요.. 커뮤니티가 아닌 에코시스템을..
    부도수표 남발이 안되야 될텐데요.. ^^

    커뮤니티 몰락이라.. 제 뷰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제목입니다.
    커뮤니티는 존속해야 합니다!!

아키텍쳐의 영속성에 대해서.

IT 이야기 | 2009. 10. 28. 13:45 | Posted by 조대협
고객사에 아키텍쳐 컨설팅을 하다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해당 시스템에 대해서 전체 그림을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항상 없다는 것이다.
보통 프로젝트시에는 SI나 컨설팅 업체에서 AA(Application Architect)등의 역할을 받아서 전체 그림을 그리고 설계를 하지만, 외부 인력이고 프로젝트가 끝남과 동시에 rollout 해버리면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고객사쪽에서 인수받게 되어 있지만, AA와 같은 컨설턴트 비용이 높은것이 그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고객사에서 그만한 열정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문것 같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의 부분적인 코드 수정만 할뿐 아키텍쳐에 대한 기본 사상이 유지되지 않고, 확장이나 발전시에 AS-IS 아키텍쳐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컨설팅을 받고, 또 1~2달은 그냥 날려버리게 된다. 사실 자기회사 시스템의 아키텍쳐는 그 회사 직원들이 잘 알아야 하지 않는가?
 오늘도 기존 시스템 아키텍쳐 분석하려고 인터뷰와 문서를 뒤져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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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mind 2009.10.2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협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대부분 공감이 가는 것은 왜일까요?

요즘 Gabriel이라는 호주산(?) 컨설턴트랑 일을 하고있습니다.
점심식사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객한테 이야기할때, 항상 2가지를 고르라고 한답니다.
Cost,Quality,Quick 3가지 중에서요
Quality와 Quick(기간)을 갖춘 시스템을 원하면 Cost가 올라갈것이고
Cost와 Quality (저비용에 좋은 품질)을 원하면 당연히 Quick(기간)이 떨어질것이고
Quick과 Cost를 원하면 (단기간에 낮은 비용)으로 구축을 원하면 결과적으로 Quality가 떨어질것입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재미있는 접근 방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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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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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Rabbitz 2009.10.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저 접근법으로 이야기를 시도하면, 알겠다 그렇지만 해라라고 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이야기 하면 제안서를 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하면 RFP를 펴라고 합니다.

    RFP중 할거 안할것을 정리해서 제안서를 내지만 결국 RFP에 있는 것은 해야합니다.
    RFP에 없는 것도 해야 합니다. 다음 사업을 미끼겸 인질로 내어 놓지요.

    안타깝습니다.

IT 후진국 대한민국

IT 이야기 | 2009. 10. 16. 17:06 | Posted by 조대협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나라면서도 안드로이드폰은 국내에서 볼 수 도 없고.
동남아에서도 쓰는 아이폰은 한국에 없고
블랙베리는 구형으로 이제나 들어오시고.
핸드폰 단말기가 주요 수출 종목이면서 정작 나라는 이렇다니.. 참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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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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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2.0

IT 이야기/트렌드 | 2009. 10. 12. 12:50 | Posted by 조대협
요즘 블로그들이나 서점,잡지들을 보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기술들이 벤더가 소개하는 J2EE나, 거장들이 만들었던 RUP,UP,UML등이 유행이었는데, 반해서 요즘은 그 주류 자체가 없어진듯 보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론쪽의 서적들을 보면 그 옛날의 대가들의 이론에 관련된 서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RUP, UML Distilled 이런 책들은 없어지고, XP,리펙토링,생산적인 개발자,졸트상을 받은 프로젝트 관리론 등등. 실용적이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이 주류를 이룹니다.

프레임웍쪽이나 랭귀지쪽으로 시선을 옮겨봐도, Ruby, 빌드 배포 자동화,Spring 와 같은 벤더에 의해서 주도되는 기술들 보다는 오픈소스 진영이나 실용주의 진영에서 작성된 서적들이 많더군요.

트렌드가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벤더 중심에서 실제 개발자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업에서의 그 적용도에 대해서는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소프트웨어 구매 담당자들이 구매 담당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벤더에 계속적으로 종속되는 이상) 하나의 큰 흐름이 생겨났습니다.
웹2.0이 엔터프라이즈2.0으로 진화하였는데, 이 트렌드가 개발자 세계에도 영향을 주는군요. DEVELOPER 2.0의 시대가 시작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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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덕길의테마 2009.10.1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보니 정말 그런것같네요~

  2. 허니몬 2009.10.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개발자 위주의 개발자 2.0 시대, 그 속에서 개발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제 마음은, 파도타기를 위해서 해변에서 멀리나와서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달려오는 파도를 어느 타이밍에 어디서 타야 큰 파장을 일으키며 신나는 파도를 탈 수 있을까요.

    ^^ Developer 2.0, 멋진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 조대협 2009.10.1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포스트에도 적었던것 같은데.
      1. 영어는 필수, 글로벌화된 인재되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대편 문화 이해 하기.
      2. 협업에 능하기, 여러가지 도구와 대화 방법 익히기.
      3. 기본기에 충실하기. 언어는 기본 OS,네트워크,디스크등 기본기에 충실하기.
      4. 트렌드에 뒤쳐지지 말것.
      5.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원래의 목표와 목적을 항상 이해할것.
      6. 스마트 할것.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 허니몬 2009.10.1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
      조언 고맙습니다.

금년들어서 국내의 S社와 K社에서 애플의 AppStore와 같은 개방참여형 Application Store를 오픈하고 있다. 
한마디로 드는 느낌은? 잘되긴 그른거 같다.

먼저 해외 AppStore를 보면
1. 넓은 시장 구조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크다.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판매하더라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많다는 것이다.
2. 탄탄하고 단일화된 플랫폼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는 자체가 기술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기술도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배워놓으면 써먹을 곳이 많다.
3. 기술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
위의 플랫폼들은 이미 개발자 커뮤니티들의 후원을 받고 있고 관련자료나 서적이 매우 많다.

국내의 AppStore
애플이나 구글의 정책이 개발자 참여를 우선으로 해서 수익을 끌어내는 것으로 본다면 국내 통신사의 AppStore 전략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트랜드인데 돈이 되니까는 하는데, 한마디로 돈벌라고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1. 비싼 Carrier 요금
일단 애플리케이션 다운 로드 받는 데이타 통신 요금이 어마어마 하다 K사에서 WIFI등을 지원해서 금액을 내리겠다고는 하지만, 실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것이고
2. 수익 창출에만 급급한 모델
해외 AppStore들의 소개회나 자료를 보면, 주로 IPhone OS가 어떻가 안드로이드 전략을 어떻게 가지고 가겠다. 개발툴이 모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주류인것 같은데, 우리나라 전략 발표회를 보면, 과금을 어떻게 하겠다. 초기 등록비를 얼마 내라. 모 이런 주로 돈 이야기다. S社에서 런치한 개발자 사이트 들어가봐도 Apple쪽 커뮤니티와 비교해보면 허접하고
3. 빈약한 커뮤니티와 모호한 플랫폼
플랫폼 역시 여러 VM들과 국내 플랫폼을 지원하느냐고 안드로이드나 IPHONE의 강력한 기능만 못하며, 한정된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모가 있을 수 있겠으며, 작은 한국 시장을 위해서 어느 개발자들이 이걸 배워서 개발할려나 싶다. 재미도 없고 시장성도 작고, 차라리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하겠지

아마 결과적으로 국내 AppStore들은 일반 개발자보다 기존의 쭈욱 있어왔던 Contents Provider (CP)들에게 약간 다른 모델을 보여줄뿐 국내 개발자들에게는 호응을 얻기 어려울거 같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국내 AppStore에 대한 프로그래밍 관련글이나 스터디 모임, 자료등을 본적이 없으니, 차라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강좌 소식과 자료는 더 많더이다.

 기획하시는 분들 연구들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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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실패하는 차세대..

IT 이야기 | 2009. 9. 1. 11:30 | Posted by 조대협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
재미있는 기사인데..
요즘 IT 시장 상황을 잘 보여주는 듯한 기사 (나름 분석도 잘했고.)

공감이 가는것이 우리나라의 고객 시스템의 요구 사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래서 왠만한 패키지를 들고 들어오더라도 그 요건에 부합을 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Customization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이해나 인식이 낮다. 제품을 지배하지 못하고 사용하면 제품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사례는 솔직히 수도 없이 봤다. 공부하지 않는 갑과, 양아치 영업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아닐련지.

 경험의 부재도 마찬가지인데, I사가 덤핑으로 프로젝트 말아먹는 걸 보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글로벌 네트웍과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는 Local 인력의 부족으로 중소 SI 보다 부족한 실력으로 회사 간판만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당연히 산으로 가는게 아닐까? 차라리 LG CNS나 SDS가 훨씬 더 이런면은 나아 보인데.

 오히려 외국계 기업들의 delivery 조직 (흔히 이야기 하는 컨설팅)이 구멍이 더 많을 것 같다.
잘하는 인력을 돈을 많이 주고 데려오던가. 아니면 교육을 팍팍 시키던가...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계는 매출 올리기에만 급급하면서 사람팔아먹기만 하니 저런일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 가 없다.

 그리고 개발자와의 협업문제는 하루이틀 나온 사항은 아니고. 밤새기 강요. 푸대접.. 모 프로젝트들에서는 임금이 체불되서 파업까지 했다는데.. 이건 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런 사례들이 되도록이면 많이 알려져서 전체적으로 SI 프로젝트에 대한 문화가 바뀌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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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몬 2009.09.0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 ㅡㅅ-)!! 공영DBM이라는 곳에서 입사지원제의를 한 때와 맞물려서
    비슷한 상황의 글이 올라오니... 안볼 수가 없군요. ㅡㅅ-)!!
    거기서 CRM 솔루션 개발 이라고 하는데... @_@) 아직 자세히는 모르겠음. ㅎㅎ

  2. nokarma 2009.09.02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I 프로젝트에서 저런 경우는 다반사입니다.

    님이 있는 O사 본사 컨설턴트들 데리고 O사 본사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미국 회사 CRM시스템 구축한다고 2년 이상 헤메다가 포기하고 다 걷어치우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기술력이 부족한 로컬 인력의 문제도 아니고,
    공부안하는 갑의 문제도 아니고,
    비즈니스 환경이 전혀 다른 문제도 아니고,
    저급 개발자들 데리고 무리한 일정으로 진행한것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