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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1회에 발표를 하였습니다
"ALM Case Study"라는 주제로 소주제 "Practical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모 요즘 말들 많고 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소개 되었던 내용을 한번 정리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슈 관리, 자동 빌드,테스트 자동화 등등에 대한 내용을
H은행과 S KOREA에 적용했던 사례와 함께 발표했습니다.
일찍 귀가 해야 하는 관계로 토론 세션에까지만 참석하고 시상식에는 참가하지 못했습니다만
2 트랙 BEST 세션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강사료는 안주나? )

재미있었던것은 이 ALM에 대한 주제가 이번 대회에서 제 발표내용을 포함해서 4건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자바지가 박재성님이나 OK JSP 허광남님같은 고수분들도 ALM에 대해서 관심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기술 주류이긴 한가보네요..

ALM에 대한 발표 내용을 다 들어봤는데...
대 부분 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더군요.
그리고 일부 구축한 내용도 들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구축 방법이나 SI에서의 사례에 대한 내용은 다소 부족한듯 했습니다. ALM의 도입은 개발 프로세스의 변경과 리소스 플랜과 QA 플랜에 영향을 주는데 이런 내용은 부족하고 필요성과 대체적인 구축방법에 대해서만 언급이 되었던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강의가 몇가지 있었는데
금융 분야의 업무 개발에 대해서 설명한 세션이 있었습니다.
온라인,디퍼드,배치, 온라인 배치등 금융쪽의 업무 형태에 대한 소개와 고려사항이 언급 되어서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LG CNS에서 발표한 "패턴 주도 개발 방법론" 이 있었는데
Gof의 Design Pattern처럼 설계 패턴 보다는 화면 UI를 요건을 받아서 몇가지 패턴으로 정리하고 이에 대한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저같은 Consultant에게 매우 유용한 개념이었습니다.
개발 생산성이나 품질 면에서도 유용할것 같구요..

행사 내용이 아무래도 아키텍트를 대상으로 한 만큼
발표하시는 분들의 수준도 있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단.. 역시 규모가 있고 업체나 협회가 끼는 행사에는 빠질 수 없는... 직급은 높으나 실력은 없고 개념만 가지고 떠드는 허당은 역시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모 차세대부터 유명한 X 이사? 도 이번에 또 말이 많았더군요..
 또한 발표자에게 까지 참가비를 내도록 하는 운영의 미숙함도 보였습니다.

금년에는 홍보도 안되고 해서 참여 인원들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고 규모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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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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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8.1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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