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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일간 EAI 시스템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대부분 비기능적인 요건
성능 튜닝, 가용성, 확장성,안정성에 대한 시나리오였다.
3개의 대상 시스템이었고, 19개의 거래 패턴을 검증해야 했으며
시나리오는 몇개 였더라???
단일거래, 복합거래,  대충 60 여가지였던가?

anyway....!!
대략 6주정도 진행한것 같은데.
오전 9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시나리오도 많고 resource(인력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처음 2주간의 튜닝 과정은 잘 진행되었다.. 퇴근이 10시~11시...
2주가 지나면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테스트 시작이 적어도 10시에는 시작되어야 하는데.
첫 테스트 시작이 처음에는 9시에서 테스트가 끝나갈 무렵에는 11시,12시 또는 오후 1시에나 되야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사실..
저녁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이면 풀었던 이슈들이 3~4시간이 걸리고
테스트의 꼼꼼함도 떨어졌다는것...

그리고 장애 상황이 나면 봐야 한다는 이유로 일이 없는 사람도 꼭 10시 12시까지 잡혀있어야 했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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