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것은?
무능력이 아니고...
무능력을 모르는게 아닐까?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전에는 그래도 Technical한 내용을 많이 보고 연구도 했는데. 근 1년간 많이 게을러 지지 않았나 싶다..
이름으로 먹고 사는것도 같기도 하고.. C과장은 잘하니까는.. 걱정없어..
C과장이 왔으니 문제가 없을거야..
일하는데 별로 건들지도 않고.. (물론 시키지 않아도 일을 너무 벌려서 문제이긴 하지만..)
요즘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기간이 오래 지속되면 나태해지는데..
이러다가 과거의 영광을 먹고 사는 3류 가수 신세가 되지 않을까?
누가 그러더라..."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실패라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무능력이 아니고...
무능력을 모르는게 아닐까?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전에는 그래도 Technical한 내용을 많이 보고 연구도 했는데. 근 1년간 많이 게을러 지지 않았나 싶다..
이름으로 먹고 사는것도 같기도 하고.. C과장은 잘하니까는.. 걱정없어..
C과장이 왔으니 문제가 없을거야..
일하는데 별로 건들지도 않고.. (물론 시키지 않아도 일을 너무 벌려서 문제이긴 하지만..)
요즘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기간이 오래 지속되면 나태해지는데..
이러다가 과거의 영광을 먹고 사는 3류 가수 신세가 되지 않을까?
누가 그러더라..."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실패라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호주에 근무중이시거나 해외 취업 경험 있으신분 !! (1) | 2008.02.20 |
---|---|
방문자 수가 늘었다 했더니.. (2) | 2008.02.19 |
우리 단비 얼굴 보다.. (0) | 2008.01.27 |
JCO 컨퍼런스 2008 (0) | 2008.01.23 |
테스트 성공!!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