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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창문 이론

IT 이야기/IT와 사람 | 2007. 10. 30. 09:43 | Posted by 조대협
요즘 어찌어찌 하다 보니 앤드류 헌트의 펜이 되어버렸다.
Pragmatic 시리즈의 저자인데,
요즘 유행하는 Agile 방법론등의 시초가 되는 실용주의 방법론을 외치는 사람이다.

형상 관리, 빌드 자동화 책을 보다가 어찌어찌 해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미있는 글이 하나 있어서 기록해 놓는다.
이른바 "깨진 창문 이론"

깨진 창문 이론이란, 도시에 있는 한 건물에 창문이 하나 깨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낙서도 많아지고 결국에는 그 지역이 할렘화 된다는 이야기이다.
즉 작은 문제 하나를 방치해 놓으면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대치할 수 없는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인생 살이도 다른게 하나 없는것 같다.
사소한 BUG하나가 나중에 DEFECT(결함)으로 발전하거나 후에 프로젝트의 발목을 잡는 이슈가 될 수 있다.

깨진 창문(자잘한 문제)들은 보이는 즉시 즉시 해결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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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g1gyu 2007.11.02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는 達人プログラマー―システム開発の職人から名匠への道 라는타이틀로 출판되어 있는책을 읽으신듯하군요.
    깨어진 창문처럼 자잘한 문제들을 잘 컨트롤하고 바로바로 수정함으로써 프로젝트 전체가 얻는 효율과 높은 완성도.
    단위테스트나 버그트레이스와도 관계되는 부분들이죠.
    요즘 루비온레일스로 제작되어 있는 redmine을 프로젝트에 도입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엑셀과 메일 ,결과 가 도출이 않되는장시간의 회의가 난무하는 프로젝트를 redmine으로
    조금은 발전시킬수 있을까 하는기대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