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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서 국내의 S社와 K社에서 애플의 AppStore와 같은 개방참여형 Application Store를 오픈하고 있다. 
한마디로 드는 느낌은? 잘되긴 그른거 같다.

먼저 해외 AppStore를 보면
1. 넓은 시장 구조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크다.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판매하더라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많다는 것이다.
2. 탄탄하고 단일화된 플랫폼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는 자체가 기술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기술도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배워놓으면 써먹을 곳이 많다.
3. 기술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
위의 플랫폼들은 이미 개발자 커뮤니티들의 후원을 받고 있고 관련자료나 서적이 매우 많다.

국내의 AppStore
애플이나 구글의 정책이 개발자 참여를 우선으로 해서 수익을 끌어내는 것으로 본다면 국내 통신사의 AppStore 전략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트랜드인데 돈이 되니까는 하는데, 한마디로 돈벌라고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1. 비싼 Carrier 요금
일단 애플리케이션 다운 로드 받는 데이타 통신 요금이 어마어마 하다 K사에서 WIFI등을 지원해서 금액을 내리겠다고는 하지만, 실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것이고
2. 수익 창출에만 급급한 모델
해외 AppStore들의 소개회나 자료를 보면, 주로 IPhone OS가 어떻가 안드로이드 전략을 어떻게 가지고 가겠다. 개발툴이 모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주류인것 같은데, 우리나라 전략 발표회를 보면, 과금을 어떻게 하겠다. 초기 등록비를 얼마 내라. 모 이런 주로 돈 이야기다. S社에서 런치한 개발자 사이트 들어가봐도 Apple쪽 커뮤니티와 비교해보면 허접하고
3. 빈약한 커뮤니티와 모호한 플랫폼
플랫폼 역시 여러 VM들과 국내 플랫폼을 지원하느냐고 안드로이드나 IPHONE의 강력한 기능만 못하며, 한정된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모가 있을 수 있겠으며, 작은 한국 시장을 위해서 어느 개발자들이 이걸 배워서 개발할려나 싶다. 재미도 없고 시장성도 작고, 차라리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하겠지

아마 결과적으로 국내 AppStore들은 일반 개발자보다 기존의 쭈욱 있어왔던 Contents Provider (CP)들에게 약간 다른 모델을 보여줄뿐 국내 개발자들에게는 호응을 얻기 어려울거 같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국내 AppStore에 대한 프로그래밍 관련글이나 스터디 모임, 자료등을 본적이 없으니, 차라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강좌 소식과 자료는 더 많더이다.

 기획하시는 분들 연구들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