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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 출시 준비, 안드로이드 2.0 발표, 구글의 넥서스원 폰의 발표, 삼성 전자의 bada 플랫폼 발표등으로 금년은 모바일 플랫폼의 싸움의 한해가 될것 같다.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가 모토롤라나 HTC등과 손을 잡고 여러 단말기를 내고 있지만, 단말 인터페이스와 스크린 SIZE들이 통일화 되지 않아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어렵고 애플과 비교하여 개발환경이 떨어지고, 오픈 마켓이 활성화 되지 않은 점에서 개발자 들을 끌어드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반대로 윈도우즈나,리눅스,맥등의 모든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폭이 넓은 자바를 개발언어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격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반대로 애플은 그간 단말기 업그레이드가 정체되어 왔고, 맥에서만 개발이 가능하며 Objective C라는 개발 언어 장벽을 가지고 있음에도 통일된 플랫폼(폰 스펙이 딱 2개 뿐이니. 3G,3GS)과 완성도 높은 개발도구로 꾸준하게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미 AppStore를 통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으면서 베터리를 개선한 3GS폰 출시 예정과, 4G폰에 대한 루머로 강자의 위치를 더욱 굳건이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조업체에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bada라는 플랫폼을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Vapo ware (실체가 없고 마케팅 자료만 있는 제품)로 벌써 이미지에 한번 먹칠을 했고, 공장 찍어내기식 산업이 아닌 극도의 창의력이 필요로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bada라는 플랫폼을 성공 시킬지는 아직 미지수 이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벌써 몇몇업체는 일부 도입을 했으며, 몇 업체는 도입을 진행중이다. 현재로써는 단순한 메일연동,그룹웨어와 전화 연동 그리고 현장 영업 시스템의 연동정도이지만 그룹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두산이나,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해볼려는 다음,네이버들과 같이 웹2.0의 기술을 기업에 적용한 Enterprise 2.0식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기대해본다. (D그룹처럼 경영자가 깨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겠지만.. )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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