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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잘하기

사는 이야기/골프 | 2007. 11. 28. 15:41 | Posted by 조대협
코킹을 미리 풀지 마라= 아이언은 다운스윙 도중 코킹이 미리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코킹이 풀리면 뒤땅치기나 토핑이 자주 나온다.  정작 임팩트 순간 헤드 스피드도 안난다.

  코킹이 풀리는 이유는 너무 임팩트에만 치중하려 하기 때문이다. 강하게 치겠다는 생각을 너무 한 나머지 임팩트 전단계에서 코킹이 미리 풀려버린 것이다.

 

◆백스윙 톱에서 피니시까지 과정을 단순화하라=  헤드스피드를 높이려면 백스윙 톱에서 피니시까지 한 번에 스윙이 이뤄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추가하려고 하면 스윙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다운블로로 쳐야 한다느니, 박아쳐야 한다느니, 찍어쳐야 한다느니…. 이러한 것들은 결코 도움이 안된다.  순간적으로 힘을 줘서 볼을 치려고 하면 클럽헤드에 힘이 전달되지 않는다.
 톱에서 피니시까지의 과정을 단순화하면서 헤드스피드를 높이는데 주력하는게 중간과정의 복잡합에 휘말리는 것보다 낫다.  임팩트는 스윙과정 중에 저절로 생긴다. 임팩트때 찍어치려고 하면 피니시도 안된다. 피니시를 할 줄 알면 골프의 80%가 이뤄지는 것이다.

 

 ◆하체가 스웨이되지 않도록 하라= 아이언샷을 잘 하기 위해서는 클럽헤드에 힘이 실려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헤드에 힘을 싣지 못한 채 스윙을 한다. 이는 하체가 무너지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처럼 백스윙이 시작되면서 하체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스윙하면서 하체가 ‘스웨이’되지 않도록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취할 때 다리 안쪽 근육을 이용해야 한다. 발은 엄지발가락쪽에 힘을 줘 지면에 밀착시킨다.
 특히 프로들을 유심히 보면 샷을 하기 전에 오른발을 약간 안쪽으로 당겨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역시 오른쪽으로 스웨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방지책이다.

 

 ◆리듬감을 살려야 한다.=모든 스윙은 자신만의 리듬을 갖는게 중요하다. ‘에-델-바이스’ 또는 ‘하나-둘-셋’ 등으로 스윙템포를 세 단계로 나누는 것은 너무 느리다. ‘하나’를 길게 해주고 ‘둘’에 강하게 임팩트를 가하는게 좋다.

 

◆긴 클럽은 더욱 부드럽게 스윙하라= 긴 클럽만 들면 아마추어들은 세게 휘두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거리가 일정하지 않고 방향성도 엉망이다. 어떤 골퍼들은 그래서 “5번 아이언과 7번 아이언 거리가 같다”고 한다.
 긴 클럽을 잡으면 무조건 멀리 쳐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힘이 들어가는 탓이다. 힘을 주면 정확히 볼을 맞추기 힘들고 그러다보면 거리는 줄어든다. 긴 클럽은 힘을 빼고 천천히 여유있게 스윙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한다.

 

 ◆왼쪽 어깨 턴을 잘해야 한다= 그동안 레슨이론은 왼쪽어깨를 밀어주는 식으로 백스윙을 하는 것이 상당히 강조돼 왔다. 그러나 왼쪽 어깨를 밀어주는 식으로 백스윙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게 된다.
 왼쪽어깨를 밀어주기 보다 오른쪽 어깨를 뒤로 돌려주면 훨씬 백스윙이 부드럽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불필요한 힘이 들지 않으면서 편하게 백스윙이 이뤄지면 턴이 잘 돼 상체가 잘 꼬여져 헤드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 오른쪽 어깨를 뒤로 빼주면 상체는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

 

 ◆다운스윙시 팔을 몸에 붙이지 말라= 백스윙이 잘 이뤄졌다가도 곧잘 다운스윙시 스윙의 아크가 좁혀져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소위 팔을 몸에 붙이고 내려오라는 식의 기존 이론들이 이런 문제를 만들어내곤 한다.   다운스윙시 팔을 몸에 붙이게 되면 오히려 헤드 스피드를 낮추게 돼 바람직하지 않다. 팔과 몸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손목코킹을 최대한 유지하고 끌어내리는게 핵심이다.

 

 ◆무릎과 무릎사이를 좁게 하지 말라= 예전에는 하체를 고정하기 위해 기마자세를 한 채 무릎과 무릎사이를 좁혔다. 그러나 오히려 바깥쪽으로 무릎을 밀어주면 하체는 더 고정할 수 있다.  두 무릎과 양발이 오각형 모양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무릎사이가 좁혀지면 하체가 흔들리면서 상체 움직임도 많아진다. 유명 투어선수들을 보면 모두 무릎사이를 좁히기 보다 무릎 바깥쪽으로 힘을 주고 있다. 스탠스는 같이 하되 무릎과 무릎사이를 좁게 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왼발을 오픈스탠스로 취해본다.= 헤드 스피드를 높이려면 상체와 하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상체는 턴을 하고 하체는 버텨주고 꼬임으로 인해 파워가 배가되기 때문이다.
 하체와 상체의 꼬임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왼발을 오픈스탠스로 취해본다. 왼발을 오픈하는 이유는 어드레스 상태에서 백스윙할 때 왼무릎이 따라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왼발을 약간 오픈해 놓으면 하체가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상체가 턴을 하게 되면 상체와 하체의 꼬임이 잘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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