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를 시작하면 장비병이 도지는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골프 클럽은 연말에나 구입할 생각이지만..
그전에 클럽을 얻어 쓰거나 중고 클럽을 사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워낙 고가이다 보니 몸에 안맞는것 샀다가 고생할 수 도 있고..
클럽을 피팅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심사 숙고해야할듯
유력선상에 올라있는것이 미즈노 MX-25나 JPX인데... 기회있을때 시타라도 한번(시타 할 솜씨나 되나?)해봐야 겠다.
골프 클럽은 연말에나 구입할 생각이지만..
그전에 클럽을 얻어 쓰거나 중고 클럽을 사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워낙 고가이다 보니 몸에 안맞는것 샀다가 고생할 수 도 있고..
클럽을 피팅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심사 숙고해야할듯
유력선상에 올라있는것이 미즈노 MX-25나 JPX인데... 기회있을때 시타라도 한번(시타 할 솜씨나 되나?)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