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Archive»



오늘 제임스고슬링이 Oracle(Sun)을 떠난다는 글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었더군요.
저도 옮길때가 된거 같습니다.(me too!!) :)
마침 고슬링 글이 올라올때랑 비슷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
98년부터 자바쪽에 몸담고 일을 했는데, 이제 O社를 떠사서 다른쪽으로 넘어갑니다. 
고슬링 말처럼 저역시 "do more harm than good" 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10년 넘게 자바쪽의 경력으로 "자바스터디 조대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전에 만들었던 자바 커뮤니티 사이트 자바스터디, JCO 등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이를 모두 버리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이유만 밝힌다면, 이제 아키텍트로써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고, 좀더 제 기술 기반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하는 만큼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어릴적, 외국회사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외국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컨설턴트가 되었고,
글로벌 인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 직장에서 결국 그 꿈의 처음을 시험해봤습니다.

새 직장에서는 외국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한 시스템을 전체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가 되는 꿈을 그려 봅니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캐빈허 2010.04.1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 luck to you.

  2. 김형준 2010.04.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옮기시는 분들이 많네요... 격변의 시기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doortts 2010.04.1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눈팅만 했었더랬던 사람입니다.
    쉽지 않으셨을 텐데, 용기를 갖고 새롭게 출발하시는 모습이 멋저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원하시는 일 이루시고,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굿.럭! 입니다! :)

  4. 김홍회 2010.04.1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자바업계를 떠나신다니 아쉽지만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다는 측면에서는 옳은일인것

    같습니다.저도 조만간 퇴사하고 텍사스 A&M에 가기로 했어요. 화이팅이예요^^

  5. 뉴요커후니 2010.04.1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의미있는 결정인것 같습니다.
    도전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
    잘되길꺼라 믿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하실꺼잖아요..^^;

  6. 안모대리 2010.04.19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이 바닥에서 한번쯤 제대로 일 같이 해볼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디를 가도 조대협님은 잘하실껍니다.

    저도 좀 늦긴했지만 2000년부터 계속 Java,WebLogic쪽만 했는데,
    이제 이일 관두고 싶네요.ㅎㅎ

    늘 화이팅입니다.

  7. 장대리 2010.05.1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은행 EAI때 신세 많이 졌던 장대리 입니다.^^;
    그동안 연락 못드렸는데... 너무 아쉬워요...흑흑
    하지만 좋은 결과 얻으실 꺼라 믿어요~! 화이팅~!!!^^

  8. 늦은밤 손님 2010.05.1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키텍쳐로서의 조대협님을 뵈었습니다.
    역쉬 출중하시다는 느낌을 ...^^
    13일 23층 Meeting 장소에서.(협력업체로 앉아 있었던 사람입니다. ^^)

    따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시간 관계상
    아마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을것 같으니...
    다음에 뵈면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 조대협 2010.05.1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제 블XXX에 계셨던 분이시군요. :) S사 프로젝트에서도 블XXX과 함께 일했는데. 인연이 계속 이어지네요. 다음에 뵈면 커피 한잔 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