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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deBeamer

조대협 2008. 6. 17. 20:58


일이 바뻐서 요즘 공부나 플랫폼들 보는 것에는 소홀해 있다가.
야근하다가 잠깐 쉬는 겸해서 예전에 인스톨해놓았던 CodeBeamer를 review해봤다.
아키텍쳐 그룹에서 제공해준 패키지 덕분에 쉽게 인스톨하고 문서들도 참고 할 수 있었다. (감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스톨해서 드는 느낌은 완성도가 높고 쉽다는 것 정도?
다시 말하면 이것저것 필요한것은 다 들어 있지만, 타 Agile 툴에 비해서 깊이는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든다.
모라고 비교해야 하나 Mantis와 JIRA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프로세스나 워크플로우도 정형화 되어 있어서 복잡한 프로세스가 없는 팀이나 기업이라면 크게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기본적으로 있을것은 있으니까는.
무엇보다 장점은
이슈 트랙킹과 요구사항 추적, 작업 관리, 버그 추적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SCM (소스 관리), CI (빌드 자동화), WIKI(지식 및 문서 공유)를 한번에 다 ALL IN ONE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여기에 플러스해서 채팅과 FORUM도 제공한다. 채팅의 실요성을 잘 모르겠지만 FORUM은 괜찮을듯 하다.
특히나 여러 팀을 운영하는 조직이나 플랫폼이나 라이브러리와 같은 공통 API를 사용하는 경우에 의사 소통 채널로 포럼이 있다는 것은 꽤나 마음에 드는 기능이다.

빌드는 아직까지 ANT만 지원되는 것 같고...
Hudson에 비해서 다양한 옵션도 지원되지 않는다.

JIRA,Hudson,Confluence,Fisheye등을 조합해서 만든 플랫폼에 비해서는 왠지 부족한 느낌...
블로그에 QA 조직에서 사용하시겠다는 분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내 생각에는 QA조직 보다는 개발 조직에 유용한 도구가 아닐까 싶다. QA조직에서는 JIRA와 FISHEYE만 가지고도 떡을 칠듯....

좋은 툴임에는 틀림이 없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자꾸 JIRA등의 툴이 떠오르고 아쉬움이 남는 것일까?
Polarion 멤버들이 만든 툴이라서 더 기대가 남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