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저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오랜만에 술한잔했습니다. 표현이 솔직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기 도움도 안되는 정치 한다는 사람중 하나 죽었다는데.. 무슨 호들갑이냐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정말 국민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몬가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닙니까? 그냥 국회위원 하나 죽거나 장관 하나 죽었으면 '정치인 하나 죽었나 봐다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몬가라고 썼습니다. 노.무.현. 노짱!! 아저씨!!! 집값 올려놓고. 막말하고 재임 시절에.. 미워도 했고 철없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틀린 말이 없지 않습니까? 왜? 정치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사람도 키우고 돈도 쓰고.... 왜 그리 안 했습니까? 자살은 죄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