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Archive»



Oracle Coherence나 Open source memcached와 같은 메모리 그리드 솔루션은 아키텍쳐를 그리는 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메모리 그리드랑,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Java의 HashTable이 무제한 용량으로 확대 가능하고, 어느 server instance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며, 장애시 Fail over를 통해서 고가용 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을 이야기 한다.
물론 Oracle Coherence가 .NET도 지원하기는 하는데, 이왕이면 MS도 이런게 있었으면 했는데, 새 윈도우즈 Server에 나왔다.
AppFabric이라는 일종의 윈도우즈 미들웨어인데, 일단  데이타 그리드의 성격을 가지고 무제한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다.. (물론 열어봐야 알겠지만..)

데이타 그리드로써도 의미가 있지만, ASP.NET은 기본적으로 Http Session Clustering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Data Grid를 이용하면 WebLogic이나 WebSphere와 같은 Session Clustering을 지원할 수 있다. (그것들 보다 지능적이게 만들려면 개발은 좀 들어가겠지만...)

아울러 AppFabric은 ESB Feature를 제공하는데, WCF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 일종의 통신 Framework)과 WF (Workflow Foundation - 워크 플로우)를 통해서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그리고 배포할 수 있다.  WF와 WCF 기반의 코딩이 들어가야 하는 미들웨어성에 가까운데, 대신 코딩을 하는 만큼 오히려 성능이나 아키텍쳐 구성에는 유리한면이 있을듯 하다.
Oracle Service Bus가 높은 가격과 고수준의 XQuery/XSL 기술이 있어야 한다면, 상대적으로 좀더 Flexible하게 고성능 ESB를 디자인할 수 있을듯.
기본적으로 IIS는 Java의 WAS처럼 Thread Base 모델이 아니라 Process Base 모델이기 때문에, Hot Deploy나, 장애 전파 영향도는 낮을 듯 하다.

AppFabric이 나오면서 기존의 ESB 역할을 해주던, BizTalk의 Postion이 애매해지는데, David Chappel의 AppFabric WhitePaper를 보면

As the figure shows, an activity in the workflow service can issue a request to BizTalk Server. This might be done using a Web service or in some other way; BizTalk Server provides adapters for several different communication styles. However it’s accomplished, the request can then be handled by business logic running in BizTalk Server. This logic is implemented as an orchestration, and it knows how to carry out the next step in this process. Here, for instance, the orchestration uses another BizTalk adapter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 ERP application. Any response can be sent back through the same components.

출처 :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7/F/8/7F8BD8A0-EB05-4DB5-A5A4-DD1D3C909A0A/Introducing_Windows_Server_AppFabric.pdf


AppFabric이 전통적인 ESB 역할을 하면서 Service Orchestration등을, BizTalk는 EAI 또는 SOA에서 Service Enablement Layer처럼, Legacy 시스템들을 Itnegration해서 Expose하는 역할로 포지셔닝이 된다. (참고 : http://wm.microsoft.com/ms/msdn/windowsserver/WFDemoFinalHighRes.wmv )


일단 1 core에 몇천만원이나 하는 Service Bus보다, MS의 AppFabric은 단돈 몇백만원에 OS에 포함되어 있고, 개발 용이성도 높으니, REST와 함께해서 아키텍쳐를 한번 조합해봤으면 좋겠는데..

혹시.. 사이트에 좀 불러주실분...??? 손!! :)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