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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nodemcu로 온습도계를 만들어 보자

아두이노 nodemcu로 온습도계를 만들어 보자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nodeMCU 개발환경 설정이 끝났으면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나 만들어보자온습도계를 만들어보도록 한다. 온습도를 측정하여 LED로 출력하는 모듈을 개발해보겠다.개발이 끝나고 나서 아두이노 개발환경에 대한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쉽다. 대부분의 파츠들에 대한 SDK가 제공되기 때문에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다. 단 해당 파츠에 맞는 SDK를 찾는데 들억는 시간이 더 많다.온습도계 센서 (DTH11)개발에 사용할 온습도계 센서는 DTH11이라는 센서이다.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좌측이 데이타, 가운데가 3.3V, 가장 우측이 GND이다. 온도와 습도 두개를 측정하는데 데이타 단자가 하나이다. 아날로그 신호..

Esp01 (esp8266) +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HTTP 통신 하기

ESP01 (ESP8266)을 이용한 HTTP 통신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하드웨어 시리얼과 소프트웨어 시리얼앞의 글에서 ESP01을 연결해봤는데, ESP01 연결시에 포트를 2,3번 포트를 사용하고, 코드는 SoftSerial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였다. 아두이노 우노의 0,1 번포트는 시리얼 통신을 위한 RX,TX 포트이다. 이를 Hardware Serial 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드웨어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지 않고 2,3번 포트를 사용한 후에 소프트웨어 시리얼 처리를 한 이유는 무엇을까? 하드웨어 시리얼 포트는 PC와 연결되어 있을때 PC와 통신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하드웨어 시리얼을 사용하지 않은것인데, ESP8266 관련 라이브러리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하드웨어..

TI의 IOT 개발용 센서 키트

IOT 개발용 센서 키트 TI에서 IOT 개발을 위한 센서키트를 제공한다는 것을 오늘 들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Simplelink라는 제품으로 성냥값 정도 크기에 13가지의 센서가 들어있다. 위치,온도,습도 등등가격은 29$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손목밴드나 LCD등을 끼울 수 있는 키트도 제공한다. 기동을 하면 바로 IBM 블루믹스 IOT 서비스에도 연결이 되고, 안드로이드, IOS 앱도 제공한다. 아마도 웹이나 앱개발용 SDK도 있을 것 같은데. 가격도 싸고 쉽게 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북마크 해놓는다.http://www.ti.com/ww/en/wireless_connectivity/sensortag2015/gettingStarted.html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는 - Twitter fabric overview

트위터 모바일 SDK 서비스 패브릭에 대한 소개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트위터에서는 2014년 부터, 모바일 생태계 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Fabri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타 분석 및 리포팅, 트위터 연동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략적인 프로덕트들에 대한 기능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Crashlytics - Crash Reporting (https://fabric.io/kits/android/crashlytics) 모바일앱에 대한 크래쉬 내용에 대한 수집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크래쉬 분석 뿐만 아니라, 베타 사용자나 테스터들에게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베타 테스트 사항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

아이폰 개발 서적 3권 퀵 프리뷰

요즘 제가 하고 관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나 주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기업에서 모바일 환경을 도입하거나 또는 모바일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꽤나 많습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아키텍쳐를 그리기 위해서는 모바일 환경 특히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데, 사실 WM 플랫폼은 패스...!! (미라지 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고 OS가 불안한 관계로 그다지 추천 안함) 그래서 아이폰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UI가 편리하고 개발환경도 좋은 탓에 기업에 적용시키기 좋을것 같고. 또한 아이폰에는 서버에서 폰으로 CALL BACK을 보낼 수 있는 아키텍쳐도 있기 때문에 기업환경에 잘 맞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념이나 이해해볼까 해서 오전에 서점을 기웃거려서 3권의 책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