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 6

14회 JCO 컨퍼런스 발표합니다.

광고 들어갑니다. 내일 JCO에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http://www.jcoconference.co.kr/agenda.asp 2시 20분 부터이구요 제목은 "조대협의 소프트웨어 개발" 입니다만. 주로 예전 대비 아키텍쳐 변화, JIRA와 스크럼을 이용한 엔드투엔드 개발 및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구조에 대해서, TEDx 처럼 편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프로젝트와 해외팀 관리등을 해오면서 겪어온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일은 Atlassian에서 협찬 받은 스포츠 물병과 티셔츠 (레어 아이템)을 Q&A 시간에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많이 공유해주세요.

JCO 13회 컨퍼런스 발표-Server Side Development

조대협입니다. 오늘 JCO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제13회컨퍼런스 조대협 서버사이드개발 from Terry Cho > 시간이 짧아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쏟아 놓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설명들은 http://bcho.tistory.com/category/조대협의%20소프트웨어%20개발 (링크 다시 걸었습니다) 에 자세한 문서로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다.

JCO 컨퍼런스 강의 프리뷰.

미국 출장과 호주 교육등이 얽혀서. 10회 JCO 컨퍼런스에 참가가 불확실했었습니다. 이래저래 정리가 되서 아마 내일에는 참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간략하게 어떤 강의가 좋을까? 마침 강의자료도 올라와 있길래.. 한번 쭈욱 내용 Preview했습니다. PPT 글자가 깨진것도 있어서 모두 preview해보지는 못했고, 본것중에 관심이 가는 것은 2트랙의 2번째 시간 - 최지웅님의 Seam 설명잘하기로 유명한 놀새님의 강의입니다. 그간 J2EE 진영에 차세대 기술이 모호했는데, Seam은 매우 관심이 가는 기술중의 하나입니다. 3트랙의 3번째 시간 - 김승권님의 차세대 배치 시스템의 성공 전략 ★ PT 내용을 보면 아주 기대가 됩니다. 배치 업무가 항상 Enterprise system에서 con..

사는 이야기 2009.02.27

방문자 수가 늘었다 했더니..

블로그 방문자수가 오늘 급격하게 늘었다했더니.. 유입 키워드 대부분이 "jco", "JCO" 였다. 이번 JCO 컨퍼런스에 대해서 관련 정보를 찾은 사람들 또는 후기를 모으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았을까? 아침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컨퍼런스에 대한 소식과 잡음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JCO 활동을 접은지는 오래되었고 감히 technical mentor로써 남고자 했지만. 일년에 40분의 시간과 약간의 블로그 포스팅으로는 역시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대부분의 걱정의 글이 조직의 운영성과 행사문제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이번 컨퍼런스에 발표를 하지 않은것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컨퍼런스의 강의 품질 문제다... 물론 열심히 발표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벌써 해외와 현업에서는 기술이 저만치 흘러..

사는 이야기 2008.02.19

JCO 컨퍼런스 2008

JCO 2008년 컨퍼런스 아젠다가 발표됐다. 보고나서 나오는 한숨은 어쩔 수 가 없다. 국내의 최고 자바 개발자라는 사람들이 주류와 흐름을 멘토링 하고 일반 개발자들을 이끌어 가는 자리가 되야 하는데.. 정작 실상은.. 유행 잔치라고나 해야 하나? 뽑내기 대회라고 해야하나? 열심히 발표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우리가 다루어야 할 자바 기술들은 다 어디로 갔나? 해외에서는 이미 Struts는 사향세이고 JSF가 쓰이고 시작하고 OR-Mapper에 대한것도 Hibernate,IBatis뿐만 아니라, JDO도 국내외 벤더에서 지원하면서 그 사용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SCA역시 새로운 아키텍쳐로 주목 받고 있는데, EJB 이야기는 몇년전부터 쏙 들어간지 오래고.. (실제 기업에서는 아직도 EJB 사..

사는 이야기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