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내게 주던날 윤서가 태어난지도 벌써 만으로 두달이 다 되가네... 더이상 시간을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거의 몇달만에 포토샵을 손에 잡았다. "나의 고마운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내게 주던날..." 힘들일도.. 짜증나는 일도... 이 사람들을 생각하면 잊혀진다... 사는 이야기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