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3

다시 돌아보는 MS

94년도에 MS-DOS로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입문했습니다. TurboC,Borland C,Watcom C등을 거쳐서 Visual Studio를 다루게 되고 ASP를 통해서 웹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MFC,Win32SDK,Petzold (아시는 분은 다 아시져?)를 이용한 CS 프로그래밍 그리고 Direct X 게임 그러다가.. 이러다가는 밥굶겠다 해서 Unix/C 하다가 어찌어찌.. Java로 한 10년 먹고 살다가 지금은 MS에 와 있습니다. 사실 Java 진영의 커뮤니티 리더로써 .NET 죽이기를 하다가 지금은 .NET 진영에 와 있으니 참 모순이지요.. 그런데 MS에 온지 1년이 지난 후에 정말 느끼는 건데.. 아직 안죽었더군요. 그리고.. 한국은 MS 솔루션에 너무 인색하더군..

사는 이야기 2011.04.14 (2)

컨설팅...

제목이 좀 모호하네요. 다니던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주로 수행하는 컨설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예전에는 SA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만, 요즘은 비지니스에 관련된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로 고객사의 신사업 개발이나 신시스템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발주전에도..) 그 과정에서 비지니스적인 부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비용 문제, Time to market에 의해서 개발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는 문제, 경쟁사 분석, 법적 이슈, 세금문제나 조직구조에 대한 이슈등.. 그리고 같이 일하는 대상도 개발자나 파트너에서, 동급 컨설턴트나 외국 컨설턴트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힘은 듭니다만 공짜로 강의..

IT 이야기 2009.11.11 (4)

요즘 근황.

월요일부터 대전 프로젝트에서 돌아와서 삼성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2일밖에 안됬는데도, 벌써부터 근질근질하네요. 시간이 남으면 이것저것 해야지 해놓고. 어제는 사람들 만나서 차한잔씩 하고, 새 프로젝트 준비때문에 회의자료 준비하고 Conference call 하고.. 오늘은 새로운 제품 (ALUI 포탈) 공부할려고 인스톨하면서 삽질에 한때를 보내고.. 그럭저럭 시간은 잘 보냈는데.. 몬가 Burning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내일은 발표하고 다른 사람 발표하는 것 들으면 또 하루가 가겠군요. 오라클로 합병되고 나서 BPEL 제품과 ALUI 제품, Coherence, JDeveloper,ADF등 몇몇 제품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BEA에 있을때는 어짜피 WebLogic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

사는 이야기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