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Archive»


 
 

리눅스 방화벽과 NAT를 위한 ipTables


서버에서 라우팅 설정을 하다보면, 다른 포트로 받아야 하는데, 로드밸런서나 방화벽등의 문제로 포트를 변경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A포트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B포트로 변경하고 싶을때가 있다.

또는 서버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IP등으로 선별적으로 받는 것과 같은 방화벽 역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방화벽을 설치하지 않고 서버단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용도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ipTables이다. 


ipTables는 리눅스 firewall로 incoming & outgoing traffic을 rule에 따라 filtering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ipTables는 table이라는 단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 table 마다 룰을 정해서 룰에 매치되는 트래픽에 대해서 핸들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주로 사용되는 테이블은 다음과 같다

  • Filter table :  가장 많이 사용되는 테이블로, 트래픽에 대한 컨트롤을 하는 방화벽 역할로 사용된다.

  • NAT table :  들어오는 패킷을 다른 포트나 다른 호스트 서버로 라우팅 하는 역할을 한다.

  • Mangle table : 패킷의 헤더를 변경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예 TTL 등)


각 테이블은 체인(CHAIN)으로 구성이 되는데, 각 단계별로 하는 역할이 다르다.


Filter table

먼저 Filter Table을 보면 다음과 같다. 

%iptabls -L -v

명령어를 이용하면 필터 테이블을 볼 수 있는데, 크게 Input,Forward,Output 체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보면

%sudo iptables -A INPUT -i lo -j ACCEPT

는 모든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해서 Loopback interface는 모든 트래픽을 허용하도록 INPUT CHAIN을 설정한 것이다. 

만약 http,https,SSH 만 허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sudo iptables -A INPUT -p tcp --dport 22 -j ACCEPT

%sudo iptables -A INPUT -p tcp --dport 80 -j ACCEPT

%sudo iptables -A INPUT -p tcp --dport 443 -j ACCEPT


특정 IP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을 허용하고자 하면 

sudo iptables -A INPUT -s 192.168.1.3 -j ACCEPT

게 설정하면 된다. 

반대로 특정 IP에서 들어오는 트래픽만 막고자 한다면 DROP을 하면 되는데, 

sudo iptables -A INPUT -s 192.168.1.3 -j DROP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등록된 rule을 삭제하려면

sudo iptables -L --line-numbers

명령을 사용하면, 등록된 룰이 번호와 함께 나오고 

sudo iptables -D INPUT 3

명령으로 3번째 룰을 삭제할 수 있다. 


iptables 명령어는 수정한 테이블과 룰은 메모리에만 남아 있기 때문에 재기동하면 삭제된다. 

그래서 영구 반영하기 위해서는

sudo /sbin/iptables-save

명령으로 저장해야 한다. 

NAT table

다음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 NAT 테이블인데 들어온 트래픽을 다른 호스트로 라우팅 시키거나 또는 같은 호스트내의 다른 포트로 포워딩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패킷은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체인들을 거쳐가는데, 그림에서 보면 nat와 filter 체인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래픽은 들어오면 NAT의 PRE ROUTING을 거쳐, FILTER의 INPUT을 거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갔다가 나올때 FILTER의 OUTPUT 체인과, NAT의 OUTPUT 체인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NAT의 POSTROUTING 체인을 거쳐서 목적지로 라우팅 된다. 



그림 출처 : https://www.systutorials.com/816/port-forwarding-using-iptables/


이 과정에서 NAT 테이블의 체인 중 주로 사용되는 CHAIN을 보면

  • PREROUTING : 들어온 트래픽을 다른 호스트나 또는 같은 호스트의 다른포트로 포워딩 할때 사용된다.

  • POSTROUTING : 호스트에서 아웃바운드로 나가는 트래픽을 다른 IP나 포트로 포워딩 한다. 


예를 들어보면 아래는 80포트로 들어온 트래픽을 같은 호스트의 4000포트로 포워딩하는 설정이다. 


sudo iptables -t nat -A PREROUTING -p tcp --dport 80 -j REDIRECT --to-port 4000


참고로 이렇게 하면 외부에서 80 포트로 들어오는 트래픽은 4000으로 라우팅 되지만, localhost:80 으로 호출을하면 이는 라우팅이 되지 않는데, 이유는 localhost는 PREROUTING CHAIN을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localhost에도 동일하게 작동하게 하려면 Output chain을 아래와 같이 설정해줘야 한다.

iptables -t nat -A OUTPUT -o lo -p tcp --dport 80 -j REDIRECT --to-port 8080

참고 : https://askubuntu.com/questions/444729/redirect-port-80-to-8080-and-make-it-work-on-local-machine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효율적인 도커 이미지 만들기

#1 작은 도커 이미지 만들기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일반적으로 도커를 이용해서 자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빌드하면 보통 사이즈가 500~700M 로 배우 큰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는 Ubuntu와 같은 일반 OS 이미지 위에, JDK/JRE를 설치하기 때문인데, 실제로 자바 애플리케이션만을 실행할때는 기타 툴들 (ftp,telnet, 기타 시스템 데몬)이 필요하지 않다.


도커 이미지 사이즈는 빌드와 배포 시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스케쥴링 솔루션의 경우 도커 이미지가 디스크 공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작은 컨테이너가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작은 도커 이미지 만들기

alpine linux는 경량화를 추구하면서 보안을 강화한 이미지로 꼭 필요한 라이브러리와 시스템 데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OS이미지에 비해서 그 사이즈가 매우작다.



<그림. 이미지 사이즈별 비교> 

Java alpine 이미지

alpine linux를 기본으로 해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이미지들이 이미 많이 있는데, java의 경우 openjdk 기반의 alpine 이미지가 있다. 이미지 명은 openjdk:<자바 버전> 식으로 되고, 만약 java-8인 경우 openjdk:8 식으로 정의된다. alpine 리눅스용 openjdk 이미지는 openjdk:<자바버전>-alpine 이 된다. 


아래는 openjdk:8과, openjdk:8-alpine 이미지로 만든 컨테이너의 사이즈 비교이다. 간단한 Hello World Spring boot jar 파일 (17M정도)를 포함하였다. 



사이즈는 openjdk:8 이미지가 552M, openjdk:8-alpine은 139M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JDK보다는 JRE

흔히들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자바 런타임용 컨테이너를 만들때, 컴파일러가 포함된 JDK 환경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보통 자바 런타임은 JDK 없이 JRE 만 있어도 충분하다. 아래는 JRE 8 Alpine 리눅스 이미지를 이용해서 만든 컨테이너 이다.  베이스 이미지 명은 openjdk:<자바 버전>-jre-alpine 을 사용한다. 




OpenJDK 8-alpine은 139M, OpenJDK 8 JRE alpine은 119M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M정도 더 적다)

그러면 항상 OpenJDK에 대한 alpine JRE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가? 답은 아니다. https://hub.docker.com/_/openjdk?tab=tags 에 들어가면 공식적으로 배포되어 있는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다. JDK 버전에 따라서 alpine 리눅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고, 다른 Linux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지 사이즈가 200M가 넘는다. 이럴 경우에는 대안으로 Docker slim 이미지를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이러한 이미지들은 믿을만 한가? 도커 컨테이너 리파지토리인 hub.docker.com에서 openjdk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Docker Official Images” 라는 마크가 나온다. 


이 이미지는 도커에서 관리하는 이미지로, 도커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고, 또한 보안 위협에 대한 내용을 스캔해서 안전하게 제거되는 이미지이다. 

“Each of the images in the Official Images is scanned for vulnerabilities. The results of these security scans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about which images contain security vulnerabilities, and allow you to choose images that align with your security standards.”

출처 : https://docs.docker.com/docker-hub/official_images/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도커 허브에서 제공되는 Official 이미지를 사용하되, alpine 리눅스 기반으로 되어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발자용 노트북 구입기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집에서 개발 공부와, 테스트를 위해서 개인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업무와 개인 공부를 분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얼마전 부터 개인 노트북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딸에게 주었던 한성 U35S를 돌려받고, 딸에게는 ASUS 라이젠 노트북을 사주었다.



I7에 16G 메모리, 128G SSD로 나쁘지 않은 스펙이었지만, 대략 7년정도 된 노트북이라 우분투를 깔고 사용은 했지만, 일반적인 문서 작업이나 코딩들도 가능했지만, 아무래도 서버를 여러개 올리거나 컴파일을 많이 거니, 팬 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고, 이참에 노트북을 하나 바꿔야 하겠다하고 개발용 노트북을 찾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개발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기 때문에, 성능이 좋아야 하고, 쿠버네티스등 여러 서버를 띄울 것이기 때문에, 메모리가 충분해야 한다 (32G), 디스플레이는  개인적으로 IPS를 선호하고, IO는 nvme 디스크를 정해놓고 찾기 시작했다.


고 스펙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게이밍 노트북이 주로 올라왔는데, 이런 노트북은 I7-8550H (6코어)를 지원하는데다가, GTX-1050 TI나 1060 GPU를 지원하였다. 아무래도 GPU 지원만 잘된다면, 텐서플로우나 케라스같은 머신러닝 작업에 적합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카페에서도 가끔 코딩을 하기 때문에 노트북이 너무 게이밍 스러우면 안되고, 그래서 좁혀진것이 레너보 Y530과 한성 TFG155 모델이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 랩탑들은 우분투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고 멀티 부트가 안되는 모델들이 많다. 특히 일반 노트북들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GTX GPU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듀얼 부트가 문제가 많았다.



<그림. 레노버 Y530>


Y530은 다양한 모델 선택이 가능하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고 냉각팬도 많이 달려있지만, 해외 커뮤니티를 살펴보니 우분투 설치가 쉽지는 않았지만, 여러 설정값을 조정하면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찾았지만, 듀얼 부팅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IPS 패널이기는 하지만  3 종류의 IPS 패널을 지원하는데, 60HZ, 250 nits 모델은 화면이 누렇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가격도 좋았지만, 결국 윈도우만 돌리고 있을거 같아서 아쉽지만 패스




<그림. 한성 TFG155>


다음 모델은 TFG155  모델인데, 알루미늄 상판에 디자인되 괜찮고, 스펙도 훌륭하다. 그러나 역시 누런 IPS 문제가 고질적인데, 이건 순전히 뽑기 운에 달려있고, 무엇보다 리눅스 설치에 성공했다는 사용자가 없었다. 특히 국내 내수용 모델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몬가 관련된 문서도 없었다.  발열 문제도 꽤 심각한걸로 보이고, U35S를 기존에 사용해본 결과,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패스

(2019년 4/13일 추가. 페이스북에 보니, 한성 장비에 우분투 18.04 LTS 설치하신분 글이 올라왔다. 무지 삽질은 하셨다고 하지만 일단은 가능한것으로 알려졌으니 추가)


6 코어 CPU를 가지고 싶었지만, 개발용 장비가 필요한거지 우분투 드라이버나 커널설정에 시간을 보내는게 목적이 아닌만큼, 6 코어를 포기하고 4 코어 제품을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ASUS 노트북이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물망에 오르기는 했지만, nvme를 지원하지 않고, 16G 메모리까지 밖에 확장이 안되는 이유로 패스.


리누즈 토발즈가 DELL XPS 시리즈를 사용한다고 해서 살펴보았는데, 역시나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9750 CPU를 지원하고, 우분투 설치도 보장이 된다.


결국은 가격이 문제 260만원이다.. 아.. 가지고 싶지만. 다른 랩탑보다 100~150만원은 비싼듯.. 이 돈이면 애들 학원을 하나 더 보내지..

그래서 하급 기종을 살펴보니 CPU를 8300까지 내려고 200만원..




아무리 스펙을 내려봐도 답이 안나온다. 그나마 미국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모델도 있고 Developer Edition이라고 따로도 있는데..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 (DELL 관계자 여러분 Developer Edition좀 수입 해주시면 안되실까요? ) 개발자 전용 모델이라 스펙이 정말 개발용으로 딱이다. 미국 출장가서 사서 핸드캐리할까도 생각했지만, 글로벌 AS 가 안된다고 들어서.. 그냥 포기..


그래서 우분투에서 인증 받은 노트북을 찾아보니, 그나마 인스피리언 7580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삼성, LG를 제외한 한성이나 다른 브렌드들은 AS가 안좋다는 말이 많은데, DELL은 AS가 좋기로 소문이 나있었고, 공식 우분투 지원이라니 괜히 모험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림. Ubuntu 18.04 LTS 지원 델 노트북 목록 >

https://certification.ubuntu.com/desktop/models/?query=&category=Laptop&level=Any&release=18.04+LTS&vendors=Dell

i7 코어에, 32G 메모리 확장 가능, NVME 탑재, IPS 디스플레이, 알루미늄 바디. 덤으로 MX150 GPU까지. 고성능 딥러닝 학습은 불가능하겠지만, 아쉬운데로 쓸 수 있을듯.

그리고 DELL 은 공식적으로 우분투를 지원하는지라, 윈도우와 듀얼 부트 가이드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https://www.dell.com/support/article/us/en/04/sln301754/dell-pc%EC%97%90%EC%84%9C-ubuntu-%EB%B0%8F-windows-8-%EB%98%90%EB%8A%94-10%EC%9D%84-%EB%93%80%EC%96%BC-%EB%B6%80%ED%8C%85%EC%9C%BC%EB%A1%9C-%EC%84%A4%EC%B9%98-%ED%95%98%EB%8A%94-%EB%B0%A9%EB%B2%95?lang=ko


설치 스트레스가 훨씬 덜할듯. 네이버에 후기를 찾아보니.. 헐.. 이 노트북 후기는 거의 없다. 110~120만원대에서는 약간 포지셔닝이 애매할듯. 보통 유사 스펙이면 이것보다 가격이 살짝 낮은데..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메모리 32G에 NVME를 꼽을일은 거의 없다. 그정도 스펙이면 게이밍인데,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으로 넘어가서 GTX GPU를 쓰겠지... (국내 노트북 시장은 개발자 마켓들을 따로 안보나보다..)


<그림 DELL Inspiron 7580 핑크 버전. 한국은 안판다.>


거기다 행사 기간이라고 무선 마우스까지 덤이다. 이것도 제대로 된거 사려면 3~4만원은 줘야 하는데, 윈도우 라이센스는 집에 정품이 있기에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윈도 프로가 들어있다.

그런데 판매하는 제품은 메모리 16 G 옵션밖에 없고 디스크도 128 SSD + 1TB HDD 또는 512 G 메모리만 지원이 된다. 250G 정도면 딱인데…

메모리 스펙을 찾아보니, 대략 16G 삼성 정품으로 1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한데, 인터넷에서는 8G 추가하는데 10만원(??) 호갱인가??? 그리고, 256 삼성 nvme도 10만원이면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128SSD + 1TB → 512 모델 업그레이드가 10만원 차이인데… 디스크 모자르면 직접 사서 바꿀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16GB 메모리 두개만 추가해서 구입.. (남는 8G는 당근 마켓에 싸게 팔아버릴 요량..)


발열로 인하 소음도 걱정되고, 모니터와 같이 병행 사용할것이라서 잘만 스탠드도 2만원주고 업글하고,

코딩할때 화면이 적어서 모니터도 하나 구입하기로 하고, 32인치를 사고 싶었지만.. 책상이 좁고 가격 때문에 27인치 결정. IPS에 무결점 그리고 책상 두께만 많이 차지 않으면 괜찮아서, 무난하게 알파 스캔 모니터 주문. 결정적으로 모니터암을 달 수 없는 구조지만.. 그냥 싸니까..



이렇게 해서,

DELL 7580 I7, 8G 메모리, 128 nvme + 1TB 디스크 + 마우스는 위메프에서 할인 쿠폰이 나와서 다나와 보다 싸게 115만원

삼성 DDR4 16G 메모리 2개 = 22만원

27인치 알파스캔 모니터 = 25만원

잘만 쿨러 24000원


이렇게 해서 대략 165만원 정도. 32 기가, 27인치 IPS 모니터, 알루미늄 바디 노트북 세트로 이정도 가격이면 대단히 선방한듯..

다음에는 더 많이 벌어서. 리누즈 토발즈 처럼 XPS15 풀스펙 모델을 쓸 수 있기를 바라며..

(4/13 추가. 모니터 자체는 크게 문제는 없는데, 노트북은 15인치인데, 모니터가 27인치다 보니 둘이 글자 크기가 너무 난다. 27인치로 하려면 더 고해상도를 쓰거나 아니면 모니터를 24인치로 하는 선택이 더 좋았을듯)


===

업데이트 노트북이 도착해서 인스톨 작업을 진행하였다.

128G SSD에 우분투를 인스톨하고 윈도우 듀얼 붓을 사용하려니 윈도우 파티션이 이것저것 나눠지고 깔리고 복잡해서 용량이 모잘라서 결국은 삼성 EVO 970 PRO를 추가 주문하였다. (+20만원). 돈 아끼려다가.. 그냥 초반에 512 NVME SSD (10만원추가)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 인스톨 과정인데, 바이오스에서 RAID를 제외하고 ACHI모드인가로 인식하면 인식은 잘 된다. 다음 윈도우를 다시 인스톨 해야 하는데, 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리커버리 윈도우즈 이미지를 사용하면, 설치가 안된다. (디스크에 대한 드라이버를 찾지 못한다. ) 한참을 씨름하다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즈 정식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니 바로 인식도 되고 한번에 인스톨이 된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트랙패드, 마우스, 디스플레이 모두 완벽하게 작동한다. 단 돌다가 가끔 커널 패닉에 빠지면서 멈추는데..

이건 NVIDIA GPU와 충돌 때문에 발생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 가서 드라이버 업데이트 메뉴를 보면  NVIDIA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업데이트 후 문제없이 작동한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 코딩 노트북 구입기 (DELL Inspiron 7580) 우분투  (8) 2019.03.10
블로그 600만 돌파  (1) 2018.12.10
블로그 500만 돌파  (0) 2018.05.10
지난 1년 회고  (0) 2017.09.20
블로그 400만 돌파  (2) 2017.07.17
2016년 업무 종료....  (3) 2016.12.29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er9 2019.03.1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구글 뉴스에 올라오셨네요.

  2. anonymous 2019.03.2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가격이 문제 260만원이다.. 아.. 가지고 싶지만. 다른 랩탑보다 100~150만원은 비싼듯.. 이 돈이면 애들 학원을 하나 더 보내지.."

    같은 딸 둘 아빠로써 짠하네요..

  3. gwise 2019.04.0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윈도우 OS에서 모바일과 웹/cs/DB관련 개발한다면 Y530 vs Inspiron7580 둘 중 어느게 좋을까요?

  4. 허브잎향기 2019.04.2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530 강추드립니다
    확장해서 2tb hdd 512 ssd 우분투 기반
    멀티 오에스해도 끄덕 없어요 ㄷㄷ

    매우 좋습다
    거기에 1060
    개발자분들 학습용으론 최고에요 두번쓰세여
    근데 땅크라서 못들고다녀요

  5. 엘르아시아 2019.05.2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It 이제 배우고있는데 노트북이 필요할것같은데 무게는상관없이 좋은노트북좀 추천좀 해주실수있으실까여

  6. 하늘의사람 2019.10.1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열 문제가 심하다던데 괜찮나요?ㅎㅎ

라즈베리 파이 호환 보드 조사

프로그래밍/아두이노 | 2018. 10. 3. 13:40 | Posted by 조대협

라즈베리 파이 호환 보드 조사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해놓고 보니 단순한 소형 리눅스 머신이나. IO를 위한 GPIO 포트가 있는것 빼고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아두이노 시리즈도 호환 보드가 있는것 처럼, 라즈베리파이도 호환 보드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찾아보니 당연히 있다.

Orange PI



우분투,Debian, 라즈베리 파이 이미지 실행 가능


이름

CPU/GPU

메모리

디스크

가격

오렌지 파이 PC+

1.6Ghz 4 core

600Mhz GPU (OPEN GL ES)

1G

8G Flash

37500

오렌지파이 PC2

64bit 4 core, GPU 내장

1G

2MB Flush

40000

오렌지파이 라이트

4 core, 600MHz GPU

512M


25000


Banana PI


국내에서는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고, 알리바바나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데, 기존 호환 보드에 비해서 8Core CPU를 탑재한 모델(12만원)이 있는등, 성능이 뛰어나다. 가격은 고가인편. 성능이 좋은편인데, 국내에서 많이 보편화 되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가격 때문인듯

Asus Tinker Board


1.8 GHZ, 4 코어 CPU, 600 Mhz GPU, 2GB 메모리, 가격대는 15만원선 국내에서는 판매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음


비글본 블랙



1GHz Arm CPU, GPU 지원, 512M, 4G Flash, WIFI 지원으로 약 13만원선


국내에서 구매가 편리하고 가격대가 좋은 보드로는 오렌지 보드가 가성비 측면에서 가장 좋지 않은가 싶다.

라즈베리파이 3B+가 64비트 쿼드 코어 + 1G 메모리에 43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는데.

오렌지 보드 PC+의 경우 32비트 쿼드코어 + 1G 메모리에 8G 온보드 플래시를 지원하면서 37000원정도이다.  PC2 모델의 경우 64비트 쿼드코어에 1G메모리에 플래시는 탑재하지 않고 40000원 수준이다.

크게 가격적인 차이는 없지만, 세세한 스펙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환 보드를 고민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적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개발을 시작하는 입장에 있어서는 코드나 장비 호환성 측면에서 라즈베리 파이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고, 소형 장비를 개발할때는 오렌지 보드를 고민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