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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에서 딜을 진행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레퍼런스가 어디입니까?" 입니다.
레퍼런스의 중요성은 솔루션의 품질이나 아키텍쳐 그리고 실제 구현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레퍼런스가 있다는 것은 이미 한번 이상 해봤다는 것인데..
아키텍쳐를 그릴때 있어서 한번 해보고 안해보고는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그리고 어떻게 시스템을 설계해야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하는 팀의 경우 EAI프로젝트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요건을 들으면 대충 어떤 솔루션써서 어떻게 연계하면 되고, 개발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생길것이며 어떤 기능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뻔히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을 높일 수 있고, 불필요한 리소스나 시간과 비용이 낭비 되지 않습니다. 고객입장에서도 이득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아키텍쳐를 처음 그릴때는 아키텍쳐 검증을 위한 많은 프로토 타입과 테스팅 그리고 변경되는  요건이나 생각하지 못한 추가 요건에 의해서 아키텍쳐의 변경을 감수하면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흔히 Reference Architecture라는 것을 들고 다니는데, 이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 때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아키텍쳐입니다. 금융의 계정계 업무나, 통신의 SDP,제조의 MES와 같은 특정 도메인에 종속된 아키텍쳐도 있을 수 있고, BI,SOA,ROA와 같은 아키텍쳐 스타일에 맞는 Reference architecture도 존재합니다.

요즘 특히나 기존의 존재하지 않던 아키텍쳐를 그리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요즘은 레퍼런스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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