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Coverage rate에 대해 고민하던중 재미있는 글 하나 발견 사실 Coverage rate를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Coverage rate는 value있는 test 로 cover가 되어야 한다. 코드 Coverage rate를 올리는것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꼼꼼한 테스트가 도느냐가 문제이지... 여러 문서들을 찾아보니까는 보통 80%의 Coverage를 이야기 하는데, 이정도의 Coverage라면, 적어도 개발 과정 전에 Test 에 대한 방법이 고려된 상태에서 개발을 해야지 않는다면 개발 중간에 일정에 미칠 IMPACT가 어마어마할것이다. 지금 프로젝트는 60~70% 정도를 고민중인데.. 어떻게 될려나? == http://www.artima.com/weblogs/view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