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S 보험사의 차세대 프로젝트, D 증권인가 차세대 그리고 IFRS 프로젝트 등으로 시장에 프로젝트가 많을것으로 예상했으나... OKJ** 사이트에 들어가도 프로젝트 구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많고 뉴스를 봐도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7642 인원 감축이야기고... 실제로 내 경우도 H社의 미국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지금 들어와 있는 K社의 프로젝트도 곧 끝날테고, H社의 차세대도 금년 5월정도면 끝이고, H증권社도 올해 5월 오픈, 파트너들도 이야기 들어보면 4월이나 5월즘에 인력들이 나온다던데.. 전체적으로 시장이 안좋긴 안좋고. 인력 과잉이라고는 하는데.. 왜? 프로젝트는 엄청 많고... 사람은 모자르고.. 사람좀 구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