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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API gateway #1 - 설치와 둘러보기

카테고리 없음 | 2019. 11. 10. 23:58 | Posted by 조대협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 Kong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Kong API 게이트 웨이를 설치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테스트 환경용으로 로컬 환경에 도커 이미지로 간단하게 설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도커 기반 Kong API 게이트 웨이 설치 방법 참고 :  https://docs.konghq.com/install/docker/)

전체 설치 방법은 https://docs.konghq.com/install 를 참고하기 바란다. 

설치 하기

Kong 설치하기

Kong API 게이트웨이는 데이타베이스가 필요하지만, 간편하게 데이타 베이스가 없는 dbless 모드로 설치를 한다. 웹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Konga (https://pantsel.github.io/konga/) 를 추가로 설치할 것인다. Konga도 도커 컨테이너로 설치한다. 이때 Konga도 가 Kong API 게이트웨이로 통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둘을 같은 네트워크로 묶어서 서로 통신하도록 하겠다.

(참고 : 도커 컨테이너는 네트워크 공간이 각각 분리되기 때문에, 다른 컨테이너간에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공간을 묶어줄 필요가 있다. )

네트워크 생성하기

Kong API 게이트 웨이 Admin API를  Konga에서 호출할 수 있도록 같은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kong-net”이라는 네트워크를 생성한다

$ docker network create kong-net

디스크 볼륨 생성하기

여기서는 데이타베이스 없이 Kong API 게이트웨이를 설치하기 때문에, 디스크 볼륨을 정의하여 디스크에 설정 정보를 저장하도록 한다. 아래와 같이 디스크 볼륨을 생성한다.  

$ docker volume create kong-vol

설정 파일 작성하기 

디폴트 설정 파일이 있어야 게이트웨이가 기동이 되기 때문에 디폴트 설정 파일을 만든다.

설정 파일은 앞서 만든 kong-vol 볼륨에 kong.yml 로 저장이 된다. 파일을 생성하기 위해서 볼륨의 호스트 파일상의 경로를 알아보기 위해서 docker volume inspect 명령을 사용한다. 


$ docker volume inspect kong-vol


[

     {

         "CreatedAt": "2019-05-28T12:40:09Z",

         "Driver": "local",

         "Labels": {},

         "Mountpoint": "/var/lib/docker/volumes/kong-vol/_data",

         "Name": "kong-vol",

         "Options": {},

         "Scope": "local"

     }

 ]


디렉토리가 /var/lib/docker/volumes/kong-vol/_data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호스트(로컬 PC)의 이 디렉토리에서 아래와 같이 kong.yml 파일을 생성한다. 

kong.yml 파일 (주의 kong.yaml이 아님)

_format_version: "1.1"


services:

- name: my-service

  url: https://example.com

  plugins:

  - name: key-auth

  routes:

  - name: my-route

    paths:

    - /


consumers:

- username: my-user

  keyauth_credentials:

  - key: my-key


생성이 끝났으면 아래 도커 명령어를 이용해서 Kong API 게이트웨이를 기동 시킨다.

% docker run -d --name kong \

     --network=kong-net \

     -v "kong-vol:/usr/local/kong/declarative" \

     -e "KONG_DATABASE=off" \

     -e "KONG_DECLARATIVE_CONFIG=/usr/local/kong/declarative/kong.yml" \

     -e "KONG_PROXY_ACCESS_LOG=/dev/stdout" \

     -e "KONG_ADMIN_ACCESS_LOG=/dev/stdout" \

     -e "KONG_PROXY_ERROR_LOG=/dev/stderr" \

     -e "KONG_ADMIN_ERROR_LOG=/dev/stderr" \

     -e "KONG_ADMIN_LISTEN=0.0.0.0:8001, 0.0.0.0:8444 ssl" \

     -p 8000:8000 \

     -p 8443:8443 \

     -p 8001:8001 \

     -p 8444:8444 \

     kong:latest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curl http://localhost:8001 

명령을 이용하여 확인한다. 

Konga설치 하기

다음은 웹 UI를 위해서 Konga를 설치한다. https://pantsel.github.io/konga/

여러가지 설치 방법이 있지만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역시 도커로 설치한다. 

% docker run -d -p 1337:1337 --network=kong-net --name konga -v /var/data/kongadata:/app/kongadata -e "NODE_ENV=production"              pantsel/konga


이때, Kong API 서버 8001 포트로 통신을 해서 관리 API를 호출해야 하기 때문에, network를 "kong-net”으로 설정해서 실행한다. 설치가 끝나면 http://localhost:1337을 접속하면 Konga UI가 나오고, 관리자 계정과 비밀 번호를 입력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Kong API 게이트웨이와 연결을 해야 하는데, 이름(임의로 적어도 된다.) Kong API 게이트웨이 Admin URL을 적어야 한다. 이때 http://kong:8001 을 적는다. (kong은 Kong API 게이트 웨이를 도커 컨테이너로 기동할때 사용한 컨테이너 이름이다. localhost로 하면 Konga 컨테이너의 로컬 호스트를 찾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


이제 설정할 준비가 되었다. 


참고 : kong-dashboard 도 테스트 해봤지만, UI가 Konga가 훨씬 나은듯 해서, 글 내용을 변경함

% docker run --network=kong-net -itd --rm -p 8080:8080 pgbi/kong-dashboard start --kong-url http://kong:8001 --basic-auth {사용자이름}={비밀번호}


쿠버네티스와 Kong 통합 둘러보기

Kong API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VM 기반의 일반 서버 앞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쿠버네티스에 같이 사용할 경우 쿠버네티스 기반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 패턴 구현에 더 용이 한다.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서 놀랐다. 

설치 방법은 https://docs.konghq.com/install/kubernetes/ 에 설명되어 있는데, Helm이나 Kustomize로 설치가 가능하고, Kong은 CRD 형태로 지정된 Ingress로 프로비저닝이 된다. 

그리고 설정은 별도의 데이타 베이스 설치가 필요 없고 쿠버네티스의 컨트롤 플레인(마스터)에 저장되기 때문에 운영이 비교적 간단하다.


데이타베이스가 없을 경우, API 메트릭 저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했는데, 아래와 같이 외장 플러그인을 지원한다. 




데이타 독 통합이 지원되고, 프로메테우스를 통하여 메트릭 저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Kong 용 프로메테우스/그라파나 대쉬보드도 훌륭하게 지원되고 있고, 분산 트렌젝션 추적을 위한 ZipKin도 이미 지원하고 있다. 


반면 로깅이 약간 애매한데, ELK(EFK)지원은 직접적으로는 보이지는 않는다. 



대신 파일 로그가 있기 때문에, 이 파일을 읽을 수 있는 Fluentd를 설치하면 될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컨테이너를 새로 말아야 하는 부담이 있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메트릭이나 API 전용 로깅을 하는데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할듯 하다. 


일단 GKE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에는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니 한번 테스트해볼만한 가치는 있을듯


11월 10일 업데이트

DBless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동적으로 설정 변경이 불가능하다. Konga를 설치하더라도 설정 내용을 볼수만 있고 설정 변경은 불가능하다. 그외에도 지원되는 플러그인등에 대한 제약 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한다.

제약 사항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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