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바월드에서 자바좀 한다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들이 애자일과 빌드 자동화(ALM,CI) 테스트 자동화 등에 대한 이슈이다. 애자일에 대한 서적과 토론등을 보면 장미 빛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애자일이 좋으니 애자일 도입을 해야 하는데 관리자들이 말은 안듣는다...?? 등의 이슈들 있는데.. 애자일 방법론들은 Short Release,Issue Tracking,Test,CI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거슬리는 것이 Short Release이다. Short Release의 개념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에서 Waterfall 모델이 아직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agile 방법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은 대부분 In Hous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