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2일 우리딸 태어났어요. 15시간의 진통 끝에 우리 이쁜 단비 세상에 나들이 나왔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 초보 아빠지만.. 좋은 사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4.22
톰을 만들다.. 단비 탄생에 맞춰서.. 사실은 와이프가 태교를 위해서 만들려고 사놓은 인형인데. 어찌 어찌.. 내가 만들게 되었다. 세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바느질 같은데.. 모양이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상이라고. 우리 단비가 좋아해주기를 바라면서 며칠 동안 열심히 바느질 했는데... 어떨련지... ^^ 사는 이야기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