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IT 용어 사전을 보면
다른 기종의 스토리지들을 하나의 단일 풀로 통합하는 기술. 스토리지 가상화는 단순히 물리적 디스크 어레이를 논리적 볼륨으로 사상(寫像)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디스크의 가상화는 물론 다른 기종 관리와 백업, 복구의 단순화와 자동화, 구성의 단순화 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스토리지 용량이 충분한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고, 예비 스토리지 자원의 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유 총비용(TCO)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5&docId=26198
여러개의 Storage를 묶어서, 하나의 논리 Storage로 묶어 주는 기술로, 다수 벤더에 의해서 제공되는 SAN들을 묶거나, ISCSI,FC/HBA SAN과 같은 여러 Topology의 SAN을 하나의 논리 Storage로 묶어준다.
이 묶인 공간을 논리적으로 다시 분할하여 사용할 수 도 있다.
여러 공간에 나뉘어져서 생기는 Fragmentation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여러 복잡한 하드웨어 타입, 벤더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동일한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흐음.. 근데.. Private Cloud 설계에도 필요할까요?
P4500이 Storage Virtualization이 되는 걸로 알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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