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고 싶은것이 생겼는데,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킨들이라는 전자책입니다.
전원을꺼도 텍스트가 남아 있어서 배터리에 대한 제약도 적고,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최신서들을 구입해서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기술서적을 사는데 비용도 많이 들거니와 보관할장소, 그리고 필요할때 찾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면에서는 정말 필요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무려 5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때문에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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