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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enterprise Application Grid Architecture

아키텍쳐 /SOA | 2009.06.12 14:56 | Posted by 조대협

JEE Application Grid Architecture

 

한국 오라클 컨설팅
Principal Consultant
조병욱(byungwook.cho골뱅이oracle.com)

 

사상 (Architecture Principals)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아키텍쳐 사상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로직을 가진 업무 컴포넌트가 무제한적으로 그리드에 추가될 수 있으며, 호출하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각각의 업무나 업무 컴포넌트를 분리된 형태가 아닌 하나의 진입점을 통해서 호출하도록 하고, 각 업무의 부하에 따라서 업무 시스템에 하드웨어 자원(CPU,MEMORY)를 탄력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최적화된 성능을 유지하고, 업무 또는 업무 컴포넌트에 장애가 발생하였을때에도 해당 장애가 다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아키텍쳐이다.

 리소스 배분에 대한 구현

본 아키텍쳐의 특징중의 하나는 업무의 부하량에 따라서 하드웨어 자원을 자유롭게 배분하는 것이다. 이는 하드웨어에서 제공하는 가상화 기능을 이용하여 구축이 가능한데, 업무의 부하량에 따라서 WAS 인스턴스의 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WAS INSTANCE그룹에 CPU와 메모리를 동적으로 배분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원 활용이 가능하다.

 바꿔 이야기 하면 오픈 당시에 예측했던 용량에 비해서 부하가 적은 업무에는 CPU를 빼고, 부하가 높은 업무에 CPU를 부여함으로써 자원 활용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고려하는 것이다.

 장애 전파 방지

다른 특징은 장애 전파의 방지인데, 여러 업무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WAS INSTANCE에 배포되어 있는 경우, 한 업무가 장애가 나서 CPU과 사용등의 현상이 생기거나 THREAD를 과점유할 때, 같은 INSTANCE에 돌고 있는 다른 업무 역시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업무별로 WAS INSTANCE를 나눠서 배포함으로써, 장애 전파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여러 업무를 하나의 WAS INSTANCE에 배포하는 주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공유 데이터 (HTTP SESSION이나, 사용자 공유정보)를 하나의 INSTANCE내에서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 문제는 Oracle Coherence를 이용함으로써 INSTANCE간 메모리 공유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개발 생산성 증가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생산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중의 하나가 공통 모듈 (Cross Cutting Concern)의 중복 개발이다. 인증,인가,로깅,Throwtling등의 공통 모듈 역시 JEE 아키텍쳐에서는 공통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건 말건간에, 비즈니스 컴포넌트에 붙여서 개발이 되어야 했다. 이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뿐만이 아니라 공통 모듈 개발에도 어느정도의 노력을 사용하도록 해왔고, 또한 공통 모듈의 변화는 개발 내용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생산성에 영향을 줘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공통 모듈을 ESB 계층으로 모두 옮겨서, 비즈니스 컴포넌트에는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이 들어가도록 하고, 공통 모듈은 ESB에 구현함으로써 비즈니스 로직 개발자가 순수 로직 개발에만 집중하도록 하여 개발의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시스템 유연성의 증가

IT 시스템은 비즈니스 요건에 따라서 변경 요건이 필수적으로 발생하는데, 본 아키텍쳐는 변경에 대한 요건을 ESB를 통해서 소화함으로써 시스템의 요건 변경에 대한 유연성을 극대화 한다.

 ESB는 자체적으로 Request/Response에 대해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Mediation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업무 요건 변경으로 인한 기능 추가, 전문이나 데이터의 변경등을 비즈니스 컴포넌트의 변형 없이 ESB Mediation Logic을 추가함으로써 손쉽게 반영할 수 있다.

 무제한 확장 가능한 그리드  아키텍쳐

이 아키텍쳐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확장성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로직이나 업무가 추가된다면, WAS INSTANCE를 추가하고 비즈니스 컴포넌트만 추가 배포하면 된다. (PLUG IN하듯이.)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하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변화된 내용이 없으며 예전과 동일하게 하나의 접속점을 통해서 기존과 새로운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호출하면 되고, 하드웨어 용량 증설역시 횡적으로 확장해나가면서 비즈니스 로직을 추가할 수 있다.

 결론

기본 아키텍쳐 설계의 내용자체를 보면 복잡도는 크게 높지는 않다. “Simple is Best!”라는 원칙도 있듯이, 아키텍쳐는 단순성이 높을 수 록 성능과 그 신뢰성이 높아진다. 본 아키텍쳐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확장성,유연성,신뢰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참고

Coherence OSB를 이용한 아키텍쳐의 개념은 다음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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