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통해서 알게된 프랑스 레스토랑
시간 만들어서 와이프 한번 꼭 데려가봐야 겠다.
요즘 많이 힘들텐데... 잘 이겨내는 모습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결혼하기전에는 멋내기도 좋아하고 놀러다니는것 참 좋아했는데...
윤서 태어나고 나서는 윤서랑 가정에 올인하느냐고... 참 많이 변했더라..
좀더 잘해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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