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Archive»


 
 

 


훝어 보기
- 인터페이스
 기존의 Gmail이나, Google Docs와 상당히 유사하다.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제대로 된 선택인듯
- 기능
 기능적인 차이는 크게 없다. 검색이 강화된 것과 GDocs 연동 기능이 있는 것 정도
 기본적으로 저장과 Sync 기능을 제공하고, GDocs와 연동하여 문서를 협업으로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이미 Box나 DropBox같이 여러 서비스들이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레드 오션이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혁신적인 차별화는 어렵고, 기존 서비스와 연동 정도 및 사용자 경험이 관건인데,
 G Drive는 아무래도 기존 서비스 연동과 함께, Android 플랫폼에 PreLoad되고, 기존 Gmail등 기존 서비스 사용자들을 Transition하면서 사용층을 급격하게 늘려 나갈 것 같다. (기능적인 차이가 아니라)

- 플랫폼 지원

PC와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 아직은... 향후 iPhone도 지원 예정이란다. WP7이나 WP8 지원 계획은 없는듯


타서비스와 비교 특징
-강화된 검색 기능

 문서 파일 뿐만 아니라 스캔된 문서 파일까지 OCR 기술을 이용하여 내용을 인지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을 지원한다.
 타 서비스에 비해서 문서의 내용 기반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비 정형화된 스캔된 이미지까지 문서로 검색 가능하다.
-기존 서비스와 연동
 기존의 Docs와 Gmail등과 타이트하게 연동이 되어 있다. Gmail에 GDrive 저장된 파일을 Attach하거나, G-Docs를 이용하여 GDrive에 저장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으며, 이 문서가 실시간으로 공유된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된다.
-3'rd Party 연동 기능 제공
 OPEN API를 제공함으로써, 파트너나 일반 개발자들이 Google Drive를 개인 저장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은, 파일 업로드 크기 제한이 있다. 한 파일의 최대 크기를 10GB로 제한하고 있다. (Sugarsync는 무제한,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2G)
-멀티미디어 스트리밍이나 변환 기능이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아마 3'rd Party 지원 기능을 통해서 다른 파트너가 만들지 않을까 싶다.

 

레퍼런스

 

구글 드라이브 소개 자료
http://googleblog.blogspot.com/2012/04/introducing-google-drive-yes-really.html

Google drive vs Sky Drive vs DropBox
http://www.geek.com/articles/geek-pick/google-drive-vs-skydrive-vs-dropbox-20120424/

Mashable Google Drive 분석
http://mashable.com/2012/04/24/google-drive-compared/

CNet Google Drive 분석

http://news.cnet.com/8301-1023_3-57419024-93/google-drive-its-slick-integrated...and-not-exactly-free/?tag=mncol;txt

Google Drive Term of Service 분석

http://www.techdirt.com/articles/20120424/17562518637/calm-down-internet-google-drives-terms-are-standard-countless-websites-including-gmail.shtml

중국은 Great Firewall로 G drive 막아주시고

http://news.cnet.com/8301-1023_3-57421540-93/google-drive-crashes-into-chinas-great-firewall/?part=rss&subj=news&tag=title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면 "내 파일이 내게 아냐~~"

G Drive "Term of Services"를 분석한 글. http://www.techdirt.com/articles/20120424/17562518637/calm-down-internet-google-drives-terms-are-standard-countless-websites-including-gmail.shtml

 

 

Google Terms of License 전문 http://www.google.com/intl/en/policies/terms/

"컨텐츠 올리면 저작권들은 니꺼 맞는데... 구글에서 내부적으로 당신 컨텐츠 가지고 몰 하던지 상관하지 마시고, 다 좋은 서비스 만들기 위한거니까는 이해해라.."  이 정도 인데. republish나 public display를 허용한다. IP는 개인것이 맞는데, 재 퍼블리슁은 가능하다... 약간 애매한 조항

일단 내가 어떤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올리고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수집이 가능하다는 말이기 때문에 구글에게 내 개인정보가 합법적으로 노출된다. 광고등에 이용하겠지만, 위치기반 서비스나 패턴 분석에 내 개인 정보가 사용될 수 있다.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다보니.. 고민할 것이 정말 많다.
특히 공유 부분에서 기존의 슈가싱크처럼 B2C 기반으로 공유된 대상이 READ만 가능한 형태로 갈것인가? MS 쉐어포인트 처럼, WRITE 가 가능한 형태로 갈것인가?
이건 서비스 특성에 대한 변화 부터 요구 한다. 슈가 싱크는 B2C 기반의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쉐어포인트등은 SmartWorkPlace처럼 Share보다는 Collaboration에 대한 요구 사항이기 때문에 서비스의 사상 자체가 변한다.

또한 이러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대한 어마어마한 투자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있지 않는 이상은 쉽게 대규모 서비스를 하기가 어렵다. 드롭박스야 이미 20% 유료화 전환율을 가지고 있고, 국내의 통신사나 포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부분 유료화 또는 상품에 대한 부가 서비스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 하지만 단독적인 서비스 배포에는 ROI 관점에서 고민해야할 점이 많다.

더군다나 국내 정도야 끽해야. 100만 사용자 계정 정도면 충분한데, 이 서비스를 제대로 글로벌로 할려면 사용자 수 뿐만아니라 아키텍쳐 자체도 분산 대용량 아키텍쳐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디자인 부터가 달라여 한다.

요즘 재미있는 서비스 모델중 하나가 Tonido,ZumoCast,FogoPlug 같이 집의 개인 PC등을 홈서버로 해서, 집의 PC를 클라우드로 사용하는 모델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는 단순히 집의 PC를 클라우드로 사용하는 것 + 개인 퍼블릭 클라우드를 융합한 형태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고플러그의 경우). 이 서비스 시나리오는 이동성이 중요한 데이타는 클라우드에 올리고, 클라우드에 Lock-in이 되거나 또는 안정성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데이타, 그리고 용량적으로 부담이 될때, 그런 데이타는 PC에 저장하는 시나리오가 된다.

이 시나리오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유료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높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며, 클라우드에 대한 데이타 보안 이슈를 해결하며,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스토리지 서비스 투자를 최소화 하고,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 비용을 제공할 수 있다.

개인 클라우드도 가만히 보니까는 정말 쉴세 없이 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뛰어난 생각을 가진 기획자와 개발자는 아무리 한국 IT 시장이 변하고 있다지만, 이런 사람들의 능력이 100%,110%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설명하고 보고서 작성하느냐고 오늘도 아마 어디쯤에서 밤을 세면서.. 50%의 능력만 발휘하고 있을 것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IaaS,PaaS,SaaS와 같은 서비스 제공자 입장
Private,Public 클라우드와 같은 사용 대상에 대한 입장에 대한 정의가 이제는 다 이루어졌고, 구축 및 서비스가 성숙해가는 단계에서 근래에 시트릭스에서 3P 라는 클라우드 컨셉을 발표했다.

기존 클라우드가

  •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Private
  • 기업이 외부 자원을 사용하는 Public 이었다면
  • 여기에 하나 더해서 + Personal Cloud의 개념을 추가하여 발표하였다.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있었던 형태의 서비스를 조금 관점을 바꿔서 체계화 시킨 것에 불과하지만, 이 체계화 자체가 의미를 갖는다.
Personal Cloud는 기업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 컴퓨팅 리소스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개념인 만큼 개인에게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는 개념인데, 가장 보편적인 서비스가 Personal Storage Cloud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스토리지 공간을 개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에는 네이버 NDrive, 다음 클라우드, KT uCloud, 해외에는 Microsoft SkyDrive, SugarSync, DropBox, Box.net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이 서비스의 특징들은 개인에게 

  1. 스토리지 공간 제공
  2. 파일 동기화 서비스 제공 (슈가싱크, Microsoft의 LiveMesh)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서비스들도 서비스 제공업자의 형태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1. 순수 스토리지 공간만 제공하는 스토리지 서비스 사업자
이는 슈가 싱크나 DropBox처럼 순수하게 개인에게 스토리지 서비스(+싱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

2.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하면서 자사의 다른 서비스와 융합 시키는 형태
대규모 벤더가 이에 해당하는데, Microsoft의 SkyDrive는 인터넷 저장 공간으로도 사용을 하지만, Microsoft의 Office와 연동이 되서 문서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그 문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개인 스토리지 공간을 단순하게 개인에게 파일 저장공간으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과 융합하여 시너지를 불러내는 형태이다.

3. 스토리지 공간을 타사의 다른 서비스와 융합 시키는 형태
스토리지 공간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타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도록 지원해주는 형태로, Box.NET의 경우 Zoho나 SalesForce.COM과 같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을 통해서 자사의 스토리지 사용량을 올리는 형태이다.

특이한 iCloud
그 중에서 조금 재미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보면 애플의 iCloud 모델을 볼 수 있는데, 애플의 iCloud 모델중에 일반 사용자에게 잘 노출 되지 않는 서비스가 "Document 공유" 라는 서비스 이다. 이 Document 공간은 개인이 사용하는 개별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공간으로 예를 들어 메모 애플리케이션이 이 스토리지 공간에 메모를 저장하여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접근하여 자신의 디바이스에서는 어디서든지 같은 컨텐츠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이다.
 기존의 에버노트등이 이미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멀티 디바이스간의 컨텐츠 공유를 지원하는데, 이게 모가 새롭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비지니스 모델이나 목적 자체가 다르다.
 다른 스토리지 모델이 스토리지 판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자사의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는데 반해, iCloud의 Document 서비스는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여 품질 높은 App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유는 기존에도 에버노트와 같이 다른 클라우드 예를 들어 Azure나 Amazon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스토리지 사용에 필요한 비용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지니스 모델이었다. 한번 앱을 판매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입장에서 매달 들어가는 스토리지 사용비는 당연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대규모 서비스나 인기있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선뜻 이런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애플이 여기서 사용한 재미있는 트릭은 iCloud는 개인에게 5GB의 스토리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스토리지 비용은 단말에 포함이 되어 있는 금액이고 5G 이상을 사용할때는 개인이 사용에 대한 금액을 지불한다. 눈치가 빠른 사람은 이미 이해했겠지만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저장소를 사용할 때 비용을 개발자가 지불하지 않고 개인에게 전가시킨 모델이다


는 것이다.
클라우드에 대한 사용비용을 절묘하게 사용자에게 전가 시킨 비지니스 모델로, 개발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여기에 +해서 iPhone SDK에 이 클라우드 접근 기능을 단순화 하여 탑재해 놓음으로써 관리에 대한 기술적인 진입 장벽을 없앰과 더불어 개발자가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 것이다.

사실 다른 PIMS와 같은 서비스는 OutLook이나 Google mail, calendar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Photo Stream도 일종의 샘플앱 정도의 개념이고, iCloud의 궁극적인 의미는

 개발자에게 클라우드를 무료로 줘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윤택하게 함으로써 iOS의 생태계를 발전 시키고 이를 통해서 단말의 매출을 증대화 시키는데 있다.


3P 모델을 설명하다가 목표를 벗어나서 iCloud에 대해서 짚고 넘어갔는데, iCloud에 대한 분석 내용은 나중에 별도로 자세하게 포스팅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