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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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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를 보면서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근 1~2년간, IT 솔루션에 대한 비지니스가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라이센스 기반의 영업을 통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점점 매출이 떨어져가고 있고,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서브스크립션 모델 기반의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공룡 IT 기업들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거대 공룡인 IBM의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기 이해서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3-06-04/ibm-to-acquire-cloud-computing-provider-softlayer-technologies) 를 인수하였고, PaaS 서비스인 블루믹스를 개발하여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Node.js로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StrongLoop 를 인수하였습니다. https://developer.ibm.com/bluemix/2015/09/10/ibm-acquires-strongloop/

그렇지만 아직까지 큰 존재감은 주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세일즈 포스의 경우 PaaS 클라우드로 유명한 Heroku를 인수했지요. http://www.salesforce.com/company/news-press/press-releases/2010/12/101208.jsp PaaS 플랫폼중에 접근성이 좋고, 많은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강한 클라우드 벤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공룡 IT 기업들의 변화속에서 요즘 계속해서 눈에 띄는게 마이크로 소프트입니다. 윈도우즈와 .NET 기반의 폐쇄적인 플랫폼 생태계를 가지고 있어서 한계로 인식이 되었는데, 요즘 무섭게 기업 인수와 오픈 생태계로 나오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모바일 앱 크로스 플랫폼인 Xamarine을 인수하였고 https://xamarin.com/pr/xamarin-microsoft-partner

MS SQL의 Linux 지원을 공표하였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server-cloud/sql-server-on-linux.aspx

그러더니 오늘은 소프트웨어 스위치를 Debian Linux 기반으로 개발하여 발표 하였고 http://www.theregister.co.uk/2016/03/09/microsoft_sonic_debian/

몇일 전에는 이클립스 IDE 플랫폼에 합류 하였습니다. https://blogs.msdn.microsoft.com/visualstudio/2016/03/08/microsoft-joins-the-eclipse-foundation/

이뿐 아니라 R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서 Visual Studio에 R 지원 기능을 탑재하였고 

http://blog.revolutionanalytics.com/2016/01/r-coming-to-visual-studio.html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오픈소스로 전환해 버렸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44097

node.js도, 기존 구글의 V8엔진에서, 새롭게 포크하여 자사의 차크라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반으로 한 node.js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www.infoworld.com/article/3024271/javascript/nodejs-welcomes-microsoft-chakra-javascript-engine.html

얼마전에는 구글이 영상 인식이 가능한 Vision API의 클라우드 버전을 발표하더니만, 마이크로 소프트도 https://www.projectoxford.ai/vision 프로젝트를 통해서 Vision API 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씩 빵빵 터지는지라, 다 적기도 어렵습니다. 

거대 공룡 기업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면서 변화를 따라잡는거 보면 놀랍기도 하고, 다음 기술을 이끌어갈 주자로써 마이크로 소프트를 무시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많은 변화는 나델라 CEO가 취임하고서 벌어진 변화인데, 국내 대기업들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시장에 큰 임팩트를 주거나 대단한 변화라는 가시성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나델라 같은 혁신적인 리더 부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는데...


어쨌거나, 공룡 IT 기업들도 빠른 변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간에... 나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를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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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켜 볼만한 기술 트랜드

IT 이야기/트렌드 | 2016.01.04 15:15 | Posted by 조대협



2016년 기술 트랜드의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대중화”와 “속도” 가 아닌가 싶다.

그간 뜬 구름 잡는 이야기로만 되어 왔던, 빅데이타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이 훨씬 쉬워 지면서 서비스 개발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주요 트랜드 변화 방향


빅데이타 기반 분석과 머신 러닝 서비스의 대중화


빅데이타 분석이나 머신 러닝은 하둡이나 스팍같은 고급 기술과 대규모 인프라 그리고 통계학적인 지식이 없이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 였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및 머신 러닝 플랫폼들이 클라우드 서비스화가 되면서, 기초적인 통계학적인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Mixpanel.com과 같은 서비스들이 대표적인 예인데, 여기에 가속을 붙이는 것이 광고나 서비스 플랫폼에서 무료 또는 부분 무료로 제공하는 분석 플랫폼들이다. 야후의 Flurry나,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경우에는 전체 무료 또는 일부 무료지만 아주 강력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분석에 필요한 지표나 방법론등도 이미 정형화되서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코드에 삽입이 매우 쉽다.

더불어 앱이나 서비스 시장이 점점 더 가열화 되고 있어서 생존이 어렵고 린 스타트업 방법론등이 널리 알려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데이타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의 적용이 가속화 되리라 본다.


PaaS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가속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미 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깊숙하게 자리 잡아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개발 운영 하는 것은 더 이상 신 기술이라 말하기 어렵다. 아마존 클라우드는 하드웨어를 가상화 해주는 가상화 서비스 단계였다면, 금년에는 가상화 서버 단계를 넘어서서 기능을 서비스 해주는 PaaS 서비스의 활용이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푸쉬 서비스, 계정 관리 서비스, CDN 서비스와 같은 Fundanmental 서비스와, node.js,RabbitMQ,Redis 와 같은 개발 플랫폼의 운영을 대행하고,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들이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한정된 인원에서 서비스를 다양한 기능 개발이 필요하고, 아울러 운영을 대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발빠른 서비스 업체들은 점차적으로 이러한 서비스 플랫폼의 활용을 적극화 할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같은 메이져 클라우드 뿐 아니라, 이러한 서비스에 최적화된 Compose.io 등과 같은 버티컬 기능 클라우드들의 활용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버티컬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찾아내서 아키텍쳐에 반영하는 것도 하나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빅데이타 분석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개발과 개선 스피드가 많이 빨라질것이고, 기술 위주의 대기업 (페이스북, 구글)이 아닌 일반적인 대기업들은 기동성에서 밀리게 되면서, 서비스에 대한 주도권은 작고 빠른 스타트업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지 않을까 싶다.


그외에 지켜볼만한 변화


IT 조직의 비중 강화


주요 테크 트랜드 변화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데이타 분석 및 머신 러닝 서비스들의 비중이 강화 될 것이고,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들의 활용을 가속화하고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나 주목해볼만한 부분은 마케팅 부분이 기존의 TV와 같은 미디어등에서 디지털 마케팅으로 옮겨오면서 IT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게 될것이고, 이러한 배경으로 IT 조직의 비중이 점점 더 강화되고 힘을 얻게 될것이다.

이와 맞물려 IOT,빅데이타,VR 등 다양한 기술이 발전되는 상황과 맞물려서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가속화 될것이고 중단기적으로 엔지니어에 대한 인력난은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스타트업의 몰락과 옥석 가리기


작년까지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환경이 나쁘지 않았다. 근래에 많이 올라오는 글중의 하나가 “유니콘(1조 가치의 스타트업)의 몰락”으로, 에버노트의 사례등이 많이 언급되면서 대형 스타트업의 몰락이 예견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단지 실리콘밸리의 유니콘뿐 아니라 국내의 스타트업에도 같이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전체적인 경기 침체와, VC들이 지난 수년간의 투자 경험에서 투자금 회수가 어렵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묻지마 투자는 점점 줄어들 고, “될것 같은 스타트업”에만 투자하는 경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지니스 모델이 검증 되지 않은 업체는 신규 투자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점점 더 자금 유치가 힘들어 지면서 몰락하는 스타트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투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생적인 비지니스 모델 (BM)을 구축하지 못한 경우 치명 적이지 않을까?


어쩔 수 없는 Devops로의 전환


개발과 운영을 하나의 조직에서 운영하는 Devops는 예전 부터 많이 언급되기는 했지만, 금년에는 특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PaaS와 같은 클라우드의 활용과,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 배포 시스템이 일반화 되면서 운영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덜 필요해지고, 특히나 스타트업의 경우 운영팀을 별도로 운영하기 어려운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발과 운영을 병행하게 되는데, 이런 팀들의 경험이 공유되고, Devops에 대한 시장의 요구로 인하여 많은 서비스들이 보편화될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Devops로 전환하는 개발 조직이 많아질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기존 운영 조직의 반발이다.  기존에 운영을 주업으로 하던 엔지니어의 경우 개발(코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발이 있을 것이고, 이에 내부적인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A/B 테스팅을 통한 고객 반응 분석 및 빠른 업데이트


데이타 분석과 함께 지켜봐야할 부분중 하나가 A/B 테스팅이다. A/B 테스팅은 고객을 두개 이상의 군집으로 나눈후 서로 다른 기능을 제공한 후 그 반응을 살펴본후에 제품에 반영하는 기법인데, A/B 테스팅을 위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적용 역시 매우 쉽다.


치열한 서비스 시장에서 버튼의 위치 하나, 색상이나 문구 하나도 직접적인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A/B 테스팅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며, 발빠른 서비스 업체는 이를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적어도 금년 1년간에는 타 서비스와 차별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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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발 트랜드-조대협

IT 이야기/트렌드 | 2015.01.12 10:09 | Posted by 조대협

2015년 개발 트랜드


조대협입니다. 2015년 개발 트렌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봅니다. 여러 기술들을 보고 정리한 개인적인 생각이며, 앞으로 저도 집중하려고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애자일 및 협업 문화

애자일 과 수평 조직 기반의 개발 문화에 대한 현상은 올해에도 쭈욱 지속될 듯 합니다. 기존의 워터폴이나 경직된 조직 문화와 방법론으로는 현대의 빠른 서비스 개발을 따라갈 수 가 없져

애자일은 워낙 오래전 부터 언급되고 나온거라서 별도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왜 이 부분을 2015년의 트랜드로 잡았느냐 하면, 국내 기업의 경우 애자일 프로세스만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구조나 문화 자체를 애자일 사상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무늬만 애자일이었다면,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애자일 문화를 적용하기 위한 직급을 없애고 직책(ROLE) 기반으로 일하기 위한 변화, 수평적 조직 구조, 그리고 스크럼 마스터와 프러덕트 오너등이 조직내에 점점 더 확실하게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MSA 아키텍쳐

작년 중반 부터 떠오르기 시작하더니 국내에도 많은 시스템들이 MSA 사상으로 구현되가고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이제 시작 단계들로 보이는데, MSA를 적용을 하고 있는 조직들은 MSA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문제들, 분산 트렌젝션에 대한 처리, 여러개의 API를 모아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 aggregation 개념들에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MSA를 개발하기 위한 개발환경을 셋팅하는데 많은 고민들을 하는데, MSA의 특성상 서버 컴포넌트가 많이 분산이 되고 폴리그랏(다양한 언어로 개발)현상이 조금씩 가속화 됨에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개발환경을 어떻게 개발자에게 전달할것인가가 새로운 키워드가 될 듯 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Docker등이 빠르게 떠오르고 있고, 사내/사외 개발용 클라우드를 구축 하는 움직임이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MSA를 적용함에 있어서 앞단에 api gateway (또는 proxy)역할을 하는 것들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현재는 대부분 직접 개발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거기에 사용할 제대로된 제품이나 오픈소스가 없다는 것인데, (오픈소스는 현재 WSO2 api gateway, 상용 CA Layer7,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apigee) 아마 금년에는 이러한 needs 때문에 다양한 오픈소스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API gateway 오픈 소스 제품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작년말에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니, 벌써 몇개의 오픈소스들이 시작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MSA에 맞춰서, SpringBoot도 같이 올라가면서, 자바 진영의 개발 주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데이타 스트리밍 프로세스

빅데이타 영역은 하둡을 중심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으나, 근래에 들어서 실시간 데이타 분석에 대한 니즈(needs)가 올라오면서 실시간 스트리밍 처리가 작년말부터 다시 주목 받는것 같습니다. 람다 아키텍쳐나 데이타레이크 아키텍쳐가 다시 언급되는 것도 같은 선상이라고 보는데, 금년에는 Storm,Spark 중심의 실시간 데이타 처리 기술이 다시금 부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머신 러닝의 보편화

머신 러닝은 수학 통계적인 지식이 있어야 접근할 수 있는 분야였지만, 근래에는 Apache Mahout등의 프레임웍으로, 주로 사용되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 들은 대부분 프레임웍화 되어 있어서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약간의 지식만으로도 머신러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Microsoft Azure ML 서비스와, IBM의 왓슨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서비스하는데, 사용이 매우 쉬워서, 일반 개발자들도 쉽게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구현 및 운영 환경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빅데이타 분석들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ML쪽이 선두가 되서 서비스화되는 현상이 작년말 부터 시작되고, 금년에는 초기 활성화 단계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폴리 그랏

작년에도 그랬지만, 금년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폴리그랏 현상은 더욱 더 가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Node.js등은 계속해서 약진할거 같고, Ruby,Groovy와 같은 기존의 스크립트 언어 뿐만 아니라 Google Go, MS가 이번에 Linux까지 자사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겠다고 한 이마당에, 금년에 프로그래밍 언어의 흐름은 지켜볼만 합니다.


기타

자바스크립트의 약진,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Pure 웹 클라이언트, 클라우드의 적용 가속화

이런것들은 워낙 뻔한 이야기이니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마지막으로 지켜볼것은 중국 IT 기술의 약진으로, 금년에 중국발 오픈소스나 기술들이 인터넷으로 조금씩 공개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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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건담이 등장했습니다.



혹시 일본 애니메이션 건담을 보신 분들은 뉴타입이 몬지 아실겁니다.

신인류지요.. 보통 사람이 따라 잡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17:1 싸움에서도 이겨내는 주인공들입니다


갑자기 난대없이 왠 뉴타입 이야기냐 하면, 개발자들도 뉴타입이 되어야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예전 4GL 시대에는 오라클,델파이,턱시도 정도 할줄 알면 됬습니다.

그다음 오픈환경이라는 J2EE 시대에서는 웹로직,EJB,JMS,오라클,Servlet/JSP 정도 하면 되었습니다. 

그 다음 온 오픈소스 시대까지는 견딜만 했습니다. ant,spring,ibatis,hibernate,struts

그런데.. IT 기술의 주도권이 엔터프라이즈에서 SNS등의 B2C로 오면서 상황이 모두 변했습니다.


전통적인 RDBMS 아키텍쳐는 이제 아주 귀한 레거시 같습니다.

RDBMS를 써도 MySQL로 replication,sharding,queryoffloading들을 고민해야 하고, NoSQL이 등장해서 hbase,mongodb,cassandra도 봐야합니다. 더욱이 한국에는 벤더도 없고, 교육 받을 수 있는데도 없습니다.

예저에는 그래도 빵빵한 서버에서 EMC 디스크와 L4 장비로 무장한 인프라 위에서 편하게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클라우드라는 놈이 나타났는데, 클라우드는 하드웨어를 사지 않으니 TA가 안 붙습니다. 개발자가 알아서 인프라도 꾸며야 합니다.

subnet도 알아야 되고, L4도 알아야되고, san의 개념도 알아야 합니다.

RDS라고 DB서비스까지 있어서.. 이제 혼자서 DBA도 합니다.

이것만이면 좋겠습니다만, 클라우드 인프라는 무슨 제약들이 이리 많은지..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도 새로 설계해야 합니다. 이전 빵빵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던 아키텍쳐는 제대로 돌지도 않습니다 

아마존 클라우드는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지 SLA가 99.95%라서 1년에 약 4시간 장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HA로 구현해야져... 아마존 제약사항때문에, 일반 하드웨어에서 되던 HA도 안돌아갑니다. ㅜㅡ....

아마존은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그냥 RDS랑 SQS같은 서비스 쓰세요...

근데. 1TB밖에 저장안되는 DB랑, 순서 보장도 안되는 Q를 주고 너무하시네요... EC2에서 안되는 HA로 또 소프트웨어들을 인스톨해서 구성해봅니다.


결국 개발자는 뉴타입이 되야 합니다.

외국의 facebook이나 국내 카카오톡, 제니퍼등의 선진 업체들은 개발자를 중요시 합니다. 기술이 많으니 공부도 하고 준비도 하라는거겠지요..


예전에는 그나마 국내 서비스만 했으면 됩니다만, 요즘 설계하는 시스템은 보통 용량 산정하면 100만 사용자는 기본이고 보통 1000만.. 그리고 목표는 1억 사용자입니다. RDBMS가지고 설계하라구요? 헐~~ 입니다.


개발자는 이제 기술지원도 어려운 수많은 오픈소스를 가지고, 예전보다 1000배는 큰 시스템을 하드웨어 인프라까지 같이 설계해야 합니다. 진짜 뉴타입이 되야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뉴타입이 아니라서.. 조만간에 도태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열심히 하기보다는 공부하는 아키텍트가 되야겠습니다.

요 몇년 코딩을 해본지가 꽤나 오래된것 같은데... 건담에서 자크 몰고 뉴타입에 빔샤벨 한방으로 베어지는 엑스트라보다는 뉴타입은 못되도 2~3화는 나오는 악당 정도는 되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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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서비스 트렌드 변화

IT 이야기/트렌드 | 2012.05.27 22:49 | Posted by 조대협

요즘 스마트 폰이 일상화 되면서, SNS 애플리케이션의 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다.

 

예전에는 블로그나, 카페, 미니홈페이지 같은 것이 주를 이루었다.

주로, 디카로 찍고 몇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것이 사용 형태였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한 소수(스마트폰 대비)를 대상으로 사용되었고,

업데이트 주기와 시간역시 빨라야 하루였다. (저녁에 편집을 해야 했으니)

 

스마트폰의 도입으로 바뀐 SNS의 시나리오는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와 인터넷 연결 기능 내장에서 많은 혁신을 불러왔는데,

일단 바로 찍어서 올린다.

글은 스마트 폰의 특성상 장문보다는 단문의 Comment성이 많아지고

업데이트 주기는 하루에 수번으로 많아졌으며,

사용 대상 역시 10대~40대까지 넓어졌다.

 

스마트폰이 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사용자 시나리오에서 시작되서, 이메일이나 일정 관리 등이 주요 시나리오 였다면, 인터넷과 내장 카메라는 이러한 업무 중심의 시나리오를 일반 사용자 중심의 시나리오로 변화시켰다.

 

이와 더불어 신규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요즘 SNS 어플들을 보니, 카메라 애플이 눈에 띈다. 스마트 폰의 특성상 촬영한 사진의 품질이 좋지 않고,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동시에 올리면 타임 라인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1. 여러 사진을 한장으로 합쳐주거나

2. 사진을 편집해주거나, (Adobe Photoshop이 아이폰 앱으로 올라왔더라.)

3. 편집한 사진을 SNS에 포스팅 (FB 연동, 트위터 연동, 네이버 연동 등)

4. 그리고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 (네이버 카메라의 N 드라이브 연동 기능)

식의 애플이 주목 받을만하다.

 

[ 그림. 포토샵 아이폰 버전 ]

 

[그림. 사진 MERGE 앱]

 

이런 시나리오는 페이스북의 사용 시나리오가 잘 나가는 것이나, 페이스북의 한국판인 카카오스토리가 요즘 강세를 나타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사진 위주의 SNS로 서비스의 중심이 옮겨 가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이는 PInterest가 급격하게 올라오고, MS의 So.cl 서비스의 사진 위주의 인터페이스 구조나, Scoop.it과 같은 서비스들도 사진 위주의 직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스탄트그램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페이스북에 인수 된것을 봐도 확실히 서비스 시나리오의 중심이 텍스트에서 사진으로 옮겨가는 느낌이다.

 

이러한 데이타는 단순한 포스팅이 아니라 일상을 기록하는 식의 라이프로그가 될터이고,

향후는 기업입장에서는 촬영 위치, 시간, 그리고 사진속의 내용을 분석하여 마케팅 정보로 활용 될 터이고,

개인 입장에서는 개인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종의 일기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대용량 데이타를 저장하기 위해서 NoSQL의 빅데이타 저장 기술이 탄력을 받을 것이고,

안정적으로 개인 데이타를 단말과 동기화 하여, 다른 디바이스에서 (타블렛,PC, 웹, TV등) 연동하는 시나리오가 탄력을 받으면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향후 큰 핵심 서비스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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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설명 드리는게 제일 빠르겠네요
회사 PC의 C:\Mesh라는 폴더를 Live Mesh에 공유합니다. 집의 PC도 C:\HomeMesh라는 폴더를 Live Mesh에 공유합니다.
집에서 문서 작업을 해서 C:\HomeMesh라는 폴더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회사 PC의 C:\Mesh라는 폴더에도 저장이 됩니다.
물론 저 폴더는 http://www.mesh.com 웹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여러개의 PC를 동기화 시킬 수 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PC까지도요. (팀 협업 작업에 진짜 편하겠져..)
MAC도 지원하고 WIN Mobile 계열 모바일 디바이스도 지원합니다. (예정.. Internal Beta가능)

어제 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집과 회사에서 문서 작성한후 메일이나 USB에 복사하지 않고 바로 작업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http://www.mesh.com 입니다. 한번들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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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icrosoft MediaRoom이라는 IPTV 솔루션을 보고 있는데...
데모나 스펙으로 봤을때도 집에서 지금 쓰고 있는 국산 IPTV솔루션에 비해서 월등하다..
국산 셋톱박스나 인터페이스 기능들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것들..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이미 들어가 있다.
구글이나 애플이 TV 시장에 진출한다던데..
삼성과 LG돠 IPTV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통신사에서 주문받은 플랫폼을 올리는것일뿐 아직까지 가시적인 독자적인 플랫폼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국내 TV제조사에서 하고있는 일은 알지만...
이러다가는 모바일 전쟁에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을 빼았기도 기계 제조사로 전락한것처럼.. TV세계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거 같다.
조만간 MediaRoom 스터디 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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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쪽 공부좀 하다가 1시가 되서 Google IO Key Note를 보고 잤습니다.
트위터로 중계좀 하다가. 졸려서. 그냥 잤는데 대략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HTML 5
반은 HTML5에 대한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메세지는 Desktop Application의 시대는 끝나고 WebApplication의 시대이다. HTML5는 무지 강력하다. Adobe,Safari,FireFox등등 주요 벤더들과 협력해서 HTML5를 팍팍 밀고 있다. 이거 였고.. HTML5 말하던데로 정말 강력하더군요. 거의 RIA 클라이언트 수준입니다. Flex,SilverLight,JavaFX들은 꽤 타격이 될듯합니다.

2. WebM Codec 발표
유수 Video Codec업체.. 기업명이 생각이 잘안나는데, 를 구글이 인수해서 WebM이라는 오픈소스로 풀어버렸습니다. 아침에 트윗보니까는 애플이나 기타 업체들과 약간 특허 소송이 있을 소지가 보인다고 하는데, Interactive한 Video가 가능합니다. YouTube는 WebM 포맷으로 이미 전환중이라고 하는 군요

3. Chrome WebStore
이게 이번 Key Note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롬 웹스토어가 발표되었습니다. 구글 Doc,Zoho등의 Web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찾기 힘드니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판매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는 단일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애플 AppStore처럼..) 애플리케이션들은 크롬뿐만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스펙을 준수하는 모든 브라우져에 동작한답니다. MS나 애플은 한방 맞은듯..

데스크탑유저보다는 특히 웹OS기반의 타블렛PC 사용자에 큰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크롬OS기반의 타블렛 PC 시장 진출의 포석으로 보입니다.

4. Google Wave 일반 공개
이건 모.. 구글 웨이브는 개념은 좋은데 일단 한방 실패해서 약간 늦은 느낌이 보이고.

5. VMWare + Google = Cloud
재미있는것중 하나가, 제가 어제 올린 글중에 VMWare와 SalesForce가 협력해서 VMForce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VMWare가 이번에는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특히 얼마전에 VMWare가 인수한 Spring 프레임웍이 Google 클라우드와 시너지를 발휘할듯합니다. VMWare의 가상화 기술과 구글의 End User 서비스 경험이 합쳐져서 서비스를 창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구글이 확실하게 웹서비스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보입니다. HTML5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Rich Web 환경을 조성하고, 크롬 스토어를 통해서 컨텐츠 확보, 클라우드를 통한 인프라 확보

구글 vs MS
이 구도에서는 엊그제 MS에서 MS Office 2010의 개인용을 무료배포하겠다고 했는데... 구글은 구글 Apps + HTML5 + 크롭 웹스토어를 통해서 이 Office 시장에 맞대결 구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피스 2010 웹버전도 괜찮던데.. 이쪽에 꽤나 전쟁이 될듯합니다.
또한 구글의 내용을 보면 아예 개인 시장에서는 데스크탑 PC를 없애버릴려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데스크탑 OS(윈도우)를 주력으로하고있는 MS와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구글 vs 애플
IPad vs 크롬OS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IPad가 Install Base 애플리케이션이라면, 구글은 웹기반의 웹 OS입니다. 얼마전에 구글이 미국 공항에 무료 WIFI를 설치하고, 미국-일본에 대용량 인터넷 회선(해저케이블)을 준설한 내용들을 보면 구글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것을 웹에 올려버릴 생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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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상화 자체는 나온지 오래된 기술이다. 세삼스럽게 이런 구닥다리 기술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가지 원인을 꼽을 수 있는데,

    그린 IT의 필요성

    클라우드의 발전

    기술의 현실성

그린 IT는 이산화탄소 배출양을 줄이기 위해서 전기 사용량을 줄인다는 개념을 포함하는데 더욱 쉽게 말하면 서버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보통 데이타 센터의 서버는 평상시 CPU 사용률이 30~40%정도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잘못된 용량 산정이나 Peak Time에 대한 대비이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하드웨어 자원을 유동적으로 배정해서 이 자원의 사용률을 80~90%까지 극대화 할 수 있어서 하드웨어 자원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전기료와 하드웨어를 설치할 공간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 서버에 가상 시스템들이 이미지 형태로 배포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와 백업등에 상당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과 아마존 그리고 막차를 타고 있는 MS가 주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은, 이런 가상화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클라우드는 가상화 솔루션을 이용해서 구축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실제로 아마존과 MS는 이러한 가상화 기술 기반으로 E2C, Azu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작년부터 서비스를 오픈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자주 가상화 기술이 언급되고 운영에 대한 신뢰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예전의 경우 가상화는 VOOware들이 하드웨어를 에뮬레이션해서 PC나 서버에서 새로운 서버를 띄울 수 있게 해줬지만 성능이 거의 최악 수준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Paravirtualization같이 하나의 하드웨어 리소스를 가상 서버들이 중간 Layer에서 거의 Burden없이 나눠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Multiplexing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상화 Layer로 인한 Burden이 거의 없고 성능 감소가 적기 때문에, (Paravirtualization 방식의 오픈소스 가상화 솔루션인 Xen의 경우 10%내의 성능 감소만 있다고 합니다. 실제 해보지는 못했지만..) 운영 환경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현실성이 있어졌다. 실제로 호주의 경우 가상화 플랫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Citrix,Vmware등의 벤더가 주도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Xen기반의 오픈소스나, Redhat의 가상화 솔루션들이 좀더 선방을 해줬으면 하는데.. 사실 이런 기술들을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실무진들이 얼마나 따라와 줄 수 있을지 (벤더에 기대서 먹구사는 정치세력들..)가 걱정이다. 그 만한 Risk를 지고 도전을 하면 비용을 줄이고 혁신을 할 수 있는데.. 어짜피 자기회사 아니니까는 안전빵으로 벤더에게 맏길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다행이도 근래에는 SXX 통신사등 큰 기업들이 오픈소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친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어서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인터넷에 자료좀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해외에는 Xen이나 기타 가상화 기술에 대한 서적이 많이 출판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번역서 조차 희귀한 상황이 가상화에 대한 국내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 있다. 실무진분들 가상화에 관심좀 기울여 주세요. (제가 가상화 제품 파는것 아니니까는 영업활동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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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 출시 준비, 안드로이드 2.0 발표, 구글의 넥서스원 폰의 발표, 삼성 전자의 bada 플랫폼 발표등으로 금년은 모바일 플랫폼의 싸움의 한해가 될것 같다.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가 모토롤라나 HTC등과 손을 잡고 여러 단말기를 내고 있지만, 단말 인터페이스와 스크린 SIZE들이 통일화 되지 않아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어렵고 애플과 비교하여 개발환경이 떨어지고, 오픈 마켓이 활성화 되지 않은 점에서 개발자 들을 끌어드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반대로 윈도우즈나,리눅스,맥등의 모든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폭이 넓은 자바를 개발언어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격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반대로 애플은 그간 단말기 업그레이드가 정체되어 왔고, 맥에서만 개발이 가능하며 Objective C라는 개발 언어 장벽을 가지고 있음에도 통일된 플랫폼(폰 스펙이 딱 2개 뿐이니. 3G,3GS)과 완성도 높은 개발도구로 꾸준하게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미 AppStore를 통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으면서 베터리를 개선한 3GS폰 출시 예정과, 4G폰에 대한 루머로 강자의 위치를 더욱 굳건이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조업체에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bada라는 플랫폼을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Vapo ware (실체가 없고 마케팅 자료만 있는 제품)로 벌써 이미지에 한번 먹칠을 했고, 공장 찍어내기식 산업이 아닌 극도의 창의력이 필요로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bada라는 플랫폼을 성공 시킬지는 아직 미지수 이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벌써 몇몇업체는 일부 도입을 했으며, 몇 업체는 도입을 진행중이다. 현재로써는 단순한 메일연동,그룹웨어와 전화 연동 그리고 현장 영업 시스템의 연동정도이지만 그룹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두산이나,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해볼려는 다음,네이버들과 같이 웹2.0의 기술을 기업에 적용한 Enterprise 2.0식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기대해본다. (D그룹처럼 경영자가 깨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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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2.0

IT 이야기/트렌드 | 2009.10.12 12:50 | Posted by 조대협
요즘 블로그들이나 서점,잡지들을 보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기술들이 벤더가 소개하는 J2EE나, 거장들이 만들었던 RUP,UP,UML등이 유행이었는데, 반해서 요즘은 그 주류 자체가 없어진듯 보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론쪽의 서적들을 보면 그 옛날의 대가들의 이론에 관련된 서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RUP, UML Distilled 이런 책들은 없어지고, XP,리펙토링,생산적인 개발자,졸트상을 받은 프로젝트 관리론 등등. 실용적이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이 주류를 이룹니다.

프레임웍쪽이나 랭귀지쪽으로 시선을 옮겨봐도, Ruby, 빌드 배포 자동화,Spring 와 같은 벤더에 의해서 주도되는 기술들 보다는 오픈소스 진영이나 실용주의 진영에서 작성된 서적들이 많더군요.

트렌드가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벤더 중심에서 실제 개발자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업에서의 그 적용도에 대해서는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소프트웨어 구매 담당자들이 구매 담당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벤더에 계속적으로 종속되는 이상) 하나의 큰 흐름이 생겨났습니다.
웹2.0이 엔터프라이즈2.0으로 진화하였는데, 이 트렌드가 개발자 세계에도 영향을 주는군요. DEVELOPER 2.0의 시대가 시작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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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서 국내의 S社와 K社에서 애플의 AppStore와 같은 개방참여형 Application Store를 오픈하고 있다. 
한마디로 드는 느낌은? 잘되긴 그른거 같다.

먼저 해외 AppStore를 보면
1. 넓은 시장 구조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크다.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판매하더라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많다는 것이다.
2. 탄탄하고 단일화된 플랫폼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는 자체가 기술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기술도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배워놓으면 써먹을 곳이 많다.
3. 기술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
위의 플랫폼들은 이미 개발자 커뮤니티들의 후원을 받고 있고 관련자료나 서적이 매우 많다.

국내의 AppStore
애플이나 구글의 정책이 개발자 참여를 우선으로 해서 수익을 끌어내는 것으로 본다면 국내 통신사의 AppStore 전략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트랜드인데 돈이 되니까는 하는데, 한마디로 돈벌라고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1. 비싼 Carrier 요금
일단 애플리케이션 다운 로드 받는 데이타 통신 요금이 어마어마 하다 K사에서 WIFI등을 지원해서 금액을 내리겠다고는 하지만, 실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것이고
2. 수익 창출에만 급급한 모델
해외 AppStore들의 소개회나 자료를 보면, 주로 IPhone OS가 어떻가 안드로이드 전략을 어떻게 가지고 가겠다. 개발툴이 모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주류인것 같은데, 우리나라 전략 발표회를 보면, 과금을 어떻게 하겠다. 초기 등록비를 얼마 내라. 모 이런 주로 돈 이야기다. S社에서 런치한 개발자 사이트 들어가봐도 Apple쪽 커뮤니티와 비교해보면 허접하고
3. 빈약한 커뮤니티와 모호한 플랫폼
플랫폼 역시 여러 VM들과 국내 플랫폼을 지원하느냐고 안드로이드나 IPHONE의 강력한 기능만 못하며, 한정된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모가 있을 수 있겠으며, 작은 한국 시장을 위해서 어느 개발자들이 이걸 배워서 개발할려나 싶다. 재미도 없고 시장성도 작고, 차라리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하겠지

아마 결과적으로 국내 AppStore들은 일반 개발자보다 기존의 쭈욱 있어왔던 Contents Provider (CP)들에게 약간 다른 모델을 보여줄뿐 국내 개발자들에게는 호응을 얻기 어려울거 같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국내 AppStore에 대한 프로그래밍 관련글이나 스터디 모임, 자료등을 본적이 없으니, 차라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강좌 소식과 자료는 더 많더이다.

 기획하시는 분들 연구들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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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 (Domain Specific Language)

IT 이야기/트렌드 | 2009.07.02 15:24 | Posted by 조대협
http://www.martinfowler.com/articles/languageWorkbench.html#ExternalDsl
By Martin Fo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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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T 시스템들의 현주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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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술 트렌드 분석은 DB2JAVA 즉 OR Mapping Framework 입니다.
IBatis와 Hibernate를 봤는데,
1. IBatis

2. Hibernate

언뜻 보기에는 사용량이 유사해보입니다만, 국가별 차이를 비교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1. Ibatis

2. Hibernate

IBatis의 경우 한국 편중 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반면 Hibernate의 경우 개발이 많은 인도, 특히 델리에서 많이 검색되고 있고, 실리콘밸리가 근접한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검색 빈도가 높습니다. 언어 분포에 있어서도 꽤나 골고루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세계적으로는 Hibernate가 대세, 한국에서는 IBatis의 압도적인 우세 정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IT 구인 사이트 Dice.com의 검색 결과를 보면
 IBatis  86건
 Hibernate  913건
으로 Hibernate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 두 데이타 역시 세계적으로는 HIbernate가 대세, 한국은 IBatis가 대세 정도로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프레임웍의 특성을 보면 Hibernate는 잘 설계되고 복잡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IBatis는 기능은 간단하지만 SQL을 직접쓰기가 편리하고, Learning Curve가 낮기 때문에 한국 개발자의 특성(??)상 한국에서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기술적인 우위라면 우리도 Hibernate의 사용 수치가 높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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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기술 트렌드 분석 - 1. MVC

IT 이야기/트렌드 | 2009.04.30 14:15 | Posted by 조대협

백기선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봤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http://www.google.com/trends 을 보면 검색어별로 검색 비중에 대한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현재 기술의 흐름을 대략 읽어볼 수 가 있겠지요.

먼저 MVC 모델에 대한 분석을 해봤습니다.

1.Struts.


2. Spring MVC

3. JSF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Struts는 하향세, Spring MVC가 주요인것 처럼 보이고, JSF는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사실 좀 데이타가 이상한것 같아서 Dice.com이라는 IT 전문 사이트에 가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JSP  1589건  
 Spring MVC  186건  
 JSF  735건  
 Struts  884건   

이 결과로 봤을때는 Spring MVC의 건수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JSF나 Struts가 메인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구글 트렌드의 국가별 검색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래는 Spring MVC의 국가별 검색 비중인데,


한국어의 컨텐츠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사용 빈도도 한국이 높구요.
이 데이타들을 분석해보면
외국에는 JSF/Struts가 대세, 한국에서는 Spring MVC가 대세인것으로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중에 하나가 JSP 기반의 개발인데,
위의 Dice.com의 검색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직도 JSP기반의 개발이 많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을때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던것 같은데, 일단 한국에서는 JSF로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Struts나 Spring MVC를 본 경우보다는 Servlet/JSP가 더 많은것 같더구요. 아니면 가우스와 같은 RIA 클라이언트를 쓰던가요..

약간 한국 개발자들이 국제적인 흐름을 못 쫓아가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커뮤니티 리더들이 제대로 기술을 선도하지 못하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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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T 이야기/트렌드 | 2007.11.21 17:04 | Posted by 조대협

역시 구글이다.
구글의 서비스들을 보면 모두 가볍고 실용성이 뛰어 나고 그 품질이 매우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개방성까지

이미 구글 메신져는 프로토콜이 공개되서, Bamboo와 같은 빌드 자동화 툴에서 빌드가 깨지면 깨진 내용을 구글 메신져로 보내주고..

FLEX와 같은 복잡하고 무거운 RIA를 AJAX라는 멋진 기술로 포장해냈으며,
WebService의 무겁고 복잡함을 DOJO와 REST등으로 재 탄생 시켰다.
한국에서 수 많은 업체들이 실패한 웹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SPREAD SHEET를 통해서 널리 퍼트리고 있으며
GMAIL을 통해 세계 최초로 대용량 메일 서비스를 했고
사용하기 간단한 GOOGLE READER와
놀랄만한 품질의 구글 검색엔진 (N버와 는 하늘땅 차이인..)
그리고 구글 Earth를 기반으로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각종 개방형 API로 널리 이 기술들을 퍼트리고 있다.
오늘은 RSS와 개인 스케쥴 관리, 이메일 체크등을 하기 귀찮아서 igoogle을 설정했는데..
혹시나가 아니라 역시나 이다...
가볍고 실용적인 인터페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건 내 Igoogle 인터페이스>

많은 EP (전사 포탈)이 이 개념이랑 별반 다르지 않지 않은가? 그런데 이렇게 실용적일 수가?
거기에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까지. 위의 모든 서비스들이 이제 핸드폰으로 들어갈텐데.. 이건 인터넷이란 혁신이외에 두번째 진화가 되지 않을까?


Google은 현재 IT업계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킬 능력이 있으며, 구체화된 기술은 실용성과 확산성을 갖는다. 비단 서비스 기반 IT업체 뿐만 아니라 모든 Vendor와 Non-IT기업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기업 주도가 아니라 고객 중심적인 접근..
그리고 직원의 창의력을 살리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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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의 트렌드

IT 이야기/트렌드 | 2007.09.04 10:14 | Posted by 조대협
요즘 개발의 트렌드는 무었을까?
예전에는 JAVA vs .NET, EJB, J2EE등이 유행하다가
Struts,Webwork과 같은 MVC에서, IBatis,Hibernate와 같은 OR Mapper가 판치더니
Spring등을 위주로한 Open source에서 이제는 그것마져 시들해지는 것 같고..

요즘은 방법론으로 떠들석하다.
XP,Agile같이 정통 방법론에 반대하는 빠르고 컴팩트한 방법론들이 대두되고 있고,
Test중심의 TDD가 나오더니, Pragmatic시리즈들이 난무 하면서 형상관리,단위테스트,빌드 자동화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진다.
오늘은 블로그를 보니 Lean이란 방법론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더라.
(http://www.wgshim.com/tt/entry/%EC%B6%9C%EA%B0%84-%EC%9D%B4%EB%B2%A4%ED%8A%B8-%EB%A6%B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0%9C%EB%B0%9C%EC%9D%98-%EC%A0%81%EC%9A%A9?TSSESSION=524596be5f51780b196fd81636f7f921)

이런것을 봤을때, 현재 JAVA기반의 기술들은 기술의 발견 및 발명 단계를 지나서 성숙단계에 들어선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을 사용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적용할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이 "무엇"들을 잘 적용해서 프로젝트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데 집중되고 있다.

 얼마전 OKJSP주인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들은것은 그쪽 사이트도 빌드 자동화와,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커버러지 분석등의 절차를 점차적으로 적용시켜나가는 상태라고 한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에서 CASE툴 관련 기업이나 형상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솔루션 기업이 아닌 이상, 이런 "어떻게"에 대한 고민을 하는 벤더는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팔면서 수익을 남겼을뿐 "어떻게"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민을 하지 않았다. "무엇"이라는 product(was,ep etc)들을 갖가지 이론에 편승해서 만들어낸 유행으로 고객에게 팔아넘겼고, 무지한 고객들은 "어떻게"는 모른체 고가에 구입한 그것들의 기능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IT시장은 오픈소스로 무장한 젊은 IT인재들을 중심으로 Pragmatic이라는 키워드로 더 이상 벤더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것에 집중하는 때가왔다.

이제는 더 이상 Solution sales에 집중을 해야할것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sales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진정한 "Solution vendor"이자 Market leader들이 해야할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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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게 다 나온다.
오픈 소스가 많이 발전하고,
이제 J2EE 급의 각종 오픈소스 프레임웍들이 나오더니..
이런것에 대한 통합과 정리의 필요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Spring의 경우는 오픈소스들의 컨테이너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커넥터 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 SourceForge에서 EJSOA로 Enterprise용 Java Open Source 아키텍쳐를 내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실용적일까는 두고봐야할 일이지만, 상용 J2EE 벤더 입장에서는 그리 반갑지 않은 오픈소스가 아닐까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상용벤더들은 Middleware보다는 솔루션과 컨설팅등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다음은 EJOSA 관련 자료들에 대한 링크
http://blog.naver.com/comsnake?Redirect=Log&logNo=80005937833
http://blog.naver.com/comsnake?Redirect=Log&logNo=8000593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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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트렌드 | 2007.07.25 10:48 | Posted by 조대협
BEA를 떠나서 현재 프로젝트를 통해서 몇가지 오픈 소스를 접하고,
나름 개발 환경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

WebWork,Log4J,Spring,IBatis
이정도 써봤나?

자바서비스넷이나 OKJSP를 봐도, 요즘 오픈 소스에 대한 회의론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개념적으로는 모두 훌륭한 소프트웨어들이다. 그러나... 사용해본 결과는 과연 생산성이 높냐? 에 대해서는 한번쯤 의문을 제기 해본다.
 오픈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이나 시스템화된 리소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오픈소스 역시 하나의 기술이며 플랫폼이기 때문에 적응 시간이 걸리는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생산성의 증가 역시 IDE나 기타 툴의 도움이 없다면, 많은 CONFIG 파일만 양산해낼뿐 크게 도움이 될까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다.

벤더들의 마케팅에 의해서 기술의 선택이 휘둘렸다면, 요즘은 오히려 오픈소스라는 간판을 내건 새로운 벤더들에게 휘둘려 가는것이 아닐까?

위의 오픈소스들을 사용하면서 느끼는것이, 기술의 원천적인 이해 없이 빨리 구현에 사용하기 위해서 쓰다보니 내 코드 역시 엉망이 되어간다. 마치 예전 고객사들에서 만든 말도 안되는 EJB코드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개발자 각자의 기술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술 검토-->이해-->적용 이라는 기본적인 절차 없는 "적용"에만 급급한 개발 프로세스의 문제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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