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합니다. 엄청난 트랙백의 압박으로, Tistory로 블로그 이사왔습니다. 혹시나 성능이 안좋아서 느릴까봐 걱정입니다만.. 다시 이사가는 일은 없겠지요? 카테고리 없음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