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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7.16 쿠버네티스 #13 - 모니터링 (1/2)
  2. 2018.07.07 쿠버네티스 #12 - Secret
  3. 2018.07.06  쿠버네티스 #11 - ConfigMap
 


쿠버네티스 #13

모니터링 1/2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운영 관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이다. 시스템 자원의 사용량이나 에러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문제 발생시 원인 파악과 대응을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개념과, 아키텍쳐 그리고 구축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컨셉

쿠버네티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보면 많은 툴과 지표들이 있어서 혼돈하기 쉬운데, 먼저 모니터링 컨셉에 대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쿠버네티스 기반의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크게 아래와 같이 4가지 계층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1. 호스트 (노드)

먼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하드웨어 호스트 즉 노드에 대한 지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노드의 CPU,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과, 노드 OS와 커널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에 해당한다.

2. 컨테이너

다음은 노드에서 기동되는 각각의 컨테이너에 대한 정보이다. 컨테이너의 CPU,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등을 모니터링 한다.

3.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안에서 구동되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지표를 모니터링 한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에서 기동되는 node.j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응답시간, HTTP 에러 빈도등을 모니터링한다.

4. 쿠버네티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를 컨트롤 하는 쿠버네티스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을한다. 쿠버네티스의 자원인 서비스나 POD, 계정 정보등이 이에 해당한다.

쿠버네티스 기반의 시스템 모니터링에 대해서 혼돈이 오는 부분중의 하나가 모니터링이라는 개념이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서 다루는 모니터링은 자원에 대한 지표 대한 모니터링이다. 포괄적인 의미의 모니터링은 로그와, 에러 모니터링등 다양한 내용을 포괄한다.  

쿠버네티스 로깅

지표 모니터링과 함께 중요한 모니터링 기능중 하나는 로그 수집 및 로그 모니터링이다.

로그 수집 및 로그 모니터링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픈소스 로그 수집 및 모니터링 조합인 EFK (Elastic search + FluentD + Kibina) 스택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Fluentd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각종 로그를 수집하여, Elastic search에 저장하고, 저장된 지표를 Kibana 대쉬 보들르 이용하여 시작화 해서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그러면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은 버전업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의 아키텍쳐는 cAdvisor,Heapster를 이용하는 구조였으나, 이 아키텍쳐는 곧 deprecated 될 예정이고, Prometheus등 다양한 모니터링 아키텍쳐가 후보로 고려 되고 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재미있는 통계 결과가 있는데, cAdvisor,Heapster,Promethus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라우드의 경우에는 클라우드 벤더에서 제공하는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솔루션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18%) 또는 데이타독이나 뉴렐릭 (Datadog, newRelic)과 같이 전문화된 모니터링 클라우드을 사용하는 비율 (26%) 도 꽤 높다.



<그림.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솔루션 분포 >

출처 :  https://thenewstack.io/5-tools-monitoring-kubernetes-scale-production/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접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비용은 약간 들지만 클라우드 벤더에서 제공되는 모니터링 도구나 또는 데이타독과 같은 전문 모니터링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접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할 경우 구축과 운영에 드는 노력도 꽤 크고, 또한 어떠한 지표를 모니터링해야할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cAdvisor,Heapster,Promethues 조합은 호스트와 컨테이너 그리고 쿠버네티스에 대한 모니터링은 제공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과 로깅 기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런 노력을 들이는 것 보다는 모든 기능이 한번에 제공되고 운영을 대행해주는 데이타독이나 클라우드에서 제공해주는 모니터링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Heapster 기반 모니터링 아키텍처

이러한 모니터링 요건을 지원하기 위해서, 쿠버네티스는 자체적인 모니터링 컴포넌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그림.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시스템 아키텍쳐>

출처 Source : https://www.datadoghq.com/blog/how-to-collect-and-graph-kubernetes-metrics/


cAdvisor

cAdvisor는 모니터링 에이전트로, 각 노드마다 설치되서 노드에 대한 정보와 컨테이너 (Pod)에 대한 지표를 수집하여, Kubelet으로 전달한다.

Heapster

cAdvisor에 의해 수집된 지표는 Heapster 라는 중앙 집중화된 지표 수집 시스템에 모이게 되고, Heapster는 수집된 지표를 스토리지 백앤드에 저장한다.

Storage backend

Heapster가 지표를 저장하는 데이타베이스를 스토리지 백앤드라고 하는데, Heapster는 확장성을 위해서 다양한 스토리지 백앤드를 플러그인 구조를 선택하여 연결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대표적인 스토리지 백앤드는 구글 클라우드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스택드라이버 (stackdriver), 오픈 소스 시계열 데이타베이스인 인플럭스 디비 (InfluxDB) 등을 지원한다.

그래프 대쉬 보드

이렇게 저장된 모니터링 지표는 그래프와 같은 형태로 시각화 될필요가 있는데, 스토리지 백앤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스택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대쉬보드 및 그래프 인터페이스가 있고, 인플럭스 디비나 프로메테우스의 경우에는 오픈소스 시각화 도구인 그라파나(Grafana)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림. 그라파나와 프로메테우스를 연결하여, 지표 모니터링을 시각화 한 예제>


그러나 이 아키텍쳐는 deprecation 계획이 시작되서 1.13 버전 부터는 완전히 제거될 예정이다.

https://github.com/kubernetes/heapster/blob/master/docs/deprecation.md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다른 방법으로는 쿠버네티스를 모니터링 하고 관리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하나 있는데, 쿠버네티스 대시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쿠버네티스는 기본적으로 kubectl이라는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이하 CLI : Command Line Interface)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으로 웹 기반의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이를 쿠버네티스 대시보드라고 한다. (https://github.com/kubernetes/dashboard)

대시 보드 설치

쿠버네티스 대시 보드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 설정 yaml 파일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대시 보드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설치할 수 있다.


% kubectl create -f https://raw.githubusercontent.com/kubernetes/dashboard/master/src/deploy/recommended/kubernetes-dashboard.yaml


일반적인 경우에는 위의 스크립트로 설치가 가능하지만,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엔진의의 경우에는 설치 중에 권한 관련 에러가 나올 수 있는데,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엔진의 경우에는 보안을 이유로 일반적인 쿠버네티스보다 권한 설정 레벨이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엔진에서 대시보드를 설치하고자할때에는 위의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전에 먼저 아래 명령어를 이용해서, 현재 사용자 계정에 대해서 cluster-admin 롤을 부여해줘야 한다.  


%kubectl create clusterrolebinding cluster-admin-binding \
--clusterrole cluster-admin --user $(gcloud config get-value account)

대시 보드 접속

대시보드 설치가 끝났으면, 대시보드를 접속해보자

대시보드는 외부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고, 내부 IP로만 접속이 가능한데, 클러스터 외부에서 접근하려면 kubectl proxy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kubectl proxy는 로컬 머신 (예를 들어 노트북)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간의 통신을 프록싱해줘서, 로컬 머신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내의 HTTP 서비스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 방법은 로컬 머신에서 간단하게

%kubectl proxy

명령을 실행해주면 localhost:8001 포트를 통해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로 트래픽을 프록시 해준다.

위와 같이 proxy를 실행한후에,  아래 URL로 접근을 하면, 대시보드 콘솔에 접근할 수 있다.

http://localhost:8001/api/v1/namespaces/kube-system/services/https:kubernetes-dashboard:/proxy/


URL에 접근하면 아래와 같이 로그인 창이 나타난다.



사용자 계정 및 토큰등에 대해서는 보안 부분에서 별도로 다루기로 하겠다.

대쉬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인증이 필요한데, 간단하게 인증을 위한 토큰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도록 하겠다.

토큰은 쿠버네티스 API 인증 메커니즘중의 하나로, 여기서는 admin-user라는 계정을 하나 만든후에, 그 계정에, 클러스터 관리자롤을 부여한 후에, 그 사용자의 토큰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겠다.


먼저 아래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admin-user 라는 사용자를 생성한다.

admin-user.yaml 파일

apiVersion: v1

kind: ServiceAccount

metadata:

 name: admin-user

 namespace: kube-system


다음 아래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cluster-admin 롤을 앞에서 생성한 admin-user에 부여한다.

admin-rolebinding.yaml 파일

apiVersion: rbac.authorization.k8s.io/v1beta1

kind: ClusterRoleBinding

metadata:

 name: admin-user

roleRef:

 apiGroup: rbac.authorization.k8s.io

 kind: ClusterRole

 name: cluster-admin

subjects:

- kind: ServiceAccount

 name: admin-user

 namespace: kube-system


다음 아래 명령어를 이용하면 admin-user의 토큰 값을 알 수 있다.

% kubectl -n kube-system describe secret $(kubectl -n kube-system get secret | grep admin-user | awk '{print $1}')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토큰이 출력된다.


이 토큰 값을 앞의 로그인 창에 입력하면, 대시보드에 로그인할 수 있다.

대시 보드에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이 노드나, Pod, 서비스등 쿠버네티스의 자원의 대부분의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kubectl CLI 명령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Deployment 등 각종 자원을 생성할 수 있다.


로그 부분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로그 정보를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기능중 하나는 아래 그림과 같이 특정 Pod의 컨테이너를 선택하면, 웹콘솔상에서 해당 컨테이너로 SSH 로그인이 가능하다.



여기서 다룬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설정 및 로그인 부분은 프록시 사용, 로그인을 토큰을 사용하는 등, 운영환경에는 적절하지 않은 방법이다. 개발환경이나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하고, 운영 환경에서는 사용자 계정 시스템 생성과 적절한 권한 배정을 한 후에, 적절한 보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 후에 적용하도록 하자.



쿠버네티스 #12

Secret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Secret

configMap이 일반적인 환경 설정 정보나 CONFIG정보를 저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면, 보안이 중요한 패스워드나, API 키, 인증서 파일들은 secret에 저장할 수 있다. Secret은 안에 저장된 내용을 지키기 위해서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secret의 값들은 etcd에 저장될때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고 API server나 node의 파일에는 저장되지 않고, 항상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렵다.

하나의 secret의 사이즈는 최대 1M까지 지원되는데, 메모리에 지원되는 특성 때문에, secret을 여러개 저장하게 되면 API Server나 노드에서 이를 저장하는 kubelet의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나서 Out Of Memory와 같은 이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꼭 필요한 정보만 secret에 저장하도록 하는게 좋다.


사용 방법에 있어서는 secret와 configmap은 기본적으로 거의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키/밸류 형태의 저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시 환경 변수를 통해서 Pod에 그 값을 전달하거나, 또는 디스크 볼륨으로 마운트가 가능한데, secret은 정의하는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language라는 키로 java라는 값을 저장하고자 할때, configmap의 경우에는 이를 language:java 식으로 일반 문자열로 저장했지만 secret의 경우에는 값에 해당하는 부분을 base64 포맷으로 인코딩해야 한다.

즉 java라는 문자열을 base64로 인코딩을 하면, amF2YQo= 가 된다.

문자열을 base64포맷으로 인코딩 하려면 맥이나 리눅스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이용하면 된다.

%echo java | base64

이렇게 인코딩 된 문자열을 이용해서 secret을 정의해보면 다음과 같다.


hello-secret.yaml 파일

apiVersion: v1
kind: Secret
metadata:
 name: hello-secret
data:
 language: amF2YQo=

base64로 인코딩이 되어 있지만 이를 환경변수로 넘길때나 디스크볼륨으로 마운트해서 읽을 경우에는 디코딩이되서 읽어진다. base64는 단순 인코딩이지 암호화가 아닌데, 왜 궂이 base64로 인코딩을 하는 것일까? secret에 저장되는 내용은 패스워드와 같은 단순 문자열의 경우에는 바로 저장이 가능 하지만, SSL 인증서와 같은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에는 문자열로 저장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바이너리 파일 저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secret의 경우에는 저장되는 값을 base64로 인코딩을 하여 저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면 앞에서 작성한 secret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node.js로 간단한 server.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


var os = require('os');


var http = require('http');

var handleRequest = function(request, response) {

 response.writeHead(200);

 response.end(" my prefered secret language is "+process.env.LANGUAGE+ "\n");


 //log

 console.log("["+

Date(Date.now()).toLocaleString()+

"] "+os.hostname());

}

var www = http.createServer(handleRequest);

www.listen(8080);


이 코드는 LANGUAGE라는 환경 변수에서 값을 읽어서 출력하는 코드이다. (앞의 configmap 코드와 동일)

이 파일을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로 만든후에 gcr.io/terrycho-sandbox/hello-secret:v1 이름으로 등록한 후에, 아래와 같이 Deployment 코드를 작성해보자


hello-secret-literal-deployment.yaml 파일


apiVersion: apps/v1beta2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hello-secret-deployment

spec:

 replicas: 3

 minReadySeconds: 5

 selector:

   matchLabels:

     app: hello-secret-literal

 template:

   metadata:

     name: hello-secret-literal-pod

     labels:

       app: hello-secret-literal

   spec:

     containers:

     - name: cm

       image: gcr.io/terrycho-sandbox/hello-secret:v1

       imagePullPolicy: Always

       ports:

       - containerPort: 8080

       env:

       - name: LANGUAGE

         valueFrom:

           secretKeyRef:

              name: hello-secret

              key: language


Deployment 파일은 configMap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configMapKeyRef를 secrectKeyRef로 변경하였고, configMap과 마찬가지로 secret의 이름(hello-secret)을 정하고, 키 이름 (language)을 지정하였다. Deployment를 배포한후에, 서비스를 배포해서 웹으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secret에 base64로 저장된 “java”라는 문자열이 디코딩되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로 마운트 하기

secret도 configMap과 마찬가지로, 설정 값들을 환경변수 뿐만 아니라, 파일로도 넘길 수 있다. 환경변수로 넘기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파일을 base64로 인코딩해서 secret을 생성해야 하며, 인코딩된 secret을 Pod에 파일로 마운트될때는 디코딩된 상태로 마운트가 된다.


이번에는 secret을 파일에서 부터 만들어보자 사용자 ID를 저장한 user.property 파일과, 비밀 번호를 저장한 password.property 파일 두개가 있다고 하자.각 파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Filename : user.property

terry



Filename : password.property

mypassword


이 두개의 파일을 secret에 저장을 할것이다. 명령은 다음과 같다.

% kubectl create secret generic db-password --from-file=./user.property  --from-file=./password.property


db-password라는 secret을 생성하고, user.property, password.property에서 secret을 생성하게 된다. 생성된 secret은 user.property, password.property라는 파일명을 각각 키로하여 파일의 내용이 저장된다.

이때 파일을 통해서 secret을 만들경우에는 별도로 base64 인코딩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base64로 인코딩 되어 저장된다.


위의 명령을 보면 kubectl create secret 명령어 뒤에 generic 이라는 키워드를 붙였는데, 이는 secret을 generic이라는 타입으로 생성하기 위함이다. secret의 타입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하도록 한다.


이렇게 생성된 secret을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user.property, password.property 두개의 키로 데이타를 저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크릿을 디스크로 마운트해서 읽는 것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간단하게 node.js로 server.js 라는 코드를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아래 코드는 /tmp/db-password 디렉토리에서 user.property와 password.property 파일을 읽어서 화면에 출력하는 코드이다.


var os = require('os');

var fs = require('fs');

var http = require('http');


var handleRequest = function(request, response) {

 fs.readFile('/tmp/db-password/user.property',function(err,userid){

   response.writeHead(200);

   response.write("user id  is "+userid+" \n");

   fs.readFile('/tmp/db-password/password.property',function(err,password){

     response.end(" password is "+password+ "\n");

   })

 })


 //log

 console.log("["+

Date(Date.now()).toLocaleString()+

"] "+os.hostname());

}

var www = http.createServer(handleRequest);

www.listen(8080);


다음 이 코드에서 user.property와 password.property 를 /tmp/db-password 디렉토리에서 읽어올 수 있도록, 앞에서 만든 db-password 라는 시크릿을 /tmp/db-password  디렉토리에 마운트 하도록 deployment를 정의한다.

hello-secret-file-deployment.yaml


apiVersion: apps/v1beta2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hello-serect-file-deployment

spec:

 replicas: 3

 minReadySeconds: 5

 selector:

   matchLabels:

     app: hello-secret-file

 template:

   metadata:

     name: hello-secret-file

     labels:

       app: hello-secret-file

   spec:

     containers:

     - name: hello-secret-file

       image: gcr.io/terrycho-sandbox/hello-secret-file:v1

       imagePullPolicy: Always

       ports:

       - containerPort: 8080

       volumeMounts:

         - name: db-password

           mountPath: "/tmp/db-password"

           readOnly: true

     volumes:

     - name: db-password

       secret:

         secretName: db-password

         defaultMode: 0600


configMap과 차이가 거의 없다.  configMap이 secret으로만 바뀐건데, 이번에는 마운트 되는 파일의 퍼미션을 지정하였다. (configMap도 지정이 가능하다.) defaultMode로 파일의 퍼미션을 정의해놓으면, 파일 생성시, 해당 퍼미션으로 파일이 생성된다. 여기서는 0600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rw-------으로 파일이 생성될것이다. 만약에 퍼미션을 지정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디폴트로 0644 퍼미션으로 파일이 생성된다.


위의 스크립트로 생성한 Pod에 SSH로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이 /tmp/db-password에 user.property파일과 password.property 파일이 생성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파일 퍼미션을 보면 우리가 지정한 0600이 아닌데, 잘 보면 user.property와 password.property는 링크로 ..data/user.property 와  ..data/password.property 파일로 연결이 되어 있다.




Deployment 배포가 끝났으면, 서비스를 배포해서 웹으로 접속해보자


위와 같이 마운트된 시크릿 파일에서 데이타를 읽어와서 제대로 출력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크릿 타입

시크릿은 configMap과는 다르게 타입




쿠버네티스 #11

ConfigMap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다 보면, 환경에 따라서 다른 설정값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데이타베이스의 IP, API를 호출하기 위한 API KEY, 개발/운영에 따른 디버그 모드, 환경 설정 파일들이 있는데, 애플리케이션 이미지는 같지만, 이런 환경 변수가 차이가 나는 경우 매번 다른 컨테이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관리상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 변수나 설정값들을 변수로 관리해서 Pod가 생성될때 이 값을 넣어줄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Configmap과 Secret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 파일을 만들어놓고, Pod 를 배포할때 마다 다른 설정 정보를 반영하도록 할 수 있다.



Configmap이나 secret에 정의해놓고, 이 정의해놓은 값을 Pod로 넘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 정의해놓은 값을 Pod의 환경 변수 (Environment variable)로 넘기는 방법

  • 정의해놓은 값을 Pod의 디스크 볼륨으로 마운트 하는 방법

ConfigMap

configmap은 앞서 설명한것과 같이 설정 정보를 저장해놓는 일종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

configmap은 키/밸류 형식으로 저장이된다.

configmap을 생성하는 방법은 literal (문자)로 생성하는 방법과 파일로 생성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Literal

먼저 간단하게 문자로 생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키가 “language”로 하고 그 값이 “java”인 configMap을 생성해보자

Kubectl create configmap [configmap 이름] --from-literal=[키]=[값] 식으로 생성하면 된다.

아래 명령을 이용하면, hello-cm 이라는 이름의 configMap에 키는 language, 값은 java인 configMap이 생성된다.

% kubectl create configmap hello-cm --from-literal=language=java


또는 아래와 같이 YAML파일로도 configMap을 생성할 수 있다.

hello-cm.yaml

apiVersion: v1

kind: ConfigMap

metadata:

 name: hello-cm

data:

 language: java


데이타 항목에 [키]:[값] 형식으로 라인을 추가하면 여러개의 값을 하나의 configMap에 저장할 수 있다.

configmap이 생성되었으면 이 값을 Pod에서 환경 변수로 불러서 사용해보도록 하자.

node.js로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든후에 “LANGUAGE”라는 환경 변수의 값을 읽어서 출력하도록 할것이다.

아래와 같이 server.js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var os = require('os');


var http = require('http');

var handleRequest = function(request, response) {

 response.writeHead(200);

 response.end(" my prefered language is "+process.env.LANGUAGE+ "\n");


 //log

 console.log("["+

Date(Date.now()).toLocaleString()+

"] "+os.hostname());

}

var www = http.createServer(handleRequest);

www.listen(8080);


이 파일을 컨테이너로 패키징한 후에, 아래와 같이 Deployment를 정의한다

apiVersion: apps/v1beta2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cm-deployment

spec:

 replicas: 3

 minReadySeconds: 5

 selector:

   matchLabels:

     app: cm-literal

 template:

   metadata:

     name: cm-literal-pod

     labels:

       app: cm-literal

   spec:

     containers:

     - name: cm

       image: gcr.io/terrycho-sandbox/cm:v1

       imagePullPolicy: Always

       ports:

       - containerPort: 8080

       env:

       - name: LANGUAGE

         valueFrom:

           configMapKeyRef:

              name: hello-cm

              key: language


configMap에서 데이타를 읽는 부분은 맨 아래에 env 부분인데, env 부분에 환경 변수를 정의하는데, name은 LANGUAGE라는 이름으로 정의하고 데이타는 valueFrom을 이용해서 configMap에서 읽어오도록 하였다. name에는 configMap의 이름인 hello-cm을, 그리고 읽어오고자 하는 데이타는 키 값이 “language”인 값을 읽어오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면, LANGUAGE 환경 변수에, configMap에 “language” 로 저장된 “java”라는 문자열을 읽어오게 된다.


이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Deployment를 생성한 후에, 이 Deployment 앞에 Service (Load balancer)를 붙여 보자.


apiVersion: v1

kind: Service

metadata:

 name: cm-literal-svc

spec:

 selector:

   app: cm-literal

 ports:

   - name: http

     port: 80

     protocol: TCP

     targetPort: 8080

 type: LoadBalancer


서비스가 생성이 되었으면 웹 브라우져에서 해당 Service의 URL을 접속해보자.



위와 같이 환경 변수에서 “java”라는 문자열을 읽어와서 출력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File

위와 같이 개개별 값을 공유할 수 도 있지만, 설정을 파일 형태로 해서 Pod에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예제를 보면서 이해하도록 하자.

profile.properties라는 파일이 있고 파일 내용이 아래와 같다고 하자

myname=terry

email=myemail@mycompany.com

address=seoul


파일을 이용해서 ConfigMap을 만들때는 아래와 같이 --from-file 을 이용해서 파일명을 넘겨주면 된다.

kubectl create configmap cm-file --from-file=./properties/profile.properties

이렇게 파일을 이용해서 configMap을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키는 파일명이 되고, 값은 파일 내용이 된다.


환경변수로 값을 전달하기

생성된 configMap 내의 값을 Pod로 전달하는 방법은,앞에서 예를 든것과 같이 환경 변수로 넘길 수 있다.

아래 Deployment 예제를 보면


apiVersion: apps/v1beta2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cm-file-deployment

spec:

 replicas: 3

 minReadySeconds: 5

 selector:

   matchLabels:

     app: cm-file

 template:

   metadata:

     name: cm-file-pod

     labels:

       app: cm-file

   spec:

     containers:

     - name: cm-file

       image: gcr.io/terrycho-sandbox/cm-file:v1

       imagePullPolicy: Always

       ports:

       - containerPort: 8080

       env:

       - name: PROFILE

         valueFrom:

           configMapKeyRef:

              name: cm-file

              key: profile.properties


cm-file configMap에서 키가 “profile.properties” (파일명)인 값을 읽어와서 환경 변수 PROFILE에 저장한다. 저장된 값은 파일의 내용인 아래 문자열이 된다.

myname=terry

email=myemail@mycompany.com

address=seoul


혼동하지 말아야 하는 점은, profile.properties 파일안에 문자열이 myname=terry 처럼 키/밸류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myname 을 키로 해서 terry라는 값을 가지고 오는 것처럼 개개별 문자열을 키/밸류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일 내용을 하나의 문자열로 처리한다는 점이다.


디스크 볼륨으로 마운트하기

configMap의 정보를 pod로 전달하는 방법은 앞에 처럼 환경 변수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Pod의 디스크 볼륨으로 마운트 시키는 방법도 있다.

앞의 cm-file configMap을 /tmp/config/에 마운트 해보도록 하자.

아래와 같이 Deployment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apiVersion: apps/v1beta2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cm-file-deployment-vol

spec:

 replicas: 3

 minReadySeconds: 5

 selector:

   matchLabels:

     app: cm-file-vol

 template:

   metadata:

     name: cm-file-vol-pod

     labels:

       app: cm-file-vol

   spec:

     containers:

     - name: cm-file-vol

       image: gcr.io/terrycho-sandbox/cm-file-volume:v1

       imagePullPolicy: Always

       ports:

       - containerPort: 8080

       volumeMounts:

         - name: config-profile

           mountPath: /tmp/config

     volumes:

       - name: config-profile

         configMap:

           name: cm-file


configMap을 디스크 볼륨으로 마운트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volumes 을 configMap으로 정의하면 된다. 위의 예제에서 처럼 volume을 정의할때, configMap으로 정의하고 configMap의 이름을 cm-file로 정의하여, cm-file configMap을 선택하였다. 이 볼륨을 volumeMounts를 이용해서 /tmp/config에 마운트 되도록 하였다.

이때 중요한점은 마운트 포인트에 마운트 될때, 파일명을 configMap내의 키가 파일명이 된다.


다음 테스트를 위해서 server.js 애플리케이션에 /tmp/config/profile.properties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도록 아래와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

var os = require('os');

var fs = require('fs');


var http = require('http');

var handleRequest = function(request, response) {

 fs.readFile('/tmp/config/profile.properties',function(err,data){

   response.writeHead(200);

   response.end("Read configMap from file  "+data+" \n");

 });


 //log

 console.log("["+

Date(Date.now()).toLocaleString()+

"] "+os.hostname());

}

var www = http.createServer(handleRequest);

www.listen(8080);


이 server.js를 도커로 패키징해서 배포한후, service를 붙여서 테스트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파일 내용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크에 마운트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Pod에 쉘로 로그인해서 확인해보자


그림과 같이 /tmp/config/profile.properties 파일이 생성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