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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DB 깜빡 잊고 있었다. Read / Write 성능이 빠를 수 밖에 없다는 걸..
Mongo는 Write시에, Memory에 먼저 Write후에, 1분 단위로 Flushing하는 Write Back 방식을 쓴다. 즉 메모리에만 쓰면 되니까는 Write가 무지 빠르다. 반대로 Read시에는 파일의 Index를 메모리에 로딩해놓고 찾는다(memory mapped file). 이러니 성능이 좋을 수 밖에, 단 Flushing전에 Fail이 되면 데이타 유실에 의해서 Consistency 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Configuration 구조상 메모리 사용량이 많으며, 확장성에 제약이 있다.
특히 Write 구조에서는 비동기 식으로 Write를 하기 때문에 Disk 성능에 덜 Sensitive하다. 즉 이 말은 DiskIO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클라우드에서 더 잘돌아간다는 이야기.

이에 비해서 Cassandra(같은 Dynamo 계열인 Riak도 마찬가지) 는 Write Back이나 Memory Mapped file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MongoDB에 비해서 성능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Write나 Read시 1개 이상의 Node에서 값을 읽거나(R Value) 쓰기 때문에(W Value) Consistency가 mongoDB에 비해서 나으며, 당연히 확장성도 더 높다.

즉 확장성+일관성 vs 성능간의 Trade Off 구조다.
 
한국 내 정도 서비스 할 수준이라면 걍 mongo가 났겠네.. 대규모 서비스라면 Cassandra 고민해봐야 할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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