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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은 월급쟁이 기술적인 토론 환영합니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부담 말고 연락주세요:이메일-bwcho75골뱅이지메일 닷컴. 조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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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터디'에 해당되는 글 4

  1. 2010.04.12 Time to move on ... (옮길때가 되었습니다.) (14)
  2. 2009.10.30 커뮤니티의 몰락... (8)
  3. 2008.03.28 간만에..
  4. 2008.03.18 자바스터디 운영진 모집 (4)
 

오늘 제임스고슬링이 Oracle(Sun)을 떠난다는 글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었더군요.
저도 옮길때가 된거 같습니다.(me too!!) :)
마침 고슬링 글이 올라올때랑 비슷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
98년부터 자바쪽에 몸담고 일을 했는데, 이제 O社를 떠사서 다른쪽으로 넘어갑니다. 
고슬링 말처럼 저역시 "do more harm than good" 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10년 넘게 자바쪽의 경력으로 "자바스터디 조대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전에 만들었던 자바 커뮤니티 사이트 자바스터디, JCO 등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이를 모두 버리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이유만 밝힌다면, 이제 아키텍트로써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고, 좀더 제 기술 기반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하는 만큼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어릴적, 외국회사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외국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컨설턴트가 되었고,
글로벌 인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 직장에서 결국 그 꿈의 처음을 시험해봤습니다.

새 직장에서는 외국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한 시스템을 전체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가 되는 꿈을 그려 봅니다.
 

커뮤니티의 몰락...

IT 이야기 | 2009.10.30 00:43 | Posted by 조대협
흔히 웹2.0은 파괴력이 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웹2.0뿐만 아니라 혁신은 언제나 파괴를 가지고 옵니다.
전기의 발명으로 인해서, 얼음 수출이라는 산업이 없어지고,
IT 혁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많은 관리직이 없어졌습니다.
웹2.0으로 인해서 많은 미디어들의 힘이 없어졌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나기는 했습니다만, 웹2.0이 커뮤니티 생태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98년경에 자바스터디(http://www.javastudy.co.kr)을 만들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아무리 인터넷이 있었다 하더라도 개인이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서 컨텐츠를 올리는게 어려웠습니다. 기껏해야 홈페이지 호스팅이 다였기 때문에, 글 하나 올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러한 협업은 새로운 정보를 생산해서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존속할 수 있게 해줬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차라리 구글링이나 네이버를 하는것이 빠릅니다.
잘 정리된 컨텐츠가 블로그에 많으니까요.

자바스터디도 이미 2000년대와 함께 몰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예전의 메이져 사이트였던 자바랜드역시 거의 예전과 같은 활동이 없습니다. 자바지기,자바서비스넷등 예전에 내놓으라했던 자바사이트들은 요즘 거의 잠잠하지요. 그나마 OKJSP많이 커뮤니티 명맥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나마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사는이야기나 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특히 활동이 뜸해지는 커뮤니티들은 예전 운영자들이 생업에 바뻐서 예전처럼 활동적인 운영이 어렵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기업화되는 커뮤니티 PHPSCHOOL,DEVPIA등이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고, 허광남씨처럼 열정적이고 어느정도 환경(?)이 뒷받침 되는 분들이 운영하는 OKJSP나 Taeyo.pe.kr등이 명맥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사이트 운영에서 손떼고 블로그로 나와서 뒷방 노인네가 된지도 오래된것 같구요.
외국에는 InfoQ나 ServerSide.com과 같은 기업화되면서 고급 정보들은 많이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은데, 한국에는 전무 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이라는 "한글" 문화권에서 고급정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나 싶네요. 그래서 초보 중심의 커뮤니티만 사업화 되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예전의 커뮤니티들이 발전해서 기업화되거나 좀더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됬었으면 했는데,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어려운것 같습니다.한국에도 infoq.com같은 좋은 사이트가 생겨났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욕심이겠지요? 커뮤니티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줄 적고 싶었는데, 두서없는 말들만 나열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계속 뒷방 노인네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간만에..

사는 이야기 | 2008.03.28 13:06 | Posted by 조대협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회사일이다. 자바스터디 업데이트다.. 다소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BEA 에이스 C차장님, 한 오픈소스 하시는 S차장님의 합류와 현 운영자 홍회, 최초 자바스터디 운영진인 정훈이와 환이의 합류로 빵빵한 운영진이 구성되었다.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운영진에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는데.
JIRA를 통해서 작업을 배분하는데 솔루션 기반이라서 그런지 능동적으로 참여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여하튼 많은 사람과 함께 하나의 사이트를 다시 빌딩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조율 해야할일도 많고..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곧 우리딸도 태어날텐데.. 얼렁 마무리 하고 가족에 당분간 집중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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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터디 운영진 모집

사는 이야기 | 2008.03.18 17:22 | Posted by 조대협

오랫동안의 은둔 생활을 끝내고 자바스터디 사이트를 부활 시키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javastudy.co.kr/javastudy/new_bbs/qna_view.jsp?bbs_name=noticebbs&theid=225 를 참고해주시구요.

함께 좋은 정보의 공유장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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