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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

  1. 2011.04.14 다시 돌아보는 MS (2)
  2. 2009.11.11 컨설팅... (4)
  3. 2009.08.25 요즘 근황.
 

다시 돌아보는 MS

사는 이야기 | 2011.04.14 22:53 | Posted by 조대협
94년도에 MS-DOS로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입문했습니다.
TurboC,Borland C,Watcom C등을 거쳐서 Visual Studio를 다루게 되고
ASP를 통해서 웹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MFC,Win32SDK,Petzold (아시는 분은 다 아시져?)를 이용한 CS 프로그래밍
그리고 Direct X 게임
그러다가.. 이러다가는 밥굶겠다 해서 Unix/C 하다가 어찌어찌.. Java로 한 10년 먹고 살다가 지금은 MS에 와 있습니다.
사실 Java 진영의 커뮤니티 리더로써 .NET 죽이기를 하다가 지금은 .NET 진영에 와 있으니 참 모순이지요..
그런데 MS에 온지 1년이 지난 후에 정말 느끼는 건데.. 아직 안죽었더군요.
그리고.. 한국은 MS 솔루션에 너무 인색하더군요.
컨퍼런스나 회의 때문에 본사에 가면, 유럽,남아공,미국 등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는데, 놀랍게도 Enterprise System (은행 계정계 포함) 40%가 .NET으로 개발된답니다.

오늘도 MIX11 행사를 보면서 문뜩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금년에도 IE 9를 내었지만 FF5에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IE 10 Preview가 나왔습니다.
키넥트는 MS의 혁신적인 제품중의 하나이고, WIN7역시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OS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품 구조와 Azure 역시 놀랍습니다.
WinPhone7 역시 막판 보스의 포스를 풍기면서 오늘 1500개의 API를 Release했습니다.
얼마전 WCF로 REST를 구현해봤는데..
역시 놀랍습니다. 잘 정리된 API와 문서..JAVA에서는 이클립스 깔고, LIB깔고, WAS설치하고 복잡한데.
.NET은 걍 한방입니다.

저도 MS에 대한 기술적 편향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기술이 좋고 나쁨은 벤더를 보는게 아니라 기술 자체를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MS에서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아직 죽지 않은 공룡중에 하나져.. 그리고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왼손에 Unix/Java/Opensource 그리고 오른손에는 .NET을 쥐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국순당 한잔에..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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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IT 이야기 | 2009.11.11 00:14 | Posted by 조대협
제목이 좀 모호하네요.
다니던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주로 수행하는 컨설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예전에는 SA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만, 요즘은 비지니스에 관련된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로 고객사의 신사업 개발이나 신시스템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발주전에도..) 
 그 과정에서 비지니스적인 부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비용 문제, Time to market에 의해서 개발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는 문제, 경쟁사 분석, 법적 이슈, 세금문제나 조직구조에 대한 이슈등.. 그리고 같이 일하는 대상도 개발자나 파트너에서, 동급 컨설턴트나 외국 컨설턴트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힘은 듭니다만 공짜로 강의듣는다고 생각하면 어느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월급이 작다는것... 뿐(?)이지요.

앞으로 컨설팅을 계속 해나갈라면 MBA나, 회계사 자격증을 따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ㅏㄷ.

요즘 근황.

사는 이야기 | 2009.08.25 22:52 | Posted by 조대협
월요일부터 대전 프로젝트에서 돌아와서 삼성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2일밖에 안됬는데도, 벌써부터 근질근질하네요.
시간이 남으면 이것저것 해야지 해놓고. 어제는 사람들 만나서 차한잔씩 하고, 새 프로젝트 준비때문에 회의자료 준비하고 Conference call 하고.. 오늘은 새로운 제품 (ALUI 포탈) 공부할려고 인스톨하면서 삽질에 한때를 보내고..
 그럭저럭 시간은 잘 보냈는데.. 몬가 Burning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내일은 발표하고 다른 사람 발표하는 것 들으면 또 하루가 가겠군요.

오라클로 합병되고 나서 BPEL 제품과 ALUI 제품, Coherence, JDeveloper,ADF등 몇몇 제품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BEA에 있을때는 어짜피 WebLogic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었기 때문에 사실 그리 어렵지 않게 제품에 적응을 했었습니다만
합병이 되고나서 Non WebLogic base이거나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졌다가 합병되어서 WebLogic으로 포팅된 제품들을 보면 확연히 제품의 사상이나 구조가 다릅니다.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다 똑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닌가 봅니다. 회사에 따라서 제품의 성격에 따라서 그 구조와 아키텍쳐가 판이한것이 요즘 제법 삽질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회사 옮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그나마 BEA 제품이 많아서 다행이긴하네요.. )
재미는 있습니다만 개념 잡는데 또 몇달의 삽질이 필요하겠군요.
같이 일하는 J 부장님같은 경우 이런 삽질이 거의 필요없이 빨리 제품을 이해해버립니다. 오늘은 또 제품을 개조하셨더군요.. 가끔 사람으로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조해서 기능 넣었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다른사람들은 할래도 몇일이 걸리는일을 말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당분간 사무실에 있으면서 ALUI(WCI)제품 구조좀 파악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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