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을 만들다.. 단비 탄생에 맞춰서.. 사실은 와이프가 태교를 위해서 만들려고 사놓은 인형인데. 어찌 어찌.. 내가 만들게 되었다. 세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바느질 같은데.. 모양이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상이라고. 우리 단비가 좋아해주기를 바라면서 며칠 동안 열심히 바느질 했는데... 어떨련지... ^^ 사는 이야기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