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graynote.tistory.com/entry/안드로이드-20-폰-드로이드-출시-첫날-분위기 맨하탄의 버라이즌 샵에서는 밤12시부터 새벽2시까지 특별히 문을 열어 사용자들에 가장 빨리 드로이드폰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약 100명의 사용자가 줄을 서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 킬러라기 보다는 블랙베리 킬러가 될것 같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버라이즌은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은 HTC의 UI에 호감을 나타내지만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드로이드를 구입하려 한다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놓은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수의 증가로 출시 반응에 대한 체크를 하는데. 지난번 스프린트의 히어로, 모멘트 등의 출시와 T모바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