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2008년 선진국이라고 민주주의라고 외치는 나라가... 정부가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에게 몽둥이와 방패를 휘두르다니... 60년대도 아니고 후진국도 아니고... 국민이 잘 먹고 편하게 살게 해달라고 뽑은 대통령과... 범죄와 위험으로 부터 지켜달라고 밤새면서 돈벌어서 경찰들 월급 주는데... 먹기 싫은 미친소 안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몽둥이가 왠 말이냐? 정말... 이런 글은 블로그에 올리기는 싫었는데..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내딸이 태어나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 지금... 무엇을 먹여야 하나 고민도해야하고.. 이런땅에서.. 내딸을 키워야 하나.. 내딸이 다 큰후에 부끄럽지 않도록 나도 거리로 나서야 하는것은 아닌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생각도 할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