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메니져의 역할과 필요성
Terry Cho
2011. 5. 30. 10:02
지난주에, 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S전무님으로 부터, Management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노트해놓습니다.
사실 메니져, 특히 영업 메니져의 경우 역할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Vendor의 경우, 경험상 보면, 얼굴 마담 역할의 지사장이나, 아니면 어떤 특수한(?) 능력을 통해서 해당 시장에서 매출을 쭉쭉 올려가시는 분들을 경험해봤습니다.
영업 메니져의 경우 아래 직원들을 푸쉬하고 엑셀 보고 받으면서 밀어 붙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난 워크샵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선정"
대부분의 조직의 문제점은 목표의 부재, 비젼의 부재, 그리고 측정 방법에 대한 부재 입니다.
영업 목표를 $$를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경쟁 상대는 누구이고, 매출 말고, 어떤 VALUE를 meet해야 하는지 구체화 시켜서 팀원들에게 가야할 방향을 가시화 시켜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시화가 항상 힘들거든요? 사실.... MS는 스코어카드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관리 관점에서 정말 excellent한것 같습니다.
management는 잘 모르지만, 어렴 풋이 그 다른 세계(?)를 조금이나마 맛 볼 수 있었습니다.
S전무님으로 부터, Management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노트해놓습니다.
사실 메니져, 특히 영업 메니져의 경우 역할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Vendor의 경우, 경험상 보면, 얼굴 마담 역할의 지사장이나, 아니면 어떤 특수한(?) 능력을 통해서 해당 시장에서 매출을 쭉쭉 올려가시는 분들을 경험해봤습니다.
영업 메니져의 경우 아래 직원들을 푸쉬하고 엑셀 보고 받으면서 밀어 붙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난 워크샵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선정"
대부분의 조직의 문제점은 목표의 부재, 비젼의 부재, 그리고 측정 방법에 대한 부재 입니다.
영업 목표를 $$를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경쟁 상대는 누구이고, 매출 말고, 어떤 VALUE를 meet해야 하는지 구체화 시켜서 팀원들에게 가야할 방향을 가시화 시켜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시화가 항상 힘들거든요? 사실.... MS는 스코어카드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관리 관점에서 정말 excellent한것 같습니다.
management는 잘 모르지만, 어렴 풋이 그 다른 세계(?)를 조금이나마 맛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