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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Memory에 대한 대처 방안

OOM은 Java AP의 아주 골치 아픈 오류이기도 하면서 가장 추적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1. 추적에 대한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IBM AIX JVM의 Heap Dump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2. 현재는 HP JVM에서 Heap Dump를 generate해주고, 이를 AMI2나, JMeter를 사용해서 분석이 가능하며 3. JVM 1.5,1.6서는 Sun에서도 Heap Dump 추출이 가능하고 jhat이라는 유틸리티로 분석이 가능하다. 또는 jmap이라는 (pmap)과 같은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heap dump를 추출할 수 도 있다. * 1.6에 포함된 JHat http://java.sun.com/javase/6/docs/technotes/tools/share/jhat.html * JHat 프..

JVM 튜닝 옵션 정리

JVM 튜닝 옵션 총정리 == http://blogs.sun.com/watt/resource/jvm-options-list.html == 정말 많다... GC튜닝은 좀더 자동화되고 세세화된 튜닝이 가능한것 같고, 눈에 띄는것은 컴파일에 대한 튜닝이 좀 더 추가되었고, 모니터링 기능이 정말 강화되었다. jconsole은 실시간으로 메모리 상태 뿐만 아니라, Thread 상태 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고 pmap과 비슷하게, 메모리 맵을 볼 수 있는 유틸리티도 있어서 Out Of Memory 상황을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시간 활용 방법

다시 BEA 로 컴백한후, 최대 이슈는 출퇴근 시간과 체력에 대한 관리와 시간 관리.. 수지에서 여의도로 출근하다보니, 출퇴근 시간이 보통이 아니다. 어제는 출근하는데 2시간 이상이나 걸렸으니, 오늘은 같은 동네에 사는 J차장님이 좀더 빠른 길을 알려주신 덕분에 1시간내에 사무실에 들어올 수 있었다. 퇴근은 8시 전후에 해야지 1시간 30분이내에 집에 도착할 수 있는데 덕분에 잉여 시간이 엄청 많이 생겨버렸다. 출퇴근시 차안에서 보내는 2시간 30분 아침에 일찍 퇴근해서 사무실에서 1시간, 저녁 식사후 퇴근전까지 대략 1시간.. 하루에 총 4시간 30분의 잉여 시간이 발생한것이다. 5일이면 대략 22시간 가량된다. 5일중 하루가 모두 출퇴근에 관련된 시간으로 소비된다는 말씀... 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

사는 이야기 2007.10.02

구입한 아이언..

브릿지스톤 V300 본창이의 강력한 추천도 있었고, 마침 다니던 연습장에서 저렴하게 구해줘서 정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다.. 다소 무겁기도 하고.. (이제 클럽에 몸을 맞춰야 하는 상황..) 디자인도 처음에 구입할려고 했던 JPX보다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싸게 구입했고.. 좋은 아이언이라고 하니까는 열심히 쳐볼란다. 작년에 열심히 보충수업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와이프가 사줬는데.. 내심 미안하기도 하고.. 요즘 자기가 사고 싶은건 사지 않으면서..사준건데... 실력이 늘지 않아서 걱정이다. 얼렁 실력 늘어서... 연습장에 들어가는 돈좀 줄여야 할텐데... ^^

XDoclet 간단 예제..

반복되는 코딩이나 코드 자동화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음 http://www.liuzehua.com/xdoclet_tutorial/ JDK 1.5의 Annotation을 지원하는 버전이 있음 참고하기 바람. == XDoclet provides a powerful mechanism for attribute-oriented and template-based code generation. As illustrated in this tutorial, it could be used to help reduce the amount of copy-and-paste work (or sometimes called "no-brain" work) that programmers have to perform from tim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