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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엔터프라이즈 2.0 / ANDREW McAFEE

사는 이야기/책 | 2009.12.02 09:35 | Posted by 조대협
Enterprise 2. 0 : New Collaborative Tools for...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McAfee, Andrew (HarvardBusinessSchool,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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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덕분에 꼭 읽고 싶은 책을 한권 받았습니다. 엔터프라이즈 2.0의 대가인 하바드대학의 Andrew mcafee 교수가 쓴 엔터프라이즈 2.0입니다. 기술서적이라기 보다는 경영 서적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챕터 하나 읽어 갑니다.
 구글이나 Serena등의 회사가 정보 공유와 협업에서 겪는 문제를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과 E2.0에 대한 소개 성공 전략등을 소개합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서 모라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내용 자체는 참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더군요 총 8챕터인데, 이번주내에 다 읽을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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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하기 힘들긴 힘든가봅니다.

사는 이야기 | 2009.11.19 23:19 | Posted by 조대협
오늘 오랜만에 예전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중이더군요.
예전에도 똑똑하고 성격도 좋아서 좋은 회사에 무난하게 취직할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각종 경진대회나 세계대회에서 입상 경험도 있기에 무난할것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의외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국내 기업 몇군데에 벌써 떨어졌더군요.

생각을 해보니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자료조사해주고 하는 고객사 여직원이 있는데,이야기를 하다보니, 미국의 아주 유명한 대학의 대학원을 나왔더군요. 그정도 스펙이면 벤더에 좋은 자리에 가있거나, 국내 대기업에 좋은 자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요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어학연수도 기본, 옵션으로 유학파도 많고, 그런 친구들이 취업이 안되는 걸보면 참 요즘 시장이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고 나면 스마트함들이 없어질까요? 아직까지 한국 조직 문화는 개인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는 약한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회의 긴 의사결정 구조, 복잡한 사내 정치등.. 그에 반해서 외국 회사는 의사 결정구조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저같은 일반 컨설턴트도 필요한게 있다면 얼마던지 부사장급에게 메일을 보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 곳이니 정치도 있고, 회의도 있습니다만, 회의는 컨퍼런스콜이나 이메일등을 이용합니다.

국내 기업 문화에 대해서는 각설하고, 오늘 그 친구들한테도 이야기 했던바지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는 기술 + 도메인 지식 + 영어 이런게 가장 좋은 조합이 되겠지요. 기술이 바탕이 된후에, 통신 회사 시스템이나 금융 회사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그 분야의 업무를 잘 이해하고, 컨설팅을 할때 의사소통도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타사 사례를 케이스로 삼아서 적용하는데도 훨씬 유용합니다.

이제 영어는 기본인것 같고, 기술도 기본 거기에 몬가 남들고 차별화 될 수 있는 무언가가 더 필요한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생각난 김에 책이나 좀 더 들여다 보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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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ucika 2009.11.2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첨언하자면,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게 아니라, 먹고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평가의 잣대는 시험성적이니.. 그럴수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는 저도 이왕지사 좋은학력에 자격증에 영어에, 좋은경력을 우선시 해서 뽑긴 하는데, 뽑아놓고 보면 말이죠.. 한숨쉬면서 사람뽑기 정말 힘들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책

사는 이야기/책 | 2009.11.17 22:53 | Posted by 조대협
이것도 리서치하다가 본 책.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흔해 빠진책이 아니라 가장 성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E2C,S3 서비스등의 실예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이해하기가 좋다. 또한 아마존 서비스를 단순히 사용자 관점에서 뿐만아니라 얕게라도 내부구조나 아키텍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국내 출판사에서 번역권을 가지고 갔다고 하니 번역 출판되기를 기대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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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가 되면서.

사는 이야기 | 2009.11.11 00:05 | Posted by 조대협
Support engineer를 거쳐서 본격적인 컨설팅을 한지도 대략 3년정도 되가는것 같네요.
예전에는 주로 SA (Solution Architect)의 역할을 맏았습니다. 제품을 가지고 delivery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고, 솔루션 기반의 아키텍쳐를 그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인가 부터 AA (Application Architect)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체 시스템의 윤곽을 잡고 delivery를 하는 역할입니다. 솔루션에 대한 부분은 파트너나 presales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delivery하는데...
예전에는 제품에 대해서 아주 깊숙한곳까지 속속들이 꿰뚫고 있었는데, 요즘은 제품보다 큰 그림이나 비지니스 모델 그리고 전략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주로 사용하는 툴이, PPT,WORD,VISIO네요.
오늘 문득 가입한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온 각종 Technical한 질문들을 보다 보니. 2년 사이에 역할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제품에 대한 깊이도 많이 얕아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 도와주고, 딸래미랑 놀아주고, 재우주고, 와이프 자고 나서야.. 밀렸던 업무를 하니까는 취침 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앞으로 프로젝트가 5주 정도 남았으니까는 지나고 나면 좀 쉴 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요즘 블로그 업데이트가 성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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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끊임이 없네요.

사는 이야기 | 2009.10.14 23:26 | Posted by 조대협
영어문법책 펴놨다가 삼천골로 빠져서
E2.0 설문결과 보다가 지금은 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쪽보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공부할게 많네요.
SOA는 대충 넘어가고 제품은 BPEL도 봐야하고, DataGrid, Data Synchronization 도 봐야하고.(Coherence,Godengate)
Spring 3.0,JSF,ADF같은 프레임웍도 신경써줘야 하고,
Groovy와 Ruby, Python들도 신경써주셔야 하고
안드로이드도 신경 써주셔야 하고
ECM,E2.0도 신경써주셔야 하고
Oracle APEX도 봐주셔야 하고....
헐헐...
이나이먹도록 공부해야한다고 불평만 하고 결국 블로그질하고 있습니다.

아마 금융권 EA들은 이런거 다 알고 있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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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시인 2009.10.1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현실에 안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보단 훨씬 나은것 같아요~

    좀 공부할 양이 많아서 그렇지만요.

    그걸 즐길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2. 떵꺼리 2009.10.1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그런 기술들이 또 얼마있으면

    오래된 기술이 되어버리니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ㅜㅜ

  3. Richpapa 2009.10.1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와 자료가 적은 것이 아니라, 정보와 자료가 너무 많아서 취사선택하기가 힘들다는 것에 있죠. 안 그러면 뭐든 빨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 싶네요.

아이폰 개발 서적 3권 퀵 프리뷰

사는 이야기/책 | 2009.10.12 12:37 | Posted by 조대협
요즘 제가 하고 관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나 주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기업에서 모바일 환경을 도입하거나 또는 모바일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꽤나 많습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아키텍쳐를 그리기 위해서는 모바일 환경 특히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데, 사실 WM 플랫폼은 패스...!! (미라지 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고 OS가 불안한 관계로 그다지 추천 안함) 그래서 아이폰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UI가 편리하고 개발환경도 좋은 탓에 기업에 적용시키기 좋을것 같고. 또한 아이폰에는 서버에서 폰으로 CALL BACK을 보낼 수 있는 아키텍쳐도 있기 때문에 기업환경에 잘 맞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념이나 이해해볼까 해서 오전에 서점을 기웃거려서 3권의 책을 봤습니다.
결론은 개인적으로 IPhone SDK 3.0을 선택.. Objective C와 같은 Mac용 언어는 대충 공부하면 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필요한것은 아이폰 단말에 대한 Capabilities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동영상, Voice API, 네트워크등과 같이 너무 Objective C자체에 국한되지 않고 폰 자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듯 하였습니다.

결국 32000원이라는 책값을 보고 발길을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다분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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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것

사는 이야기 | 2009.10.07 02:10 | Posted by 조대협
E2.0 마져 리서치하기
IPhone 서적 읽기
JSF 다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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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해외 컨설팅-인도네시아.

사는 이야기 | 2009.09.18 11:36 | Posted by 조대협
지난주에 인도네시아의 통신회사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SKT나 KT 정도의 회사입니다.

가서 편도선염에 각막염까지 걸려서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왔습니다. 건강 상태만 좋았다면 좀더 많은 경험을 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프로젝트는 SDP(Service Delivery Platform)이라는 통신회사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SMS,MMS,VoIP,IPTV와 같은 여러 통신 플랫폼이 프로토콜에 따라 각각 개발 되기 때문에 연계나 재사용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Abstract해서 SOA같은 개방된 플랫폼을 구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행인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상황은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구현하기로한 22개의 모듈중 4개만 개발이 진행된 상태고 나머지 18개 모듈은 요구 사항 문서조차 제대로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에서 고객사 (Telco회사)에서 제가 다니는 회사를 통해서 현재 프로젝트의 상태와 GAP에 대해서 진단을 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서 판단하는 컨설팅이었습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다 뒤집어 없고, 개발사 잘라내고 제가 다니는 컨설팅회사에서 Fixed Price로 다시 재구축하도록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

2달간의 평가 작업이 진행되는데 그중에 1주일을 도움을 주러 갔었습니다. 제가 맏은 부분은 Project Assessment로 현재 프로젝트 상황 파악, 개발사의 기술력 판단, GAP 분석등이었습니다.

사실 가기전에는 첫번째 해외에서 하는 컨설팅이라 걱정도 되긴했지만 사실 긴장은 되지 않더군요. 지금까지 Local에서도 외국인과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영어도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술적인 대화는 틀리니까요. (참고로. 저는 미드를 자막없이 볼 실력은 안됩니다. 그렇지만 기술 토론이나 기술 문서 작성, 기술 PT등은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무리가 없습니다. 사실 매우 신기합니다. -_- )

갔다와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라면
한국이랑 똑같다.
입니다.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하나씩 설명해보도록 하지요.

첫번째 고객에 대해서
국내에서도 비일비재한일인데.. 고객이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모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잘 모릅니다.그래서 이탈리아의 통신회사를 통해서 컨설팅을 받기도 하고 했지만 정확한 비지니스 모델이나 무엇을 해야 하겠다는 것은 모르고,"이 사이트 처럼 해주세요.." "다른 사이트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경험에 기반에서 요구사항을 만들어주세요.." 이렇습니다.
 공통적인 고객의 문제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고객이 이런형태 같습니다. 단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제시한 기능이나 요건이 틀린지 맞는지는 확실하게 안다."입니다. 그래서 프로토타입핑이나, 비지니스 아키텍쳐 (비지니스 플로우나 유스케이스)를 통해서 요구사항 분석 작업의 시점을 마련하는게 중요합니다.
 
두번째 개발사와 개발자들에 대해서..
했던일중의 하나가 개발사의 능력을 측정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개발자들과 담당회사 임원들과 인터뷰를 많이햇습니다. 트렌드는 비슷하더군요. 거기서도 Hudson,Emma,JUnit 쓰는걸 보았고, Spring,Hibernate등을 쓰고 있습니다. 트렌드는 다르지 않습니다. 쓰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쓰는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개발자간의 능력차이가 큰것도 비슷합니다. 젊은이들이 늦게까지 야근하는것도 비슷하더군요. 단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한국 개발자들이 훨씬 더 적극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를 많이 경계하는건지 아니면 문화 차이인지.."소스코드"와 "프로세스문서"등을 요구했더니 보안때문에 메니져 승인 받아와야 한답니다. 메니져한테 이야기하라더군요... 시간이 짧아서 그냥 니 모니터 같이 보자고하고 검토했습니다. 핑계가 좀 많은것 같기도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키텍트와 개발자간의 고질적인 문제.. 이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디테일 디자인이 안넘어와서 개발을 못했다." 입니다. 그리고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보냈는데 아직 답이 안왔다.." 이 두가지가 가장 큰 문제더군요.
 사실 한국의 경우 큰 그림만 나오면 상세 요구 사항 분석이나 디테일 디자인은 개발팀에서 전담해서 진행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기다리고 세월아 내월아하더군요... 그리고 한국의 경우 몬가 기술적으로 막히면 찾아보고 테스트해보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여기는 "벤더에 물어봤다..." 입니다. 여기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비단 그팀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 나라의 문화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는 한국 개발자를 훨씬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그리고 근무환경중 재미있는것중의 하나는
우리로 치면 보통 회의할때 쓰는 동그란 원탁(4명이 앉아서 보통 차마시는)에 개발자 4명이 노트북 올려놓고 다닥다닥 앉아서 개발합니다. 책하나 올려놓을 공간이 없더군요. 반대로 갑은 책상 하나씩 차지하고 나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합니다. 그런것 보면 한국 근무환경(적어도 책상)은 인도네이사보다 좋습니다. :)

세번째 벤더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벤더에 대해서 입니다. 놀란것중에 하나가 벤더에 대한 Reputation이 상당히 좋더군요. 벤더 컨설턴트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도가 높더군요. (그래서인가 옆에 동료가 계속 헛소리? 를 해대는데도 아주 진지하게 질문에 답하더군요.)
 우리나라도 80년대에 벤더에 대한 신뢰가 높았던것 처럼 인도네시아의 IT 문화의 성숙도가 낮아서일 수 도 있고, 아니면 진짜 벤더 컨설턴트들의 실력이 좋아서일수도 있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로컬 컨설턴트의 소속이 ASEAN입니다. 아시아에서 중국,일본,한국,호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동남아,싱가폴)등을 커버하는 조직인데.. 말레이시아 컨설턴트입니다. 실력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똑똑하더군요. 문제에 접근하는 능력이나 이해 능력등은 탁월합니다. 예전 B社에서 있을때 중국 사무실을 방문했더니, 다들 외국 유학파, 아니면 중국 1,2위 대학 출신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수재들이지요. 어렸을때부터 천재 소리 듣고 자라고, 전교 1등,전국1등만 하던 친구들이 모인 흔히 말하는 엄친아들입니다. 그만큼 똑똑한 친구들이 벤더에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은? 사실 아이社나 액社 베社 에이취社등의 컨설턴트들과 같이 일을 해봤지만, 받는 대우도 그리 좋은거 같지 않고 능력이나 국내에서의 위상도 그다지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약간 부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짧게 나마 첫번째 해외 컨설팅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어제 또 인도네시아에서 CALL이 왔네요... 요건 수집은 로컬 컨설턴트가 어느정도 해가고 정리 및 방법론때문에 이번달말에 또 가야될것 같습니다 그때 또 후기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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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2009.09.1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끔씩 문득 다른나라들의 개발환경은 어떨까 궁금해하기도
    했는데 다른 나라도 다르지 않군요..
    잘 다녀오셔서 재미있는 글 적어주세요..^^

  2. gt1000 2009.09.1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해 봅니다.
    건강 늘 조심 하십시요.

요즘 근황.

사는 이야기 | 2009.08.25 22:52 | Posted by 조대협
월요일부터 대전 프로젝트에서 돌아와서 삼성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2일밖에 안됬는데도, 벌써부터 근질근질하네요.
시간이 남으면 이것저것 해야지 해놓고. 어제는 사람들 만나서 차한잔씩 하고, 새 프로젝트 준비때문에 회의자료 준비하고 Conference call 하고.. 오늘은 새로운 제품 (ALUI 포탈) 공부할려고 인스톨하면서 삽질에 한때를 보내고..
 그럭저럭 시간은 잘 보냈는데.. 몬가 Burning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내일은 발표하고 다른 사람 발표하는 것 들으면 또 하루가 가겠군요.

오라클로 합병되고 나서 BPEL 제품과 ALUI 제품, Coherence, JDeveloper,ADF등 몇몇 제품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BEA에 있을때는 어짜피 WebLogic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었기 때문에 사실 그리 어렵지 않게 제품에 적응을 했었습니다만
합병이 되고나서 Non WebLogic base이거나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졌다가 합병되어서 WebLogic으로 포팅된 제품들을 보면 확연히 제품의 사상이나 구조가 다릅니다.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다 똑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닌가 봅니다. 회사에 따라서 제품의 성격에 따라서 그 구조와 아키텍쳐가 판이한것이 요즘 제법 삽질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회사 옮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그나마 BEA 제품이 많아서 다행이긴하네요.. )
재미는 있습니다만 개념 잡는데 또 몇달의 삽질이 필요하겠군요.
같이 일하는 J 부장님같은 경우 이런 삽질이 거의 필요없이 빨리 제품을 이해해버립니다. 오늘은 또 제품을 개조하셨더군요.. 가끔 사람으로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조해서 기능 넣었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다른사람들은 할래도 몇일이 걸리는일을 말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당분간 사무실에 있으면서 ALUI(WCI)제품 구조좀 파악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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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REST 아키텍쳐 다시 발표합니다.

사는 이야기 | 2009.08.25 22:41 | Posted by 조대협
글 올리는게 너무 늦었군요.
내일 오라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REST 아키텍쳐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2회 아키텍트 대회'에서 발표했던 내용인데, 지난번에는 발표시간이 30분이 안되서..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었습니다. 내일은 발표시간은 근 50분이니 REST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해볼 수 있겠네요.
오전 10시경에 발표하고, COEX 3층에서 발표합니다. 무료라니 근처에서 시간나시는분들은 와서 들으시면 좋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Data Grid Solution인 Coherence와 JSF에 대한 발표도 있다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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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사는 이야기 | 2009.08.19 16:35 | Posted by 조대협
간만에 영문 블로그 업데이트.
다른 내용들은 다 한글 블로그에 있는 것이고
OSB 기반의 ESB 디자인 패턴인 Generic Proxy Pattern은 유용한것이고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써먹었던것이기 때문에 링크 http://javamaster.wordpress.com/2009/08/19/esb-design-pattern-generic-proxy-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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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력이 되기..

사는 이야기 | 2009.08.18 16:34 | Posted by 조대협
언제 한번 글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올해로써 직장 생활한지가 대략 11년정도 되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외국계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직장 생활을 시작할때 꿈이 외국 IT회사에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약 7년전인가 6년전에 BE?社에 입사했을때 여의도에 사무실에서 혼자 담배를 물고 '여기까지 왔구나..' 하면서 뿌듯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목표가 '글로벌 컨설턴트' 그후에 'APAC쪽 메니져'입니다.

외국회사에서 생활하고 외국에 나가서 취업을 하려던 과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 외국회사에 입사했을때,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 였습니다. 자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바에 대한 자신도 있었고 오만으로 가득찼던 시기에 그 팀에 들어가게 된것은 나름데로 큰 쇼크 였습니다. 정말 기술적으로 뛰어난사람들도 많이 봤고.. 그 당시 일했던것이 Support 팀이었기 때문에 처음들어갔던 사이트가 공교롭게도 모은행의 차세대 오픈 하는 시스템의 장애를 잡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때 몰 알았겠습니까? 간신히 자바랑 웹 프로그래밍이나 하던 녀석이..
 등에 식은땀도 나고 기술적인 한계도 느끼고...

외국회사이기 때문에 본사와 컨퍼런스콜(일종의 화상회의?? )를 가끔 하는데, 이게 다 영어라는..
그리고 이메일들도 다 영어.. 정말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선배분들도 그 영어를 다 알아듣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실력도 안되. 영어도 안되.. 스스로 참 고민을 많이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좋은 사수분들을 잘 만난덕에 여기까지 왔지만요.

먼저 영어의 경우는 거의 국내의 모든 학원을 다 다녀본것 같습니다.
파고다 어학원,벌리츠,잉글리쉬 채널, 잉글리쉬 닥터 인가? 전화영어도 해보고. 이짓저짓 다해봤습니다. 근 3년 정도 아침마다 영어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가서 잠잔 날도 상당히 많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영어에는 크게 두가지 계기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1:1 영어학원을 1년 가량 다녔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이라고 해서 다 잘하는것은 아니고, 보통 농담 따먹기 하다 끝나는데, 모 영어학원은 한국인 강사가 교재 따라 진도 나가고, 틀리거나 부족한점이 있으면 노트를 해서 외국인 강사한테 줍니다. 그러면 외국인 강사가 정말 집요하리라 만큼 30분동안 그것만 시킵니다. 성의것이요. L이랑 R발음 차이를 보여준다고 30분동안 강사가 입벌리고 혓바닥을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더군요.  아침에 영어학원 다녔던것도 도움이 됬지만 회사일이 끝나고 하루에 30분에서1시간은 꼭 복습을 했던것 같습니다. 운엊하면서 영어 강좌 CD도 듣구요.
그러고 나니 입도 트이는것 같고, 영어에 대한 울렁증도 사라졌지요. 본사 엔지니어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서 영어 메일도 써보고 읽고 하다보니 조금 더 늘더군요.
일단 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패스... 대충 의사소통은 되가더군요.
두번째는 얼마전 했던 프로젝트가 외국인 컨설턴트 4명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아키텍트중에 저는 혼자였구요. 그것도 국적별로 영국,홍콩,캐나다,호주. 아주 발음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고.. 산출물도 영어라서 이때 영어가 많이 는것 같습니다. 역시 영어는 학원 백날 다니는것보다 직접 써보는것이 백배는 나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창하지는 않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나 전화 통화나 산출물을 어설프나마 영어로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중요한 회의 내용은 항상 더블 체크를 하고 있지만요. ;)

다음은 글로벌 인력으로 가기 위해서 사실 몇번의 시도를 했었습니다.

첫번째는 BE모사의 호주 Support 엔지니어로 가려고 했었습니다. 호주 메니져랑 안면이 있었고, 호주에 있는 친구?(그팀에 있는 엔지니어)를 통해서 도움을 받아서 호주 메니져로 부터는 OK, 그리고 APAC 메니져로 부터 옮기는것 OK. 그때 부터 이주 비용과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문제는 제 메니져가 중국 출장을 갔다오셔서 아주 희귀한 병에 걸려서 거의 사경을 헤매다가 살아나신 것 덕분에. 승인 시기를 놓쳐서 실패... (외국 회사는 정해진 기간내에 인원을 뽑지 않으면 종종 그 Head Count가 날라갑니다.)

두번째는 몇년전 호주에 있는 O사의 파트너 컨설팅 회사로 시도를 했습니다. 시드니 오피스 메니져가 OK, 연봉도 OK, 영어는 잘 못 하는거 아니까는 사무실에서 3개월 내근하고 영어학원 보내줄테니까는 3개월 후부터 고객이랑 일해라. OK. 기술 인터뷰도 패스...
 그런데 날벼락이.. 그회사 사장이 그 녀석 영어 실력 검증했냐? 영어 점수 가지고 와라... 해서 토플(IELTS도 아니고 토플을 왜...) 3일만에 토플 시험보고.. 점수 때문에 결국 무산되고...
 시드니 메니져는 사장과 불화로 회사 때려치고 나감.. 요즘은 회사 차려서 호주에서 사업하더군요. (어쩌다 보니 또 호주 친구가 그 메니져랑 같이 일을 했더군요. 세상 참 쫍아요..)

세번째는 국내 모회사에서 미국 법인에 EAI 프로젝트를 1년간 하기로함. 조건도 좋고 해서 가족 다 데리고 가기로 하고 한국 생활 정리했는데... 경기 침체로 프로젝트 무한 연기.. 사생활에서 엄청나게 타격을 받았져..

네번째는 O사의 호주 사무실 컨설턴트로 가는쪽으로 지원.. 지난번에 같이 일했던 캐나다 친구가 소개해줘서 진행했는데.. 기술 인터뷰 오케이. (호주 친구가 기술 인터뷰 보는 직원이랑 또 같이 일했던 사이라서 잘 추천해줌..) 캐나다 친구가 호주 메니져에게 강추 해줌... 분위기 좋게 가다가?
제가 호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모종의 방해가 있었던지.. 아니면 호주 메니져 말대로 경기 침체로 Head Count가 없다라는 말을 듣고 결국 또 캔슬...

다섯번째는 이번에 온기회 동남아의 프로젝트에 아키텍트로 6개월정도 가는 프로젝트.. 아직 진행중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경력이 되서 앞으로 한국 밖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기를 바랍니다.

참 한국 떠날라고 많은 시도를 했던것 같습니다. 외국의 편한삶에 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제 능력이 해외에서 통할지도 알고 싶었고. 나아가서 앞으로 APAC쪽 메니져가 되려면 여러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인력이 되려면 제 경험상 이런것들이 필요합니다.

1. 영어는 필수
두말 하면 잔소리입니다만. 토익,토플 점수보다 정말 쓸 수 있는 영어가 필요합니다. 기본만 되면 일하면서 저절로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의사 소통하는데는 그렇게 많은 어휘가 필요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미드는 못봐도 같이 일하는데는 불편함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2. 글로벌 인맥 가지기
위에 나열한 모든 기회가 모두 인맥을 통해서 온 기회들입니다. 세상이 쫍아서 그런지 서로들 다 잘 알더군요. 추천의 힘도 무시 못하구요. 그래서 외국에 교육 받으러 가거나 외국인과 같이 일할 기회 있으면 무조건 메신져 땁니다. 그래서 계속 연락하고 네트웍을 만듭니다. 그래봐야 지금 만든 네트웍이 몇명은 안되지만요.

3. 항상 떠날 준비 하기
막상 기회가 오더라도,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호주는 세금이 20~40%이고 비자 타입따라 틀립니다.) 생활비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을 알아야 협상도 하고 진행도 합니다. 예전에 이거 알아보려고 고생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던 기억이납니다. 비자 받는데 

이제 외국회사 컨설턴트에서 글로벌 컨설턴트로 가기위해서 무단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개중에 많은 기회와 좋은 친구와 mentor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것 같은데.. 앞으로 갈길도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게 되겠지요. 

해외 취업과 외국회사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이야기가 잘 정리가 안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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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중위 2009.08.1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모사의 안중위입니다.
    좋은 글 잘읽었어요.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런데 결혼도 하셨고 애기도 있으신데..항상 떠날 수 있남요?
    저도 외국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항상 그 점이 제일 걸리더라구요...--;;

  2. Toma 2009.08.1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장생활 11년 외국에 나가려고 계속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Job search하다가 우연히 글을 읽었습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꾿꾿히 다시 시도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원하시는 것 이루시는 기쁨 누리시길 빕니다.

  3. 손님 2009.08.18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히어로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사람이었다니...
    크흑...ㅠㅠ

  4. SK 2009.08.1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일자리를 주선하셨던 분들이나 멘터라는 분들이... 대부분 결정권자가 아니었던것 같네요. 매니저이상의 사람들과 더 인맥을 늘리시는것도 노력하셔야 할것 같고... 호주 IT사정은 잘 모르지만... 제가 몇다리 건너 아는 호주프로그래머들도... 영국이나 미국등으로 취업하는것으로 봐서는 규모가 우리나라에 비해서도 클것 같진 않네요. 쓰신 글을 보니... 그동안 노력도 많이 하셨고... 꼼꼼하신것 같은데... 아직 젊으시니까(아마도 저보다는) 앞날이 밝아보입니다. 사실 미국서 저도 제 앞가림하기 바쁜데... 도움말을 드린다기 보다는 ... 같은 컴퓨터 쟁이로서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부디 원하시는 곳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일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청소반장 2009.08.1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조대협님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9년차인데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조대협님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사서 봐야 할책

사는 이야기/책 | 2009.08.03 22:19 | Posted by 조대협
요즘 딸래미 훈육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찾은책.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하비 카프 (한언, 2004년)
상세보기

시간 만들어서라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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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규현 2009.08.0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을 키우고 계시는 군요. ^^

  2. 2009.08.1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경축 허본과 트위터 입성!!

사는 이야기 | 2009.07.31 10:02 | Posted by 조대협
지난 대선 후보였던 허경영 선생이 출소후에 트위터에 입성하였습니다.


역쉬 쵝오입니다. 덕분에 아침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허본좌 어록..

"출소 전에는 유체이탈을 통해서 많은 유명 인사들과 만났지만 이렇게 국민들과 만나보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이용은 하고 있지만 소통은 부족한 정치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보좌관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 아이디 밑에 unhky 누르면 저한테 메세지 보낸 분들이 보이는데 제가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가짜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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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는 이야기 | 2009.07.24 00:30 | Posted by 조대협

사실 지난 몇년 동안 호주에 직장을 얻으려고 몇번 시도를 했었습니다. 서너번의 기회를 놓치면서.. 지금도 드는 생각이
참 준비 안해놨다.
입니다. 거의 입사가 확정된 상태에서 TOEFL 점수에(호주인데 토플이라니. 그것도 3일만에 시험을 봤습니다.) 다된 밥에 코 빠뜨리고..
그리고 호주로의 이동을 힘들게 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짧은 전화 통화를 통해서 기술 인터뷰를 할때는 특히 그 시간동안에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경험에 대해서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하는데 전화로 그게 참 어렵다는 거져. 그리고 이력서에 아무리 프로젝트가 많다고 해도.. 한국 기업일 뿐이져.. :(
 얼마전에 같이 일했던 호주 컨설턴트의 이력서는
"나는 포춘 500대 기업중 10개 기업의 프로젝트를 했다.."
이런식이니, 이력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결국에 제 경험과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것중의 하나가 블로그인데
사실 얼마전에 영문 블로그를 오픈은 해놨었습니다. http://expertjava.blogspot.com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죽은 블로그지요. 기술문서를 한글로 쓴 다음에 다시 번역해서 영문 블로그에 올린다는 것이 사실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더군요. :(
그래도 앞으로 있을 기회에 대비하고 영어공부도 할겸. 어설픈 영어로 나마 블로그를 오픈해볼까 합니다. http://javamaster.wordpress.com 입니다. 종종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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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dtype 2009.07.2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문 블로그의 RSS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RSS 표시가 없는 워드프레스 테마를 사용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

  2. shed 2009.07.2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막연히 호주IT기술이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영어가 문제이네요. ㅎㅎ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문 블로그도 RSS구독시작했습니다.

  3. Ray.전규현 2009.07.2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소식이네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 꼬박꼬박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

  4. 조대협 2009.07.2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WORD로 문서 만들고, 회사에 공유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것 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영어로 번역해서 영문 블로그에까지 올리려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

  5. SOO IL KIM 2009.07.2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써 보시는것은 어떠신지? (이미 쓰셨나??)
    블로그는 ... 유명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책도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유명서적의 번역정도로 시작했다가... 프로젝트위주의 유행을 덜 타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써보는것이 낫지 않을까하는 개인생각입니다. 사실 저의 소박한 꿈 또는 계획이기도 하지요.
    제가 자주보는 자바전문가의 블로그 하나를 알려드리지요. 부디 개발자로서... 꼭 성공하시고 부자되시길...
    http://raibledesigns.com/rd/

  6. bumy 2009.11.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만 잘한다면 영문블로그는 꼭 운영하고 싶은 매리트가 있겠지요.
    하지만 전 영어를 하지 못하고.. ㅜㅜ
    그래도 영문은 하고 싶고..
    제 사이트도 구경해보세요.
    외국어를 몰라도 운영되고 있는 다국적 블로그 입니다.
    영문 http://twitters.cafe24.com/en
    한글 http://twitters.cafe24.com/kr
    중문 http://twitters.cafe24.com/zhCN
    일문 http://twitters.cafe24.com/ja
    등등

  7. bumy 2009.11.2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직 계속 작업 중입니다.

오늘부터 강화된 저작권 법이 적용된다고 하는군요.
제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 내용은 자유롭게 스크랩 및 퍼다 나르기 인용등이 가능합니다.

단, 저작물의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주시고, 특히나 프로세스나 방법론 그리고 그에 관련한 PPT 자료를 인용하실때는 출처만 명확히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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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소개] Measuring User Experience

사는 이야기/책 | 2009.07.20 10:46 | Posted by 조대협
금요일에 대충 이사짐 정리해놓고, 금요일 밤에 한시간이지만 책을 읽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침 출판사에서 보내준 신간 서적이 있어서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사용자 경험 측정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토마스 툴리스 (지앤선, 2009년)
상세보기

사용자 경험 (User Expereince)에 대한 내용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사용성에 대한 개념입니다.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때 별도의 학습 없이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느냐?" 가 사용성이고, 이를 사용성에 대한 조사 및 측정,분석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통계적인 접근 방법이 비단 사용성 부분만이 아니라 여러 부분에도 적용될 수 있겠더군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 "Easy is best!!" 입니다.
구글의 한줄 검색창이 성공하고, 아이폰이 성공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이 사용성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기능은 사용할 수 있어야 가치가 증명되는 것처럼. 일단 쉽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이나 서비스 시스템이나 모두 만들어놓은 기능을 쉽게 쓸 수 있어갸 겠지요.

그런면에서 아키텍트나 고급 개발자들은 꼭 !!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또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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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고민들.

사는 이야기 | 2009.07.03 09:55 | Posted by 조대협
요 몇일간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몇몇 포스트들에 이런 고민들이 반영되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의견과 격려를 보내주셨더군요.
제 블로그 통계를 보면 대부분이 구글 검색,네이버 검색과 특히 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포스팅을 시작한 이유가 몬가 댓가를 바래서 한일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자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지금 처럼 쭈욱 기술 자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제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죄송스럽고 많은 격려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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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2009.07.03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내용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 허니몬 2009.07.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항상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ㅡㅅ-)b 힘내십시오!! 퐈이아!!!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한국 아키텍트 대회에 참가합니다.
REST에 대한 세션을 7/10일에 발표합니다. REST 기반의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발표할 생각인데요. PPT는 제 블로그에 미리 올려놨습니다. (아래 찾아보시고.) 내용 괜찮다 싶으시면 많이 참석해주세요. 댓글 달고 오시면 같이 커피라도 한잔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신청은 http://kosta.or.kr/modules/apply/post.html 하시고. 무료랍니다.

참고로 작년에 ALM에 대해서 발표했는데, 금년에는 이 ALM관련 내용이 5트랙이나 되는군요.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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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ous 2009.07.02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있어서 한번 참석해볼려고 자세한 일정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는 웹사이트에서 일정이 나와 있는 곳이 아무곳도 없네요..
    검색해봐도 조대협님이 가지고 계신 이 이미지 파일이 전부인가봐요..

    그림 크게 해서봐야겠군요..

제 블로그 내용이 어렵답니다.

사는 이야기 | 2009.06.25 10:53 | Posted by 조대협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던 사실인데..
제 블로그 내용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래밍 팁이나 솔루션 설치 운영 방법 보다는 대부분 아키텍쳐에 대한 글이 요즘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다소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요즘 블로그 방문자 수 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생각할만한 꺼리가 되었습니다.

예전의 JVM 튜닝이나, WAS 튜닝 같은 글 또는 테스트 자동화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글은 개발자의 레벨에 상관 없이 통상적으로 이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서 많이 퍼졌던것 같은데, 특히 SOA나 아키텍쳐에 대한 내용은 소수분들을 제외하고는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중의 하나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그간 정리하지 못했던 것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유와, 포스팅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서 제 생각을 보강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점점 개인 노트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개인 노트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여러분들도 제 블로그 내용이 어려우신가요?
10년전처럼 자바 프로그래밍 강좌나 JSP 강좌를 다시 올리면 대박날까요?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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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mix2 2009.06.2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매체가 여러 사람에게 보여지게 하는 목적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글쓴이의 만족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이제 경어체도 안쓰게 되고 남들은 이해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그냥 끄적이게 되더라구요.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스스로 만족하는 글을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주제넘게 생각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 조정현 2009.06.30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입니다.

  3. mooni 2009.06.30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감은 좀 있는데... 그렇다고 자바 프로그래밍 같은 이야기를 듣기는 원하지 않습니다. 남의 말 듣고 자기가 하는 일을 바꾸면 이도저도 아니면서 블로그 접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죠...

  4. 무혹 2009.06.3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내용들은 많은 분들이 정리하고 올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는 여기만의 가치가 있고요...
    제 의견은 지금같은 방향으로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한다면 아키텍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내용들을
    가끔 쓰시면 더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되는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5. 허니몬 2009.07.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ㅅ-) 저때문인가요!?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만, 조대협님만큼의 깊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국내 블로그는 보질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

    ㅡㅅ-)b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즐겁게!! 상쾌하게 보내세요!!

  6. 오스카 2009.07.01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REST 관련 글 재미있던데요~ ^^

  7. adaypuppy 2009.07.0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블로거도 필요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8. sunkens 2009.07.0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바 프로그래밍 강좌나 JSP 강좌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