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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져의 역할과 필요성

사는 이야기 | 2011. 5. 30. 10:02 | Posted by 조대협
지난주에, 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S전무님으로 부터, Management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노트해놓습니다.

사실 메니져, 특히 영업 메니져의 경우 역할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Vendor의 경우, 경험상 보면, 얼굴 마담 역할의 지사장이나, 아니면 어떤 특수한(?) 능력을 통해서 해당 시장에서 매출을 쭉쭉 올려가시는 분들을 경험해봤습니다.
 영업 메니져의 경우 아래 직원들을 푸쉬하고 엑셀 보고 받으면서 밀어 붙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난 워크샵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선정"
대부분의 조직의 문제점은 목표의 부재, 비젼의 부재, 그리고 측정 방법에 대한 부재 입니다.
영업 목표를 $$를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경쟁 상대는 누구이고, 매출 말고, 어떤 VALUE를 meet해야 하는지 구체화 시켜서 팀원들에게 가야할 방향을 가시화 시켜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시화가 항상 힘들거든요? 사실.... MS는 스코어카드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관리 관점에서 정말 excellent한것 같습니다.
management는 잘 모르지만, 어렴 풋이 그 다른 세계(?)를 조금이나마 맛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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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동규 2011.06.2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더 덧붙이자면 매니져는 솔선수범 리더쉽 롤모델이 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자칫 조직이 숫자만 쪼는 조직이 되지않나 합니다 좋른글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보는 MS

사는 이야기 | 2011. 4. 14. 22:53 | Posted by 조대협
94년도에 MS-DOS로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입문했습니다.
TurboC,Borland C,Watcom C등을 거쳐서 Visual Studio를 다루게 되고
ASP를 통해서 웹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MFC,Win32SDK,Petzold (아시는 분은 다 아시져?)를 이용한 CS 프로그래밍
그리고 Direct X 게임
그러다가.. 이러다가는 밥굶겠다 해서 Unix/C 하다가 어찌어찌.. Java로 한 10년 먹고 살다가 지금은 MS에 와 있습니다.
사실 Java 진영의 커뮤니티 리더로써 .NET 죽이기를 하다가 지금은 .NET 진영에 와 있으니 참 모순이지요..
그런데 MS에 온지 1년이 지난 후에 정말 느끼는 건데.. 아직 안죽었더군요.
그리고.. 한국은 MS 솔루션에 너무 인색하더군요.
컨퍼런스나 회의 때문에 본사에 가면, 유럽,남아공,미국 등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는데, 놀랍게도 Enterprise System (은행 계정계 포함) 40%가 .NET으로 개발된답니다.

오늘도 MIX11 행사를 보면서 문뜩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금년에도 IE 9를 내었지만 FF5에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IE 10 Preview가 나왔습니다.
키넥트는 MS의 혁신적인 제품중의 하나이고, WIN7역시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OS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품 구조와 Azure 역시 놀랍습니다.
WinPhone7 역시 막판 보스의 포스를 풍기면서 오늘 1500개의 API를 Release했습니다.
얼마전 WCF로 REST를 구현해봤는데..
역시 놀랍습니다. 잘 정리된 API와 문서..JAVA에서는 이클립스 깔고, LIB깔고, WAS설치하고 복잡한데.
.NET은 걍 한방입니다.

저도 MS에 대한 기술적 편향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기술이 좋고 나쁨은 벤더를 보는게 아니라 기술 자체를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MS에서 지난 1년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아직 죽지 않은 공룡중에 하나져.. 그리고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왼손에 Unix/Java/Opensource 그리고 오른손에는 .NET을 쥐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국순당 한잔에..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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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창현 2011.04.15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석님 히스토리를 보니 내공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
    많이 도와주세요.

  2. 용식 2011.04.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요즘 제 블로그 들어오시는분들..

사는 이야기 | 2011. 3. 15. 23:26 | Posted by 조대협
대부분이
Remote Fx랑, Cassandra군요..
저건 그냥 취미삼아 한건데..
클라우드 보다.. RFX와 Cassandra가 더 인기 있다니 서글퍼서....
사실 ALM,SOA,JAVA&WAS,미들웨어 아키텍쳐,E2.0가 Cloud가 전문 분야거든요..
NoSQL이나 VDI는 걍 취미삼아.. 아니면 일때문에 하는 건데...
국순당 먹다가 한줄 올려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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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블 2011.03.1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클라우드 정보 얻으러 자주 옵니다. ^^
    좋은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포스팅해야 하는 자료들

사는 이야기 | 2011. 3. 10. 00:36 | Posted by 조대협

  • Remote Fx 설명 자료 및 테스트 데이타
  • Cloud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디자인
  • Cloud Self Service Portal 문서 (이건 올리기만 하면 되고..)
  • Cloud Auto Scale out 아키텍쳐
  • TR12 방문기..
  • Cloud Design Principals 이건... 나중에 올리자..

Remote Fx는 이번 연재 끝나면 잡지사에 원고 줘야 쓰겄다...
금년에는 잡지에 꾸준히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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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하나 또 끝마치고..

사는 이야기 | 2010. 12. 3. 22:10 | Posted by 조대협
이번주에 부지런히 준비했던 컨설팅 과제를 하나 끝냈습니다.
발표하고 시원섭섭합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완성도도 높였을 수 있었을테고.. 오늘 사정상 고객과 회식에 참여하지 못한것도 참 섭섭합니다.
이번 컨설팅은 고객의 AS-IS 시스템을 분석하여 3일동안 분석 및 TO-BE 아키텍쳐를 디자인하는 과제 였습니다. 간만에 컨설팅 같은 일을 하긴 했는데...
기간이 짧은 관계로 폭풍 몰아치기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머릿속에 거의 그려놓고.. 파트너 분들과 그 방향대로 끓고 나간거지요. 보통 이런류의 컨설팅은 단순히 기술 포인트만이 아니라 비지니스 모델을 같이 생각해야 하는데, 타사 사례, 해외사례분석도 하고 몇번 리뷰를 걸쳐야 하기 때문에 한달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만, 이번에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3일동안에 끝 마쳐야 했습니다. 60장에 달하는 Assessment Report를 2일 (첫날은 고객 인터뷰 중심)으로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덕분에 이번주는 잠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오늘은 좀 푸욱 자야겠네요.
예전에 제 인생에 영향을 준 프로젝트 중 하나가 외국 컨설턴트 4명과 함께 일한적이 있습니다. 잘하는 친구들이 오기가 쉽지 않은데.. 그때 꽤 괜찮은 친구들이 왔었습니다. 많이 토론하고 자료도 찾아서 일하면서 내가 여기까지도 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팀원들이 서로 이끌어주는 시너지가 있었습니다.
문뜩 오늘 그 친구들이 그립군요..

다음주는 또 다시 클라우드와 윈폰7을 붙잡고 씨름을 할것 같습니다. 만들고 있는 여러 비지니스관계로 미팅도 많구요.
이 회사는 심심하지도 않고 다양한 일과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어서 재미납니다.
주말에 잘 충전하고!! 또 다음주 폭풍처럼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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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시스 2010.12.2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수고 많으셨네요..^^ 프로젝트는 늘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수단인듯 싶네요..^^ 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사는 이야기 | 2010. 9. 20. 16:34 | Posted by 조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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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우리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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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우리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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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천 2010.09.30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습 보기 좋아요. 패션스타일도 좋으시네요. ^^

  2. 2015.12.13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새노트북을 지급 받았습니다.

사는 이야기 | 2010. 7. 1. 11:06 | Posted by 조대협
회사를 옮긴지 이제 두달이 좀 넘었네요.
주문한 노트북이 이제 도착했습니다.
HP 2740p 모델입니다.
개발자 출신이라, 은근 장비 욕심이 많습니다. :)
회사에서 주는 공짜(?) 최상급 노트북이야 말로 회사 옮기는 이유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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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PC입니다. 딱 하나 아쉬운것은 화면 해상도인데.. 이건 메니져한테 모니터 한대 사달래야하겠군요.
일반 시중에서 판매 되지 않는 i7 CPU 모델입니다. 4G메모리에, 120G SSD 장착 모델입니다.(휴~~ 날라다니겠구요..)
어여 세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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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요커후니 2010.07.03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어요!!ㅋ 인증샷도 한번 올려주세요..^^

  2. 블랙스폰 2010.07.06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7 후덜덜이군요..

    요즘엔 펜린cpu 도 딸리는 느낌..

  3. @key1j 2010.07.0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죽인다..
    담에 만날 때 볼 수 있는거야?

잡담...

사는 이야기 | 2010. 6. 30. 11:00 | Posted by 조대협
어제 ITIL 자격증이나 딸까해서 웹사이트좀 돌아다니다가...
사무실에서는 WF좀 보다가... 웹사이트좀 둘러보고...

운동도 다녀야 하고, 영어 학원도 다녀야 하고
가능하면 AICPA도 따고 싶고,골프도 다시 배워야 하고...
써놓고 보니 4가지만 하면 되는데..
하나도 시작 못하고 있네요.. 이러다가는 40살도 되기전에 도태되지 않을까 싶은데..
집에서 애하고도 놀아줘야하고, 하루에 출퇴근 4시간씩 투자하고...집안일 도와줘야 하고...

사실 시간이 없다는것은 핑계인데.. 한숨만 나오는군요.
담배나 하나 피고 와야겠습니다. 이눔의 담배부터 끊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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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s 2010.06.3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결심만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뒤로 미뤄만 놓고 그러네..

    정말 경각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데 몸도 챙겨야하고 이래저래 바쁘기만 하지..

    그래도 잘 살아오고 있잖아~ 화이팅~!!

    ps. 우린 언제 또 볼까?

블로그 자랑이 아니라.. 요즘 블로그를 보니까는... 예전 처럼 제가 글을 공들여서 안쓰는것 같네요. 예전 포스트는 그래도 정리해서 쉽게 풀어쓸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기술자료에 대한 단편 메모가 대부분입니다. 앞뒤 사전 지식이 없는 분들은 이해불가일거 같습니다. 요즘 떨어지는 블로그 방문자수가 그걸 더 이야기 해줍니다. ㅜㅡ

제 블로그 포스트 대부분 이해하시는분들.. 그대 이름은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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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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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u 2010.06.2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 다 됨. ^^;
    농담입니다. ^^;
    부지런히 블로깅하신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전 요즘 freezing... ^^;

  2. calmglow 2010.06.3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는 되지만 확실히 재미는 없어졌어요.하하.

MS SQL... 날더러 어쩌라고...

사는 이야기 | 2010. 5. 26. 14:39 | Posted by 조대협
OLAP 테스트중 비주얼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DEPLOY하니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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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서.. 날더러 어쩌라고...
무슨 내부에러인데.. -_-; STACK이나 에러코드라도 줘야 디버깅을 할것아니냐고..
에효... 담배나 한대 피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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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깨달은 진리하나..

사는 이야기 | 2010. 5. 25. 00:15 | Posted by 조대협
자바 잘한다고, 프로그래밍 잘한다고 메니져가 될 수 없다. CIO는 더더욱 될 수 없다.
미들웨어를 잘안다고, 팀장이 될 수 없고, 데이타 베이스를 잘안다고해서 승진 할 수 는 없다.
결국은 비지니스를 알고, 소통알고..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 위로 올라간다..

간단한건데.. 왜 지금까지 잊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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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요커후니 2010.05.2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쪽과 경영,, 두가지로 나눌수 있겠군요..
    내 목표가 어느쪽인지는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2. 떵꺼리 2010.05.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 깨어나셨군요.

간만에 산 원서 바꾸예정

사는 이야기/책 | 2010. 5. 12. 19:01 | Posted by 조대협


간만에 원고를 하나 샀습니다.사실 이책이 아니라 c# and .net 이라는 책을 살려했눈데 서점에 없더군요. 그래서 민만해 보이는 원서하나들고 (포장이되오있어 내용을 못보는 관계로) 아이폰으로 잽싸게 아마존 검색 해보니 서평이 좋아서 41000원이나 주고샀습니다 몇년만에 제 돈으로 전공서 산거 같네요
버스안에서 한시간만에 읽었다는... 리 포스트 몇일전 스마트 폰으로 쓴건데 버스에서 멀미나서 못 올리다 지금 올립니다.오늘 반품했어여.. 그나저나 폰에서 블로그질은 할게아니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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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y1j 2010.05.1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트윗질은 그나마 하겠는데 블로그는 정말 어지럽더라. 같은 타이핑인데 머가 차이인지..

새노트북이 왔습니다.

사는 이야기 | 2010. 5. 10. 23:00 | Posted by 조대협


이번 회사는 노트북을 한대밖에 안주는 관계로.(?) 집에서 작업용으로 노트북을 한대 구입했습니다. 기존의 맥을 팔고 한 10만원 보태서 구매했습니다.
집에 있는 맥북은 와이프 전용이 되어 버렸고.. 집에서 공부겸 잔업겸으로 전용 노트북이 한대 필요했거든요..
주문하려도 몇가지 고민좀 하다가 주문 당일 되니까는 I3 코어 모델이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I3 치고는 싼건지.. 아니면 델이 싼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삐까뻔쩍한게 기분은 좋습니다. 키보드 터치도 마음에 들구요. 카메라도 달렸군요. 출장가면 유용하겠습니다.
포트들을 보니까는 약간 싼티가 납니다. ㅜㅡ
전체적으로 메탈 소재라서 지금은 멋집니다만, 나중에 기스나고, 지문 묻으면 장난 아니겠군요.
오늘 매우 피곤한데, 그래도 개봉이라도 해보고 잘라고 켰습니다만, 가격대비 대략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노트북에 개발툴이랑 환경 세팅하려면 또 하루 보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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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몬 2010.05.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노트북과 새롭게 시작하는 조대협님 이시네요. ㅎㅎ

    ㅡ_-); 새로운 기기를 만지작 거린다는 것은 눈을 번쩍번쩍 거리게 만드는 뭔가를 가지고 있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 Eminency 2010.05.1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은 원래... 저렴한 가격으로 성공했죠 -_-;

오늘 상무님께서 담배피러가자고 하셔서 따라갔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어서 정리해 봅니다.
직장생활이 마치 보잉 747의 이륙 과정과 같다고 하더군요.
30대에는 이륙 준비를 위해서 연료를 채우는 시기랍니다. 이때 커리어, 자기 관리, 인맥들을 해놓은 사람들은 준비가 된것입니다. 40대가 되면 활주로에 서게되는데 이때 30대에 준비해놓은 사람들은 이륙해서 50대에 하늘로 비행을 하는겁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륙하는거지요.
준비를 해놓지 못한 사람은 40대에 이륙하지 못하고, 브레이크를 잡거나 (계속 활주로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기존 회사에 남아 있는 건데, 이것도 뒤에서 비행기 오면 비켜줘야져..) 아니면 계속 액셀 밟아서 낭떨어지로 떨어지거나 시궁창에 쳐박히는 겁니다. (좌천이나 작은 회사로 이전이져..)
가끔 브레이크 밟아놓은 상태에서 비상팀(인맥)이 가지 활주로를 내주기도 하는데, 길이가 너무 짧다는 거져...
공감이 100%가는 이야기인데, 비유가 참 적절합니다. 몇년 남지 않은 30대 연료(영어,글로벌인맥, 근데 학력은 어쩌나...) 채우는데 집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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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요커후니 2010.05.0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 이제 시작인 30대인데.. 아무것도 없으니..
    준비 할께 많네요.. 헉헉헉!!!! 아자!

  2. 땡초 2010.05.04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것 저것 많이 부족하지만,
    마지막에 왕 공감입니다.
    뭐 제가 안되는게 이것뿐만은 아니지만..
    학력 -_-;

  3. brianjung 2010.05.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독일인 친구는 40넘어서 온라인 MBA 취득했습니다. 본인 예기로는 2년동안 주말마다 정말 죽도록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30대 중반넘으면(경력이 10년이 넘으면) 커리어 중단하고 풀타임 MBA하는건 좀 아닌것 같고, 온라인 MBA나 EMBA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스마트폰이 일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중에 비지니스에서 가장 밀접하게 사용되는게 Task 관리와 연락처 관리 등인데.
괜찮은 무료 앱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명함 스캔앱입니다.

Camcard lite로 

http://itunes.apple.com/kr/app/id364514190?mt=8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명함을 사진찍으면 바로 연락처로 등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소나, 이름, 이메일,연락처들을 자동 인식하는데, 인식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Task 관리 도구입니다.
Awesome note, Franklin Covey(플랭클린 플래너의 앱버전),Infomant등 여러가지 테스트해봤는데, Task 관리도구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도구입니다. 쉽고 직관적입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Task를 나누거나, 집안일,회사일도 나눌 수 있습니다. 쇼핑목록 같은 체크리스트도 지원하구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Todo lite 

http://itunes.apple.com/us/app/todo-lite/id299003538?mt=8


마지막으로 화이트보드 캡춰 프로그램입니다.
아키텍쳐나 회의 내용을 화이트 보드에 적어놓고,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캡춰해서 사용하는 일이 잦은 저에게는 좋은 도구입니다. 배경색이나 지저분한것 다 빼고 딱 메모 내용만 정리해서 메일로 쏴줍니다. 인식률은 그저 그런듯합니다만, 바로 디폴트 이메일로 쏴주는 편리함이 돋보입니다.

 

Whiteboard share

http://itunes.apple.com/us/app/whiteboard-share/id361099009?mt=8

혹시 비지니스용 좋은 무료 앱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같이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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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 2010.05.0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Todo Lite 대신 2Do Lite사용합니다. 이것도 상당히 괜찮아요 ^^

    일정관리로는 CCal을 사용합니다.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무료 calendar app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듯 합니다. Google Calendar와 연동도 되구요. Outlook과는 연동이 안되는 것 같지만 gsync같은거 쓰면 무리가 없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MS에 근무하는 지라.. 일단 최신 MS 제품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Win7 EE에 오피스 2010인데...
유용한 기능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둡니다.

일 성격상 여러 웹문서를 봐야하고 각종 노트와 메모를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FreeNote등을 사용했습니다. 오피스2010에는 OneNote라는 것이 등장했는데, 이놈이 물건이더군요..

1. 웹페이지를 노트에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 Print를 누르고, Print To OneNote하면, 해당 페이지를 이미지 처리해서 One Note에 그대로 저장해줍니다. 북마크 할필요도 없고, 여러 Comment를 첨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2. 저장소를 네트웍으로 해서 어디서나 사용이나 공유가 가능

OneNote의 저장소를 PC가 아니라 Window Live로 해서, 네트웍상 디스크에 저장해놓고, 어느 환경에서나 OneNote만 있다면 해당 노트 내용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분들에게 유용하겠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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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덕곤 2010.04.2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neNote 2003버전인가 예전에 사용해 봤었지요.

    화려하게 노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보입니다만, 자체 저장포맷이란 것과 웹연계(지금은 되나 모르겠습니다.) 부분이 아쉬우며, 검색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멀티미디어 자료가 아닌 일반 텍스트위주의 노트는 저는 Tomboy 사용하고 있습니다.

    Tomboy는 GTK기반(?)이라 한글 입력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불편할 수는 있는데,

    wiki와 같이 페이지 링크 기능이 상당하 돋보이는 기능입니다.

    웹을 통해 동기화 및 조회가 가능한데, snowy 라는 프로그램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직 snowy는 완성도가 떨어지지요)

  2. 뉴요커후니 2010.04.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개 감사 합니닷..ㅋ 회사에서 언제 2010을 쓰냐가 일단 문제네요..^^;

  3. tack 2010.04.2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엔 사진을 한 줄에 하나씩 밖에 배치할 수 없었는데 해결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4. planner 2010.05.0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 첨부도 가능하죠. 비슷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다른 제품에 비해서 좋은 점은 이미지로 클리핑된 내용도 Windows Search를 설치하면 검색 내용에 포함되는게 강점인 거 같습니다.

새직장 출근2일째...

사는 이야기 | 2010. 4. 27. 10:09 | Posted by 조대협
오늘이 새직장 출근 2일째입니다.
새로 옮긴 직장은 다름이 아니라 Microsoft Korea입니다. 컨설팅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아키텍트롤을 맏고 있습니다.
자바만 하던놈이 왠 MS냐? 하실 수 있으실텐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블로그상을 통해서 밝힐 수 있는 이유는
  •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기술의 선도는 더이상 IBM,SUN,Oracle과 같은 벤더 보다는 Twitter,FaceBook,Google,Apple등 서비스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기반을 둔 저로써는 엔터프라이즈+서비스를 모두하고 있는 Microsoft가 하나의 선택이 됩니다.
  • 자바는 할만큼 했다? 10년 했으니 오래한것 같기는 합니다. :) 물론 새로운 기술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할만큼 했다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이 시점에서 기술 영역을 확장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20년은 더 먹고 살아야할텐데요.. )

어제 부터 출근해서 교육도 받고 아직 임시노트북으로 이런 저런 자료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적응기가 필요하겠지만 또 예전에 BEA에 처음 입사했을때 기분으로 1년은 열심히 파봐야 겠습니다.

==

잠깐 직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Microsoft는 BEA,Oracle에 이어 3번째 외국계 직장입니다. 중간에 NHN으로 외도도 잠깐했습니다.
 Microsoft는 이 3개를 합해놓은 느낌입니다. 가볍게 적어보자면  

  • 큰 조직인 만큼 시스템이  많고, Policy 등이 복잡하다.프로세스가 느리다 : O사 처럼
  • 주방에 자판기에 음료수가 무료다 (예전 N사 보다 좋음), 단 아침은 식빵 토스트 셀프로 해먹는다. (이건 N사가 좋음. 매일 아침 줬는데...)
  • 매출과 타겟에 민감한건 외국회사는 다 매한가지다. :B,O사 공통

앞으로 몇년을 MS에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 후에는 왼손에는 자바 오른손에는 .NET을 들고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장 옮기는 기간, 그리고 적응기간이라서 블로그 업뎃이 뜸했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방법론들 공부좀 하고 또 블로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 기존 저랑 프로젝트 하셨던 또는 하고자 하셨던 고객분들.. 이제 MS 제품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같이 고민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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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u 2010.04.27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미녀님께 안부전해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는 좋아라 합니다. ^^

    • 절대미녀 2010.04.28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풀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광남님이 여기에 제 안부를 물으셨다기에..ㅋㅋ 조대협님도 방갑습니다. 저는 DPE 황선영이라고 합니다!!

  2. 땡초 2010.04.27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그동안 자바 진영에 계셔서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이제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추카드립니다. ^_^

  3. 김영우 2010.04.2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새 직장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4. 뉴요커후니 2010.04.28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새 직장이라 많이 설레이시겠어요!!ㅋ
    저도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아작!!!!
    다시 한번 화이팅!

  5. 자바지기 2010.04.2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통해서 이직할 계획이라는 것을 듣기는 했는데 벌써 출근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지난 주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봄이라 그런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군요. 새로운 곳에서도 좋은 일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6. 떡이떡이 2010.04.28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로 출근하시는군요. ^^

  7. 미노 2010.04.30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직장을 옮기셨군요.

    제가 요즘 MS랑 일을 좀 많이 하는데,
    곧 뵙지 않을까 싶네요. ^^

    건승하시고,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네요.

  8. 2010.05.0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5.18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Time to move on ... (옮길때가 되었습니다.)

사는 이야기 | 2010. 4. 12. 12:56 | Posted by 조대협

오늘 제임스고슬링이 Oracle(Sun)을 떠난다는 글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었더군요.
저도 옮길때가 된거 같습니다.(me too!!) :)
마침 고슬링 글이 올라올때랑 비슷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
98년부터 자바쪽에 몸담고 일을 했는데, 이제 O社를 떠사서 다른쪽으로 넘어갑니다. 
고슬링 말처럼 저역시 "do more harm than good" 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10년 넘게 자바쪽의 경력으로 "자바스터디 조대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10년전에 만들었던 자바 커뮤니티 사이트 자바스터디, JCO 등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이를 모두 버리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 이유만 밝힌다면, 이제 아키텍트로써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고, 좀더 제 기술 기반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하는 만큼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어릴적, 외국회사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외국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결국 컨설턴트가 되었고,
글로벌 인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 직장에서 결국 그 꿈의 처음을 시험해봤습니다.

새 직장에서는 외국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한 시스템을 전체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가 되는 꿈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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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빈허 2010.04.1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 luck to you.

  2. 김형준 2010.04.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옮기시는 분들이 많네요... 격변의 시기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doortts 2010.04.1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눈팅만 했었더랬던 사람입니다.
    쉽지 않으셨을 텐데, 용기를 갖고 새롭게 출발하시는 모습이 멋저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원하시는 일 이루시고,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굿.럭! 입니다! :)

  4. 김홍회 2010.04.1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자바업계를 떠나신다니 아쉽지만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다는 측면에서는 옳은일인것

    같습니다.저도 조만간 퇴사하고 텍사스 A&M에 가기로 했어요. 화이팅이예요^^

  5. 뉴요커후니 2010.04.1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의미있는 결정인것 같습니다.
    도전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
    잘되길꺼라 믿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하실꺼잖아요..^^;

  6. 안모대리 2010.04.19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이 바닥에서 한번쯤 제대로 일 같이 해볼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디를 가도 조대협님은 잘하실껍니다.

    저도 좀 늦긴했지만 2000년부터 계속 Java,WebLogic쪽만 했는데,
    이제 이일 관두고 싶네요.ㅎㅎ

    늘 화이팅입니다.

  7. 장대리 2010.05.1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은행 EAI때 신세 많이 졌던 장대리 입니다.^^;
    그동안 연락 못드렸는데... 너무 아쉬워요...흑흑
    하지만 좋은 결과 얻으실 꺼라 믿어요~! 화이팅~!!!^^

  8. 늦은밤 손님 2010.05.1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키텍쳐로서의 조대협님을 뵈었습니다.
    역쉬 출중하시다는 느낌을 ...^^
    13일 23층 Meeting 장소에서.(협력업체로 앉아 있었던 사람입니다. ^^)

    따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시간 관계상
    아마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을것 같으니...
    다음에 뵈면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 조대협 2010.05.1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제 블XXX에 계셨던 분이시군요. :) S사 프로젝트에서도 블XXX과 함께 일했는데. 인연이 계속 이어지네요. 다음에 뵈면 커피 한잔 하시지요... :)

옷가게 오픈했어요!!

사는 이야기 | 2010. 4. 1. 15:18 | Posted by 조대협

와이프가 얼마전에 옷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아동복 사이트입니다. 다른데 보다 싸게 내놓는데니 많이 홍보 부탁드려요.. :) 수입의 일부는 월드비전에 기부금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
http://www.petitamour.co.kr 이구요. 상품 사진에 모델은 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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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파인드 2010.04.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몰 대박 기원합니다^^

  2. 이윤기 2010.04.0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가게 번성하시기 기원합니다.

    월드비전을 통한 기부도 많이 하시게요.

30대 컨설턴트로써 생각

사는 이야기 | 2009. 12. 7. 21:30 | Posted by 조대협
존경하는 분중 한분이 월요일 아침에 월요편지라는 것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중에 공감이 가는 글귀가 있었는데. 
'30대는 실력으로 먹고 살고, 40대는 30대 쌓은 명성으로 먹고 살고 50대는 인맥으로 먹고 산다' 
지금이 30대 중반입니다. 한참 실력으로 먹고 살때 입니다.
예전에는 미들웨어만 했었는데 요즘은 네트워크,하드웨어에서 부터 인프라, 그리고 데이타베이스에까지 손을 대고 있습니다 하는 일도, 엔지니어보다 아키텍트성의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야할것 공부할것은 점점 더 많아지고, 집안일에 신경을 써야 할것도 많아집니다.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경제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기술로써 먹고 살 수 있을까? 호주나 미국에서는 계속 엔지니어나 개발자로도 살 수 있겠지요. 선배 엔지니어들을 보더라도 나이가 들면 점점 기술감이 떨어지거나 현업에서 멀어져서 메니져가 되거나 아니면 영업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을 하다가 매출 못 채우면 정리되고,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파트너 회사로 갑니다. 그나마 다른 벤더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영업에 잔뼈가 굵거나 아니면 화려한 백그라운드를 가지신분들입니다. (외국 대학이나 MBA등..)
예전에는 제품안의 작동 구조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때 기술로써 먹고 살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뜯어볼 일은 컨설턴트 입장에서는 별로 없지요. 예전에 선도 코드(표준 코드)를 만들면서하던 코딩도 요즘은 그나마 거의 일이 없습니다. 아키텍트라는게 페이퍼 웨어를 만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BMT나 POC를 할때나 프로젝트 초반에 코드를 손대는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그때 보다는 영어도 늘고, 비지니스 감각도 생겼고 전체 시스템을 보는 능력도 생겼습니다만 얻는것 보다 잃는것에 마음이 더 가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요즘 부쩍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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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바지기 2009.12.0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거기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가고 있는 길이 진정 내가 가고 싶은 길인지에 대해서요.

    저도 팀장을 버리고 다시 개발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개발이 저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몇 살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부딪혀 보려고요.

    이미 선택한 길이라면 뒤 돌아보지 말고 열심히 달리세요. 화이팅입니다.

  2. stagile 2009.12.0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기술로 먹고 살수 있을까.
    실력과 경험은 늘어만 가고 있지만 선배들이 하셨던 히스토리같이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저도 한 회사에 제품을 나름대로 폭넓게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개발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이글을 보니..

  3. 전규현 2009.12.0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의 범위를 좀 넓게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비즈니스 감각도 기술의 한 범위입니다. 비즈니스를 무시하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논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전체 시스템을 보는 능력이야 말로 상위 기술로 보시면 좋겠네요. Low level 요소 기술은 필요하면 익히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