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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2.0

IT 이야기/트렌드 | 2009.10.12 12:50 | Posted by 조대협
요즘 블로그들이나 서점,잡지들을 보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기술들이 벤더가 소개하는 J2EE나, 거장들이 만들었던 RUP,UP,UML등이 유행이었는데, 반해서 요즘은 그 주류 자체가 없어진듯 보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론쪽의 서적들을 보면 그 옛날의 대가들의 이론에 관련된 서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RUP, UML Distilled 이런 책들은 없어지고, XP,리펙토링,생산적인 개발자,졸트상을 받은 프로젝트 관리론 등등. 실용적이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이 주류를 이룹니다.

프레임웍쪽이나 랭귀지쪽으로 시선을 옮겨봐도, Ruby, 빌드 배포 자동화,Spring 와 같은 벤더에 의해서 주도되는 기술들 보다는 오픈소스 진영이나 실용주의 진영에서 작성된 서적들이 많더군요.

트렌드가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벤더 중심에서 실제 개발자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업에서의 그 적용도에 대해서는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소프트웨어 구매 담당자들이 구매 담당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벤더에 계속적으로 종속되는 이상) 하나의 큰 흐름이 생겨났습니다.
웹2.0이 엔터프라이즈2.0으로 진화하였는데, 이 트렌드가 개발자 세계에도 영향을 주는군요. DEVELOPER 2.0의 시대가 시작되나 봅니다.

본인은 구글 클라우드의 직원이며,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회사와 관계 없는 개인의 의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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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덕길의테마 2009.10.1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보니 정말 그런것같네요~

  2. 허니몬 2009.10.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개발자 위주의 개발자 2.0 시대, 그 속에서 개발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제 마음은, 파도타기를 위해서 해변에서 멀리나와서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달려오는 파도를 어느 타이밍에 어디서 타야 큰 파장을 일으키며 신나는 파도를 탈 수 있을까요.

    ^^ Developer 2.0, 멋진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 조대협 2009.10.1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포스트에도 적었던것 같은데.
      1. 영어는 필수, 글로벌화된 인재되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대편 문화 이해 하기.
      2. 협업에 능하기, 여러가지 도구와 대화 방법 익히기.
      3. 기본기에 충실하기. 언어는 기본 OS,네트워크,디스크등 기본기에 충실하기.
      4. 트렌드에 뒤쳐지지 말것.
      5.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원래의 목표와 목적을 항상 이해할것.
      6. 스마트 할것.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 허니몬 2009.10.1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