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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nodemcu로 온습도계를 만들어 보자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nodeMCU 개발환경 설정이 끝났으면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나 만들어보자

온습도계를 만들어보도록 한다. 온습도를 측정하여 LED로 출력하는 모듈을 개발해보겠다.

개발이 끝나고 나서 아두이노 개발환경에 대한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쉽다. 대부분의 파츠들에 대한 SDK가 제공되기 때문에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다. 단 해당 파츠에 맞는 SDK를 찾는데 들억는 시간이 더 많다.

온습도계 센서 (DTH11)

개발에 사용할 온습도계 센서는 DTH11이라는 센서이다.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좌측이 데이타, 가운데가 3.3V, 가장 우측이 GND이다.



온도와 습도 두개를 측정하는데 데이타 단자가 하나이다. 아날로그 신호를 핀에서 직접 읽는 것이 아니라 SDK를 사용한다.  DTH11 라이브러리는 https://github.com/adafruit/DHT-sensor-library 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Adafruit_sensor 라이브러리에 대한 의존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adafruit/Adafruit_Sensor 도 같이 설치하도록 한다.


라이브러리 설치가 끝났으면, DTH11 센서를 브레드 보드에 설치한다 좌측을 GPIO G6 포트에, 가운데를 3.3V, 가장 우측은 GND에 연결한다.


I2C LCD

다음 습도와 온도를 출력하기 위해서 LCD를 사용한다. 여기서 사용한 LCD는 I2C LCD로 가로 16자로 2줄 (16x2) 를 출력할 수 있는 LCD이다.


앞판은 LCD가 있고




뒤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LCD 아답터가 붙어 있다.

  • VCC는 nodemcu의 Vin 핀에 연결한다. 이 핀은 5V의 전앞을 낸다.

  • GND는 nodemcu의 GND에

  • SCA는 nodemcu D2에

  • SCL은 nodemcu의 D1핀에 연결한다.



다음 이 LC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DK를 설치해야 하는데, https://github.com/fdebrabander/Arduino-LiquidCrystal-I2C-library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아서 설치한다.


코드

이제 코드를 보자

#include <LiquidCrystal_I2C.h>

#include "DHT.h"


#define LED D5            // Led in NodeMCU at pin GPIO16 (D0).

#define DHTPIN D6

#define DHTTYPE DHT11   // DHT 11


LiquidCrystal_I2C lcd(0x27, 16, 2);

DHT dht(DHTPIN, DHTTYPE);

float h,t;

void setup() {

 pinMode(LED, OUTPUT);    // LED pin as output.

 dht.begin();


 // LCD setting

 lcd.begin();

 lcd.backlight();

 lcd.print("Hello, world!");

 

 // Serial communication setting

 Serial.begin(9600);   

 Serial.print("Hello nodemcu");

}

void loop() {

 digitalWrite(LED, HIGH);// turn the LED off.(Note that LOW is the voltage level but actually

                         //the LED is on; this is because it is acive low on the ESP8266.

 delay(200);            // wait for 1 second.

 digitalWrite(LED, LOW); // turn the LED on.

 delay(200); // wait for 1 second.

 h = dht.readHumidity();

 t = dht.readTemperature();

 lcd.setCursor(0,0);

 lcd.print("Humidity:");

 lcd.print(h);

 lcd.setCursor(0,1);

 lcd.print("Temp :");

 lcd.print(t);

 Serial.print("H:");

 Serial.print(h);

 Serial.print(" T:");

 Serial.println(t);

}


DHT11 관련 코드

DHT11을 사용하려면, 입력 포트를 정의해야 하고 센서의 종류를 정의해야 한다.

#define DHTPIN D6

#define DHTTYPE DHT11   // DHT 11


DHT dht(DHTPIN, DHTTYPE);


에서 핀은 D6로 지정하고 DHTTYPE은 DHT11로 정의하였다.

다음 센서를 가동 시키기 위해서 setup() 에서


 dht.begin();


와 같이 DHT 센서를 가동 시켰다. 다음은 센서에서 온도와 습도를 읽어와야 하는데, loop() 함수내에서


 h = dht.readHumidity();

 t = dht.readTemperature();


readHumidity()와 readTemperature() 함수를 이용하여, 습도와 온도를 읽어왔다.


LCD 관련 코드

LCD를 사용하려면 초기화를 해줘야 하는데


LiquidCrystal_I2C lcd(0x27, 16, 2);


로 초기화를 해준다. 0x27는 LCD의 주소로, D1,D2 핀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주소이다.핀의 위치가 바뀌면 이 주소도 변경 되어야 한다. 핀에 위치에 따라 주소가 다르거나 또는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http://playground.arduino.cc/Main/I2cScanner 를 이용하면 LCD가 연결이 되어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LCD의 주소를 알려준다.

다음 인자인 16,2는 가로 16자에 세로 2자 LCD 임을 정의해준다.


다음 초기화를 해줘야 하는데, setup()함수에서

 lcd.begin();

 lcd.backlight();

 lcd.print("Hello, world!");


로 초기화를 해준다. begin()은 LCD를 시작하는 것이고 backlight()는 LCD의 백라이트를 키도록 하는것이다. 글자를 출력하고 싶으면 print(“문자열")을 이용하면된다.

초기화가 끝났으면, DTH11 센서에서 읽은 값을 출력해주면된다.

윗줄에 습도 아랫줄에 온도를 출력할것인데

 lcd.setCursor(0,0);

 lcd.print("Humidity:");

 lcd.print(h);

 lcd.setCursor(0,1);

 lcd.print("Temp :");

 lcd.print(t);


윗줄 첫번째 위치 부터 습도를 출력할것이기 때문에, 출력 위치를  setCursor(0,0)으로 해서 맨 앞칸 첫줄로 지정을 해서 습도를 출력하고, 다음 온도는 setCursor(0,1)로 해서 맨 앞칸 두번째 줄 부터 출력하도록 하였다.



<그림. 완성된 모습 >

다음글에서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HTTP 를 이용해서 서버로 전송하는 코드를 추가해보도록 한다.


참고 자료


ESP01 (ESP8266)을 이용한 HTTP 통신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하드웨어 시리얼과 소프트웨어 시리얼

앞의 글에서 ESP01을 연결해봤는데, ESP01 연결시에 포트를 2,3번 포트를 사용하고, 코드는 SoftSerial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였다. 아두이노 우노의 0,1 번포트는 시리얼 통신을 위한 RX,TX 포트이다. 이를 Hardware Serial 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드웨어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지 않고 2,3번 포트를 사용한 후에 소프트웨어 시리얼 처리를 한 이유는 무엇을까?


하드웨어 시리얼 포트는 PC와 연결되어 있을때 PC와 통신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하드웨어 시리얼을 사용하지 않은것인데, ESP8266 관련 라이브러리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하드웨어 시리얼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일까?


아두이오 우노 기판을 보면 TX와 RX라고 써있는 LED 가 있는데, 하드웨어 시리얼 통신을 할때만 깜빡 거린다.




PC에 연결이 되어 있을 때, AT 명령을 실행할때는 이 LED가 빛나지 않고, 코드를 업로드 할때만 빛이 난다. 즉 코드 업로드 시에만 하드웨어 시리얼을 PC가 사용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코드를 업로드한후에 ESP01 보드를 TX,RX 단자에 연결하면 하드웨어 시리얼을 사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HTTP 통신

아두이노에 ESP01 모듈을 연결했으면, HTTP 통신을 해보도록 한다. ESP01 (ESP8266 계열)은 TCP/UDP 스택이 이미 들어가 있기 때문에, TCP 통신은 가능하다. HTTP 통신을 하려면 TC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HTTP 메세지를 보내주면 되는데, AT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AT 명령어 레퍼런스는 https://www.electrodragon.com/w/ESP8266_AT-Command_firmware 를 참고하기 바란다. AT명령을 이용하여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방법은 http://bcho.tistory.com/1283 에 설명되어 있다.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AT명령을 이용해서 HTTP 명령을 보내는 방법을 보자


HTTP  서버 연결

HTTP 요청을 보내기 위해서 먼저 웹서버에 TCP 커넥션을 연결해야 한다. TCP 커넥션 연결 명령어는 AT+CIPSTART로 다음과 같다.


AT+CIPSTART={TCP 연결 번호},”TCP”,”웹서버IP”,{포트번호}


이 명령은 해당 웹서버 IP의 포트로 연결을 하고 연결 번호(이름)를  “0”으로 지정한것이다.

210.118.92.89 서버의 80 포트로 연결하려면 Serial 콘솔에서 AT+CIPSTART=0,”TCP”,”210.118.92.89”,80 명령어를 실행하면 된다. 이 연결의 연결 번호는 0 번이 된다.

명령어 전달

서버로 연결이 되었으면, HTTP 명령어를 보내야 하는데, 명령어 전달은 AT+CIPSEND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명령어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AT+CPISEND={TCP 연결번호},{보내고자 하는 메세지 길이}


예를 들어 “GET /index.html” 명령을 0번 TCP 연결로 보내고자 하면, 메세지의 길이가 15자이기 때문에,

AT+CPISEND=0,15 로 실행하고, 그 다음에

> 가 나오면 GET /index.html 을 전송하면 된다.

예제

실제 개발에서는 콘솔에서 AT 명령을 직접 입력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코드화 해야 하는데, 아래는 코드화 한 예제이다. (실제 개발에서는 사용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테스트는 하지 않았다)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 esp(2,3); //TX,RX

String SSID="{Wifi SSID}";

String PASSWORD="{Wifi password}";


void connectWifi(){

 String cmd = "AT+CWMODE=1";

 esp.println(cmd);

 cmd ="AT+CWJAP=\""+SSID+"\",\""+PASSWORD+"\"";

 esp.println(cmd);

 delay(1000);

 if(esp.find("OK")){

   Serial.println("Wifi connected");

 }else{

   Serial.println("Cannot connect to Wifi"+esp);

 }

}


void httpGet(String server,String uri){

 String connect_server_cmd = "AI+CIPSTART=4,\"TCP\",\""+server+"\",80";

 esp.println(connect_server_cmd);

 String httpCmd = "GET "+uri;

 String cmd = "AT+CIPSEND=4,"+httpCmd.length();

 esp.println(cmd);

 esp.println(httpCmd);


}

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esp.begin(9600);

 Serial.begin(9600);

 connectWifi();

 httpGet("210.192.111.122","/index.html");

}


void loop() {

 // put your main code here, to run repeatedly:


}


위의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면 번호 4번으로 TCP연결을 열고, 4번 채널에 AT+CIPSEND 명령을 이용하여 GET /index.html 을 실행하였다.

SDK의 활용

HTTP 통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였으면, 이제 실제로 HTTP 호출을 해보자. AT 명령을 이용해도 되지만,  HTTP 명령어 종류가 많고, 연결, 메세지 전송/받기등 다양한 명령을 AT 명령으로 직접 코딩하기에는 코딩양이 많고 복잡해진다. 그래서 이런 명령을 잘 추상화하여 단순화 해놓은 SDK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아두이노가 오픈 소스인 만큼, 오픈소스 기반의 SDK가 많다. 장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단점도 되는데, 아두이노나 ESP8266 펌웨어의 버전이 낮으면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한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아두이노 WIFI 실드를 기준으로 개발되었거나 또는 아두이노 → ESP8266으로 통신하는 용도가 아닌 ESP8266 기반의 아두이노 보드를 기준으로 개발된 라이브러리가 많다.

아두이노 라이브러리 추가하기

우리가 사용할 라이브러리는 WiFiESP라는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bportaluri/WiFiEsp) 로 소프트웨어 시리얼과 하드웨어 시리얼 통신 양쪽을 모두 지원하며, HTTP 형태로 라이브러리가 잘 패키징 되어 있다. 또한 예제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다.

이런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면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github에 배포된 코드의 경우, 해당 코드를 아래 그림과 같이 download 버튼을 이용하여 zip 파일로 다운로드 받는다.




다음 Sketch에서 Sketch > Include Library > Add .Zip Library 를 선택해서 앞에서 다운 받은 ZIP 파일을 선택하면 라이브러리로 등록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SDK를 이용하여 HTTP 호출


아래코드는 라이브러리를 추가한후에, 예제에 나온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 예이다. 아두이노 2,3번 핀을 ESP01의 TX,RX 핀에 연결해서 소프트웨어 시리얼로 통신하였다. 그래서 코드 부분을 보면 SoftwareSerial Serial1(2,3)으로 소프트웨어 시리얼로 선언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WiFiEsp.h"


// Emulate Serial1 on pins 6/7 if not present

#ifndef HAVE_HWSERIAL1

#endif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 Serial1(2, 3); // RX, TX


char ssid[] = "{WIFI SSID}";            // your network SSID (name)

char pass[] = "{WIFI Password}";        // your network password

int status = WL_IDLE_STATUS;     // the Wifi radio's status


char server[] = "arduino.cc";


// Initialize the Ethernet client object

WiFiEspClient client;


void setup()

{

 // initialize serial for debugging

 Serial.begin(9600);

 // initialize serial for ESP module

 Serial1.begin(9600);

 // initialize ESP module

 WiFi.init(&Serial1);


 // check for the presence of the shield

 if (WiFi.status() == WL_NO_SHIELD) {

   Serial.println("WiFi shield not present");

   // don't continue

   while (true);

 }


 // attempt to connect to WiFi network

 while ( status != WL_CONNECTED) {

   Serial.print("Attempting to connect to WPA SSID: ");

   Serial.println(ssid);

   // Connect to WPA/WPA2 network

   status = WiFi.begin(ssid, pass);

 }


 // you're connected now, so print out the data

 Serial.println("You're connected to the network");

 

 printWifiStatus();


 Serial.println();

 Serial.println("Starting connection to server...");

 // if you get a connection, report back via serial

 if (client.connect(server, 80)) {

   Serial.println("Connected to server");

   // Make a HTTP request

   client.println("GET /asciilogo.txt HTTP/1.1");

   client.println("Host: arduino.cc");

   client.println("Connection: close");

   client.println();

 }

}


void loop()

{

 // if there are incoming bytes available

 // from the server, read them and print them

 while (client.available()) {

   char c = client.read();

   Serial.write(c);

 }


 // if the server's disconnected, stop the client

 if (!client.connected()) {

   Serial.println();

   Serial.println("Disconnecting from server...");

   client.stop();


   // do nothing forevermore

   while (true);

 }

}



void printWifiStatus()

{

 // print the SSID of the network you're attached to

 Serial.print("SSID: ");

 Serial.println(WiFi.SSID());


 // print your WiFi shield's IP address

 IPAddress ip = WiFi.localIP();

 Serial.print("IP Address: ");

 Serial.println(ip);


 // print the received signal strength

 long rssi = WiFi.RSSI();

 Serial.print("Signal strength (RSSI):");

 Serial.print(rssi);

 Serial.println(" dBm");

}


접속하고자하는 서버의 주소는

char server[] = "arduino.cc";

에 arduino.cc 로 정의되어 있고


   client.println("GET /asciilogo.txt HTTP/1.1");

   client.println("Host: arduino.cc");

   client.println("Connection: close");

   client.println();


명령어를 이용해서 arduino.cc/asciilogo.txt 파일을 HTTP GET으로 읽어오게 되어있다.

읽어온 응답값을

 while (client.available()) {

   char c = client.read();

   Serial.write(c);

 }


코드를 이용해서 client.read를 통해서 한글자씩 읽어온후 화면에 출력하기 위해서 Seirial.write(c)를 이용하여 한글자씩 콘솔에 출력하였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론

테스트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아두이노 우노에서 ESP01 로 소프트웨어 시리얼 통신을 하는 경우 HTTP나 WIFI SDK를 찾기가 어려웠다. 대부분 ESP8266을 MCU로 하는 보드 (예를 들어 nodeMCU, ESP12,Wemo D1/D1 mini)를 베이스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개발이나 테스트 용도가 아니라 실제 디바이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려면 우노 + ESP01 조합은 크기도 크고 연결도 복잡해서 효용성이 없다. 네트워크 통신을 하는 시나리오등은 IOT와 같이 센서 데이타를 얻어서 서버에 전송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나의 소형 디바이스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하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가격이나 배터리 용량면등).

다음 글에서는 실제로 센서에서 데이타를 읽어서 HTTP를 이용해서 서버에 전송하는 부분을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참고자료



IOT 개발용 센서 키트


TI에서 IOT 개발을 위한 센서키트를 제공한다는 것을 오늘 들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Simplelink라는 제품으로 성냥값 정도 크기에 13가지의 센서가 들어있다. 위치,온도,습도 등등

가격은 29$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손목밴드나 LCD등을 끼울 수 있는 키트도 제공한다.





기동을 하면 바로 IBM 블루믹스 IOT 서비스에도 연결이 되고, 안드로이드, IOS 앱도 제공한다.


아마도 웹이나 앱개발용 SDK도 있을 것 같은데. 가격도 싸고 쉽게 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북마크 해놓는다.

http://www.ti.com/ww/en/wireless_connectivity/sensortag2015/gettingStart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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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모바일 SDK 서비스 패브릭에 대한 소개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트위터에서는 2014년 부터, 모바일 생태계 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Fabri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타 분석 및 리포팅, 트위터 연동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략적인 프로덕트들에 대한 기능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Crashlytics - Crash Reporting (https://fabric.io/kits/android/crashlytics)


모바일앱에 대한 크래쉬 내용에 대한 수집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크래쉬 분석 뿐만 아니라, 베타 사용자나 테스터들에게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베타 테스트 사항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근래에는 게임 개발 SDK인 Unity를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Answers - Mobile Analytics Kit (https://fabric.io/kits/android/answers/summary) 


Google Analytics나 Yahoo의 Flurry와 비슷한 앱 모니터링/리포팅 서비스이다. Google Analytics와는 다르게 완전 무료이다. (데이타 Limit가 없다.)

단 타 서비스와 차이점은 복잡한 형태의 분석이 불가능하다 Cohort, Funnel 분석이나 User Path등 복잡한 분석은 불가하고 DAU,MAU,Session등 단순한 분석만 가능하다.


단순하기 때문에 지표 이해가 쉬운것이 장점으로 볼 수 있고, 또 다른 장점은 타 서비스에 비해서 리얼타임이라는 것이다. 대쉬보드의 수치는 20~30초 정도의 지연이 있는 수치로, 실시간 이벤트를 하거나 PUSH에 대한 반응을 바로바로 봐야할때나 TV CF후에 반응등 실시간 반응 분석이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Fabric 하나로만은 불가능하겠지만 실시간성을 지원하는 점을 보면, Fabric + Flurry와 같이 두개의 솔루션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Answers에서 특이한 기능중에 하나는, 트위터의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Fabric Answer 를 통해서 모니터링 되는 사용자에 대한 특성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트위터는 컨텐츠 및 여러가지 종류의 계정 (스포츠, 코메디 등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는 트위터 사용자의 특성이 어떤지를 알 수 있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Fabric이 연동된 서비스의 각 사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해줄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운영 입장에서 사용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Digit Kit


Digit Kit는 SMS를 이용한 인증 서비스 이다. SMS를 통해서 인증 번호를 전송해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인데, 200여개의 국가를 지원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건 무료다!!.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경우 글로벌 SMS 서비스를 고려해야 하고, 또 그에 대한 금액도 만만하지 않은데, 하나의 서비스로 글로벌 커버를 비용 부담없이 제공하는 것은 활용을 고려해볼만하다고 보다. 향후  Email Verification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Twitter Kit


Twitter Kit은 트위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모바일 SDK이다. 특이한 점은 트위터로의 공유하는 GUI등을 SDK로 제공해서 어렵지 않게 트위터로의 공유 기능을 구현할 수 가 있다. 




Curator - Twitter contents curation service


트위터 컨텐츠를 모아서 큐레이션 (기존의 컨텐츠들을 2차 가공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것) 해주는 서비스로, 주로 미디어 서비스나 컨텐츠 공급자, 큐레이터에게 유리한 서비스로 Curator라는 저작툴을 이용하여, 큐레이션할 컨텐츠를 골라서 특정 주제에 해당하는 피드를 만들 수 있다. 아래는 서울의 첫눈이라는 주제로 트윗을 검색한 후에, 이를 골라서 콜랙션을 만드는 저작도구 화면이다. 



다음은 큐레이트된 컨텐츠를 임베딩하기 위해서 퍼블리슁 화면이다. 



아이폰 개발 서적 3권 퀵 프리뷰

사는 이야기/책 | 2009.10.12 12:37 | Posted by 조대협
요즘 제가 하고 관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나 주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기업에서 모바일 환경을 도입하거나 또는 모바일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꽤나 많습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아키텍쳐를 그리기 위해서는 모바일 환경 특히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데, 사실 WM 플랫폼은 패스...!! (미라지 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고 OS가 불안한 관계로 그다지 추천 안함) 그래서 아이폰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UI가 편리하고 개발환경도 좋은 탓에 기업에 적용시키기 좋을것 같고. 또한 아이폰에는 서버에서 폰으로 CALL BACK을 보낼 수 있는 아키텍쳐도 있기 때문에 기업환경에 잘 맞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념이나 이해해볼까 해서 오전에 서점을 기웃거려서 3권의 책을 봤습니다.
결론은 개인적으로 IPhone SDK 3.0을 선택.. Objective C와 같은 Mac용 언어는 대충 공부하면 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필요한것은 아이폰 단말에 대한 Capabilities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동영상, Voice API, 네트워크등과 같이 너무 Objective C자체에 국한되지 않고 폰 자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듯 하였습니다.

결국 32000원이라는 책값을 보고 발길을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다분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