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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Detection API를 이용하여 커스텀 데이타 학습하기

얼굴인식 모델 만들기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이번글에서는 Tensorflow Object Detection API를 이용하여 직접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타를 가지고 다양한 상품에 대한 인식이나, 사람 얼굴에 대한 인식 모델을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Object Detection API 설치

Object Detection API 설치는 http://bcho.tistory.com/1193http://bcho.tistory.com/1192 에서 이미 다뤘기 때문에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

학습용 데이타 데이타 생성 및 준비

Object Detection API를 학습 시키기 위해서는 http://bcho.tistory.com/1193 예제와 같이 TFRecord 형태로 학습용 파일과 테스트용 파일이 필요하다. TFRecord 파일 포맷에 대한 설명은 http://bcho.tistory.com/1190 를 참고하면 된다.


이미지 파일을 TFRecord로 컨버팅하는 전체 소스 코드는 https://github.com/bwcho75/objectdetection/blob/master/custom/create_face_data.py 를 참고하기 바란다.

구글 클라우드 VISION API를 이용하여,얼굴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얼굴 각도가 너무 많이 틀어진 경우에는 필터링 해낸후에,  얼굴의 위치 좌표를 추출하여 TFRecord 파일에 쓰는 흐름이다.

VISION API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서비스 어카운트 (Service Account/JSON 파일)를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만들어서 설치하고 실행하기 바란다.


사용 방법은

python create_face_data.py {이미지 소스 디렉토리} {이미지 아웃풋 디렉토리} {TFRECORD 파일명}


형태로 사용하면 된다.

예) python ./custom/create_face_data.py /Users/terrycho/trainingdata_source /Users/terrycho/trainingdata_out


{이미지 소스 디렉토리}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미지 소스 디렉토리}/{라벨1}

{이미지 소스 디렉토리}/{라벨2}

{이미지 소스 디렉토리}/{라벨3}

:

예를 들어

/Users/terrycho/trainingdata_source/Alba

/Users/terrycho/trainingdata_source/Jessica

/Users/terrycho/trainingdata_source/Victoria

:

이런식이 된다.



명령을 실행하면, {이미지 아웃풋 디렉토리} 아래

  • 학습 파일은 face_training.record

  • 테스트 파일은 face_evaluation.record

  • 라벨맵은 face_label_map.pbtxt

로 생성된다. 이 세가지 파일이 Object Detection API를 이용한 학습에 필요하고 부가적으로 생성되는  csv 파일이 있는데

  • all_files.csv : 소스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이미지 파일 목록

  • filtered_files.csv : 각 이미지명과, 라벨, 얼굴 위치 좌표 (사각형), 이미지 전체 폭과 높이

  • converted_result_files.csv : filtered_files에 있는 이미지중, 얼굴의 각도등이 이상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학습과 테스트용 데이타 파일에 들어간 이미지 목록으로, 이미지 파일명, 라벨 (텍스트), 라벨 (숫자), 얼굴 좌표 (사각형) 을 저장한다.


여기서 사용한 코드는 간단한 테스트용 코드로, 싱글 쓰레드에 싱글 프로세스 모델로 대규모의 이미지를 처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환경으로 올리려면, Apache Beam등 분산 프레임웍을 이용하여 병렬 처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http://bcho.tistory.com/1177 를 참고하기 바란다.


여기서는 학습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바운드리(사각형 경계)를 추출하는 것을 VISION API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했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이미지에서 각 경계를 수동으로 추출해서 학습데이타로 생성해야 한다




이런 용도로 사용되는 툴은 https://medium.com/towards-data-science/how-to-train-your-own-object-detector-with-tensorflows-object-detector-api-bec72ecfe1d9 문서에 따르면 FastAnnotationTool이나 ImageMagick 과 같은 툴을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학습용 파일을 생성하였으면 다음 과정은 앞의  http://bcho.tistory.com/1193 에서 언급한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체크포인트 업로드

학습 데이타가 준비 되었으면 학습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트랜스퍼 러닝 (Transfer learning)을 위해서 기존의 학습된 체크포인트 데이타를 다운 받아서 이를 기반으로 학습을 한다.

Tensorflow Object Detection API는 경량이고 단순한 모델에서 부터 정확도가 비교적 높은 복잡한 모델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복잡도가 높다고 해서 정확도가 꼭 높지는 않을 수 있다. 복잡한 모델일 수 록 학습 데이타가 충분해야 하기 때문에, 학습하고자 하는 데이타의 양과 클래스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기를 권장한다.


여기서는 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 모델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해당 모델의 체크포인트 데이타를 다운로드 받는다.


curl -O http://download.tensorflow.org/models/object_detection/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_atrous_coco_11_06_2017.tar.gz


파일의 압축을 푼 다음 체크 포인트 파일을 학습 데이타용 Google Cloud Storage (GCS) 버킷으로 업로드 한다.

gsutil cp 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_atrous_coco_11_06_2017/model.ckpt.* gs://${YOUR_GCS_BUCKET}/data/





설정 파일 편집 및 업로드

다음 학습에 사용할 모델의 설정을 해야 하는데,  object_detection/samples/configs/ 디렉토리에 각 모델별 설정 파일이 들어 있으며, 여기서는 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_atrous_pets.config 파일을 사용한다.


이 파일에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클래스의 수

클래스 수를 정의한다. 이 예제에서는 총 5개의 클래스로 분류를 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5로 변경하였다.

 8 model {

 9   faster_rcnn {

10     num_classes: 5

11     image_resizer {

학습 데이타 파일 명 및 라벨명

학습에 사용할 학습데이타 파일 (tfrecord)와 라벨 파일명을 지정한다.

126 train_input_reader: {

127   tf_record_input_reader {

128     input_path: "gs://terrycho-facedetection/data/face_training.record"

129   }

130   label_map_path: "gs://terrycho-facedetection/data/face_label_map.pbtxt"

131 }


테스트 데이타 파일명 및 라벨 파일명

학습후 테스트에 사용할 테스트 파일 (tfrecord)과 라벨 파일명을 지정한다

140 eval_input_reader: {

141   tf_record_input_reader {

142     input_path: "gs://terrycho-facedetection/data/face_evaluation.record"

143   }

144   label_map_path: "gs://terrycho-facedetection/data/face_label_map.pbtxt"

145   shuffle: false

146   num_readers: 1


만약에 학습 횟수(스탭)을 조정하고 싶으면 num_steps 값을 조정한다. 디폴트 설정은 20만회인데, 여기서는 5만회로 수정하였다.

117   # never decay). Remove the below line to train indefinitely.
118   # num_steps: 200000
119   num_steps: 50000
120   data_augmentation_options {
121     random_horizontal_flip {
122     }


설정 파일 수정이 끝났으면 gsutil cp 명령을 이용하여 해당 파일을 GCS 버킷에 다음과 같이 업로드 한다.

gsutil cp object_detection/samples/configs/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_atrous_pets.config gs://${YOUR_GCS_BUCKET}/data/faster_rcnn_inception_resnet_v2_atrous_pets.config

코드 패키징

models/ 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을 수행하여, 모델 코드를 패키징한다.

python setup.py sdist

(cd slim && python setup.py sdist)



학습


gcloud ml-engine jobs submit training `whoami`_object_detection_`date +%s` \

   --job-dir=gs://${YOUR_GCS_BUCKET}/train \

   --packages dist/object_detection-0.1.tar.gz,slim/dist/slim-0.1.tar.gz \

   --module-name object_detection.train \

   --region asia-east1 \

   --config object_detection/samples/cloud/cloud.yml \

   -- \

   --train_dir=gs://${YOUR_GCS_BUCKET}/train \

   --pipeline_config_path=gs://${YOUR_GCS_BUCKET}/data/faster_rcnn_resnet101_pets.config

모니터링

학습이 진행되면 텐서보드를 이용하여 학습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또한 테스트 트레이닝을 수행하여, 모델에 대한 테스트를 동시 진행할 수 있다. http://bcho.tistory.com/1193 와 방법이 동일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학습을 시작하면 텐서보드를 통해서, Loss 값이 수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

학습이 끝나면 텐서보드에서 테스트된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예제의 경우 모델을 가장 복잡한 모델을 사용했는데 반하여, 총 5개의 클래스에 대해서 클래스당 약 40개정도의 학습 데이타를 사용했는데,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낮았다. 실 서비스에서는 더 많은 데이타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활용

학습된 모델을 활용하는 방법은 학습된 모델을 export 한후에, (Export 하는 방법은  http://bcho.tistory.com/1193 참고) export 된 모델을 로딩하여, 코드에서 불러서 사용하면 된다.

http://bcho.tistory.com/1192 참고



CloudML을 이용하여 예측하기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지난글 (http://bcho.tistory.com/1189) 에서 학습된 모델을 *.pb 파일 포맷으로 Export 하였다. 그러면 이 Export 된 모델을 이용하여 예측 (prediction)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앞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예측은 Google CloudML을 이용한다.

전체 코드를 https://github.com/bwcho75/facerecognition/blob/master/CloudML%20Version/face_recog_model/%2528wwoo%2529%2BML%2BEngine%2Bprediction.ipynb 를 참고하기 바란다.

Export된 모델을 CloudML에 배포하기

학습된 모델을 CloudML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export된 *.pb 파일과 variables 폴더를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 GCS / Google Cloud Storage) 에 업로드해야 한다.

아니면 학습때 모델 Export를 GCS로 시킬 수 도 있다.


아래는 terrycho-face-recog-export 라는 GCS 버킷아래 /export 디렉토리에, export 된 *.pb 파일과 variables 폴더가 저장된 모습이다.


다음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ML Engine을 선택하여, Models 메뉴를 고른다. 이 메뉴는 모델을 배포하고 Prediction을 해주는 기능이다.



Models 화면으로 들어오면 Create Model 버튼이 나온다. 이 버튼을 이용해서 모델을 생성한다.





모델 생성시에 아래와 같이 단순하게 모델이름을 넣어주면된다.




모델 이름을 넣어준후에, 해당 모델에 실제 Export된 모델 파일을 배포해줘야 하는데, CloudML은 버전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아래 그림과 같이 Create Version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버전을 생성한다.





Create Version 메뉴에서는 Name에 버전명을 쓰고, Source에는 Export된 *.pb 파일과 variables 폴더가 저장된 GCS 경로를 선택한다.



아래는 terrycho-face-recog-export 버킷을 선택한 후, 그 버킷안에 export 폴더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선택을 해서 배포를 하면 아래와 같이 v7 버전이름을 모델이 배포가 된다.


배포된 모델로 예측 (Prediction)하기

그러면 배포된 모델을 사용해서 예측을 해보자. 아래가 전체코드이다.


from googleapiclient import discovery

from oauth2client.client import GoogleCredentials

import numpy

import base64

import logging


from IPython.display import display, Image


cropped_image = "croppedjolie.jpg"

display(Image(cropped_image))


PROJECT = 'terrycho-ml'

MODEL_NAME = 'face_recog'

MODEL_VERSION ='v7'



def call_ml_service(img_str):

   parent = 'projects/{}/models/{}/versions/{}'.format(PROJECT, MODEL_NAME,MODEL_VERSION)

   pred = None


   request_dict = {

       "instances": [

           {

               "image": {

                   "b64": img_str

               }

           }

       ]

   }


   try:

       credentials = GoogleCredentials.get_application_default()

       cloudml_svc = discovery.build('ml', 'v1', credentials=credentials)

       request = cloudml_svc.projects().predict(name=parent, body=request_dict)

       response = request.execute()

       print(response)

       #pred = response['predictions'][0]['scores']

       #pred = numpy.asarray(pred)


   except Exception, e:

       logging.exception("Something went wrong!")


   return pred



# base64 encode the same image

with open(cropped_image, 'rb') as image_file:

   encoded_string = base64.b64encode(image_file.read())


# See what ML Engine thinks

online_prediction = call_ml_service(encoded_string)


print online_prediction


코드를 살펴보면

       credentials = GoogleCredentials.get_application_default()

       cloudml_svc = discovery.build('ml', 'v1', credentials=credentials)


에서 discovery.build를 이용해서 구글 클라우드 API 중, ‘ML’ 이라는 API의 버전 ‘v1’을 불러왔다. CloudML 1.0 이다. 다음 credentials는 get_application_default()로 디폴트 credential을 사용하였다.

다음으로, CloudML에 request 를 보내야 하는데, 코드 윗쪽으로 이동해서 보면


def call_ml_service(img_str):

   parent = 'projects/{}/models/{}/versions/{}'.format(PROJECT, MODEL_NAME,MODEL_VERSION)

   pred = None


   request_dict = {

       "instances": [

           {

               "image": {

                   "b64": img_str

               }

           }

       ]

   }


를 보면 request body에 보낼 JSON을 request_dict로 정의하였다. 이때, 이미지를 “b64”라는 키로 img_str을 넘겼는데, 이 부분은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base64 스트링으로 인코딩 한 값이다.

request = cloudml_svc.projects().predict(name=parent, body=request_dict)


다음 request 를 만드는데, 앞에서 선언한 cloudml_svc객체를 이용하여 prediction request 객체를 생성한다. 이때 parent 에는 모델의 경로가 들어가고 body에는 앞서 정의한 이미지가 들어있는 JSON 문자열이 된다.


   parent = 'projects/{}/models/{}/versions/{}'.format(PROJECT, MODEL_NAME,MODEL_VERSION)


Parent에는 모델의 경로를 나타내는데, projects/{프로젝트명}/models/{모델명}/versions/{버전명} 형태로 표현되며, 여기서는 projects/terrycho-ml/models/face_recog/versions/v7 의 경로를 사용하였다.


이렇게 request 객체가 만들어지면 이를 request.execute()로 이를 호출하고 결과를 받는다.

       response = request.execute()

       print(response)


결과를 받아서 출력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2번째 라벨이 0.99% 확률로 유사한 결과가 나온것을 볼 수 있다. 라벨 순서 대로 첫번째가 제시카 알바, 두번째가 안젤리나 졸리, 세번째가 니콜 키드만, 네번째가 설현, 다섯번째가 빅토리아 베컴이다.


이제 까지 여러회에 걸쳐서 텐서플로우를 이용하여 CNN 모델을 구현하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을 학습 시키고 예측 시키는 모델 개발까지 모두 끝 맞췄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모델이 단순하지만, 여기에 CNN 네트워크만 고도화하면 충분히 사용할만한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CNN 네트워크에 대한 이론 보다는 실제 구현하면서 데이타 전처리 및 학습과, 학습된 모델의 저장 및 이를 이용한 예측 까지 전체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다음은 이 얼굴 인식 모델을 실제 운영환경에서 사용할만한 수준의 품질이 되는 모델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직접 CNN 모델을 만들어도 되지만, 얼마전에, 발표된 Tensorflow Object Detection API (https://github.com/tensorflow/models/tree/master/object_detection)는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는 이미지 인식 모델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다음 글에서는 이 Object Detection API를 이용하여 연예인 얼굴을 학습 시키고 인식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 및 예측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연예인 얼굴 인식 모델을 만들어보자

#2 CNN 모델을 만들고 학습 시켜보기

조대협 (http://bcho.tistroy.com)

선행 학습 자료

이 글은 딥러닝 컨볼루셔널 네트워크 (이하 CNN)을 이용하여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모델을 만드는 튜토리얼이다.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과 컨볼루셔널 네트워크등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데, 사전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아래 글을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머신러닝의 개요 http://bcho.tistory.com/1140

머신러닝의 기본 원리는 http://bcho.tistory.com/1139

이산 분류의 원리에 대해서는 http://bcho.tistory.com/1142

인공 신경망에 대한 개념은 http://bcho.tistory.com/1147

컨볼루셔널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 http://bcho.tistory.com/1149

학습용 데이타 전처리 http://bcho.tistory.com/1176

학습용 데이타 전처리를 스케일링 하기 http://bcho.tistory.com/1177

손글씨를 CNN을 이용하여 인식하는 모델 만들기 http://bcho.tistory.com/1156

손글씨 인식 CNN 모델을 이용하여 숫자 인식 하기 http://bcho.tistory.com/1157

환경

본 예제는 텐서플로우 1.1과 파이썬 2.7 그리고 Jupyter 노트북 환경 및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준비된 데이타

학습에 사용한 데이타는 96x96 사이즈의 얼굴 이미지로, 총 5명의 사진(안젤리나 졸리, 니콜키드만, 제시카 알바, 빅토리아 베컴,설현)을 이용하였으며, 인당 학습 데이타 40장 테스트 데이타 10장으로 총 250장의 얼굴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사전 데이타를 준비할때, 정면 얼굴을 사용하였으며, 얼굴 각도 변화 폭이 최대한 적은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참고 : https://www.slideshare.net/Byungwook/ss-76098082 ) 만약에 이 모델로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학습에 사용된 데이타가 적절하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데이타를 정재해서 학습하기를 권장한다.

데이타 수집 및 정재 과정에 대한 내용은 http://bcho.tistory.com/1177 를 참고하기 바란다.

 

컨볼루셔널 네트워크 모델

얼굴 인식을 위해서, 머신러닝 모델 중 이미지 인식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CNN 모델을 사용하였다. 테스트용 모델이기 때문에 모델은 복잡하지 않게 설계하였다.

 

학습과 예측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96x96픽셀의 RGB 컬러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아래 그림과 같은 모델을 사용했는데, 총 4개의 Convolutional 계층과, 2개의 Fully connected 계층, 하나의 Dropout 계층을 사용하였다.


Convolutional 계층의 크기는 각각 16,32,64,128개를 사용하였고, 사용된 Convolutional 필터의 사이즈는 3x3 이다.

Fully connected 계층은 각각 512, 1024를 사용하였고 Dropout 계층에서는 Keep_prob값을 0.7로 둬서 30%의 뉴론이 drop out 되도록 하여 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습 결과 5개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총 200장의 이미지로 맥북 프로 i7 CPU 기준 7000 스텝정도의 학습을 진행한 결과 테스트 정확도 기준 90% 정도의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코드 설명

텐서플로우로 구현된 코드를 살펴보자

파일에서 데이타 읽기

먼저 학습 데이타를 읽어오는 부분이다.

학습과 테스트에서 읽어드리는 데이타의 포맷은 다음과 같다

 

/Users/terrycho/training_data_class5_40/validate/s1.jpg,Sulhyun,3

이미지 파일 경로, 사람 이름 , 숫자 라벨

 

파일에서 데이타를 읽어서 처리 하는 함수는 read_data_batch(), read_data(), get_input_queue()  세가지 함수가 사용된다.

  • get_input_queue() 함수는 CSV 파일을 한줄씩 읽어서, 파일 경로 및 숫자 라벨 두가지를 리턴할 수 있는 큐를 만들어서 리턴한다.

  • read_data() 함수는 get_input_queue()에서 리턴한 큐로 부터 데이타를 하나씩 읽어서 리턴한다.

  • read_batch_data()함수는 read_data() 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읽어서 일정 단위(배치)로 묶어서 리턴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이미지 데이타를 뻥튀기 하는 작업을 한다.

즉 호출 구조는 다음과 같다.

 

read_batch_data():

 → Queue = get_input_queue()

 → image,label = read_data(Queue)

 → image_data = 이미지 데이타 뻥튀기

Return image_data,label

 

실제 코드를 보자

get_input_queue

get_input_queue() 함수는 CSV 파일을 읽어서 image와 labels을 리턴하는 input queue를 만들어서 리턴하는 함수이다.

 

def get_input_queue(csv_file_name,num_epochs = None):

   train_images = []

   train_labels = []

   for line in open(csv_file_name,'r'):

       cols = re.split(',|\n',line)

       train_images.append(cols[0])

       # 3rd column is label and needs to be converted to int type

       train_labels.append(int(cols[2]) )

                           

   input_queue = tf.train.slice_input_producer([train_images,train_labels],

                                              num_epochs = num_epochs,shuffle = True)

   

   return input_queue

 

CSV 파일을 순차적으로 읽은 후에, train_images와 train_labels라는 배열에 넣은 다음 tf.train.slice_input_producer를 이용하여 큐를 만들어냈다. 이때 중요한 점은 shuffle=True라는 옵션을 준것인데, 만약에 이 옵션을 주지 않으면, 학습 데이타를 큐에서 읽을때 CSV에서 읽은 순차적으로 데이타를 리턴한다. 즉 현재 데이타 포맷은 Jessica Alba가 40개, Jolie 가 40개, Nicole Kidman이 40개 .. 식으로 순서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Jessica Alba를 40개 리턴한 후 Jolie를 40개 리턴하는 식이 된다.  이럴 경우 Convolutional 네트워크가 Jessica Alba에 치우쳐지기 때문에 제대로 학습이 되지 않는다. Shuffle은 필수이다.

read_data()

input_queue에서 데이타를 읽는 부분인데 특이한 점은 input_queue에서 읽어드린 이미지 파일명의 파일을 읽어서 데이타 객체로 저장해야 한다. 텐서플로우에서는 tf.image.decode_jpeg, tf.image.decode_png 등을 이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제공한다.

def read_data(input_queue):

   image_file = input_queue[0]

   label = input_queue[1]

   

   image =  tf.image.decode_jpeg(tf.read_file(image_file),channels=FLAGS.image_color)

   

   return image,label,image_file

read_data_batch()

마지막으로 read_data_batch() 함수 부분이다.get_input_queue에서 읽은 큐를 가지고 read_data함수에 넣어서 이미지 데이타와 라벨을 읽어서 리턴하는 값을 받아서 일정 단위로 (배치) 묶어서 리턴하는 함수이다. 중요한 부분이 데이타를 뻥튀기 하는 부분이 있다.

이 모델에서 학습 데이타가 클래스당 40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학습데이타가 부족하다. 그래서 여기서 사용한 방법은 read_data에서 리턴된 이미지 데이타에 대해서 tf.image.random_xx 함수를 이용하여 좌우를 바꾸거나, brightness,contrast,hue,saturation 함수를 이용하여 매번 색을 바꿔서 리턴하도록 하였다.

 

def read_data_batch(csv_file_name,batch_size=FLAGS.batch_size):

   input_queue = get_input_queue(csv_file_name)

   image,label,file_name= read_data(input_queue)

   image = tf.reshape(image,[FLAGS.image_size,FLAGS.image_size,FLAGS.image_color])

   

   # random image

   image = tf.image.random_flip_left_right(image)

   image = tf.image.random_brightness(image,max_delta=0.5)

   image = tf.image.random_contrast(image,lower=0.2,upper=2.0)

   image = tf.image.random_hue(image,max_delta=0.08)

   image = tf.image.random_saturation(image,lower=0.2,upper=2.0)

   

   batch_image,batch_label,batch_file = tf.train.batch([image,label,file_name],batch_size=batch_size)

   #,enqueue_many=True)

   batch_file = tf.reshape(batch_file,[batch_size,1])

 

   batch_label_on_hot=tf.one_hot(tf.to_int64(batch_label),

       FLAGS.num_classes, on_value=1.0, off_value=0.0)

   return batch_image,batch_label_on_hot,batch_file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label을 tf.one_hot을 이용해서 변환한것을 볼 수 있는데, 입력된 label은 0,1,2,3,4 과 같은 단일 정수이다. 그런데, CNN에서 나오는 결과는 정수가 아니라 클래스가 5개인 (분류하는 사람이 5명이기 때문에) 행렬이다. 즉 Jessica Alba일 가능성이 90%이고, Jolie일 가능성이 10%이면 결과는 [0.9,0.1,0,0,0] 식으로 리턴이 되기 때문에, 입력된 라벨 0은 [1,0,0,0,0], 라벨 1은 [0,1,0,0,0] 라벨 2는 [0,0,1,0,0] 식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tf.one_hot 이라는 함수가 이 기능을 수행해준다.

 

모델 코드

모델은 앞서 설명했듯이 4개의 Convolutional 계층과, 2개의 Fully connected 계층 그리고 Dropout 계층을 사용한다. 각각의 계층별로는 코드가 다르지 않고 인지만 다르니 하나씩 만 설명하도록 한다.

 

Convolutional 계층

아래 코드는 두번째 Convolutional 계층의 코드이다.

  • FLAGS.conv2_layer_size 는 이 Convolutional 계층의 뉴런의 수로 32개를 사용한다.

  • FLAGS.conv2_filter_size 는 필터 사이즈를 지정하는데, 3x3 을 사용한다.

  • FLAGS.stride2 = 1 는 필터의 이동 속도로 한칸씩 이동하도록 정의했다.

 

# convolutional network layer 2

def conv2(input_data):

   FLAGS.conv2_filter_size = 3

   FLAGS.conv2_layer_size = 32

   FLAGS.stride2 = 1

   

   with tf.name_scope('conv_2'):

       W_conv2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

                       [FLAGS.conv2_filter_size,FLAGS.conv2_filter_size,FLAGS.conv1_layer_size,FLAGS.conv2_layer_size],

                                             stddev=0.1))

       b2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

                       [FLAGS.conv2_layer_size],stddev=0.1))

       h_conv2 = tf.nn.conv2d(input_data,W_conv2,strides=[1,1,1,1],padding='SAME')

       h_conv2_relu = tf.nn.relu(tf.add(h_conv2,b2))

       h_conv2_maxpool = tf.nn.max_pool(h_conv2_relu

                                       ,ksize=[1,2,2,1]

                                       ,strides=[1,2,2,1],padding='SAME')

       

       

   return h_conv2_maxpool

 

다음 Weight 값 W_conv2 와 Bias 값 b2를 지정한후에, 간단하게 tf.nn.conv2d 함수를 이용하면 2차원의 Convolutional 네트워크를 정의해준다. 다음 결과가 나오면 이 결과를 액티베이션 함수인 relu 함수에 넣은 후에, 마지막으로 max pooling 을 이용하여 결과를 뽑아낸다.

 

각 값의 의미에 대해서는 http://bcho.tistory.com/1149 의 컨볼루셔널 네트워크 개념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같은 방법으로 총 4개의 Convolutional 계층을 중첩한다.

 

Fully Connected 계층

앞서 정의한 4개의 Convolutional 계층을 통과하면 다음 두개의 Fully Connected 계층을 통과하게 되는데 모양은 다음과 같다.

  • FLAGS.fc1_layer_size = 512 를 통하여 Fully connected 계층의 뉴런 수를 512개로 지정하였다.

 

# fully connected layer 1

def fc1(input_data):

   input_layer_size = 6*6*FLAGS.conv4_layer_size

   FLAGS.fc1_layer_size = 512

   

   with tf.name_scope('fc_1'):

       # 앞에서 입력받은 다차원 텐서를 fcc에 넣기 위해서 1차원으로 피는 작업

       input_data_reshape = tf.reshape(input_data, [-1, input_layer_size])

       W_fc1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input_layer_size,FLAGS.fc1_layer_size],stddev=0.1))

       b_fc1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

                       [FLAGS.fc1_layer_size],stddev=0.1))

       h_fc1 = tf.add(tf.matmul(input_data_reshape,W_fc1) , b_fc1) # h_fc1 = input_data*W_fc1 + b_fc1

       h_fc1_relu = tf.nn.relu(h_fc1)

   

   return h_fc1_relu

 

Fully connected 계층은 단순하게 relu(W*x + b) 함수이기 때문에 이 함수를 위와 같이 그대로 적용하였다.

마지막 계층

Fully connected 계층을 거쳐 나온 데이타는 Dropout 계층을 거친후에, 5개의 카테고리에 대한 확률로 결과를 내기 위해서 final_out 계층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softmax 함수를 사용해야 하나, 학습 과정에서는 별도로 softmax 함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softmax는 나온 결과의 합이 1.0이 되도록 값을 변환해주는 것인데, 학습 과정에서는 5개의 결과 값이 어떤 값이 나오던 가장 큰 값에 해당하는 것이 예측된 값이기 때문에, 그 값과 입력된 라벨을 비교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예를 들어 Jessica Alba일 확률이 100%면 실제 예측에서는 [1,0,0,0,0] 식으로 결과가 나와야 되지만, 학습 중는 Jessica Alaba 로 예측이 되었다고만 알면 되기 때문에 결과가 [1292,-0.221,-0.221,-0.221] 식으로 나오더라도 최대값만 찾으면 되기 때문에 별도로 softmax 함수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 Softmax 함수는 연산 비용이 큰 함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습 단계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마지막 계층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final layer

def final_out(input_data):

 

   with tf.name_scope('final_out'):

       W_fo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FLAGS.fc2_layer_size,FLAGS.num_classes],stddev=0.1))

       b_fo = tf.Variable(tf.truncated_normal(

                       [FLAGS.num_classes],stddev=0.1))

       h_fo = tf.add(tf.matmul(input_data,W_fo) , b_fo) # h_fc1 = input_data*W_fc1 + b_fc1

       

   # 최종 레이어에 softmax 함수는 적용하지 않았다.

       

   return h_fo

전체 네트워크 모델 정의

이제 각 CNN의 각 계층을 함수로 정의 하였으면 각 계층을 묶어 보도록 하자. 묶는 법은 간단하다 앞 계층에서 나온 계층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앞에서 나온 결과를 뒤의 계층에 넣는 식으로 묶으면 된다.

 

# build cnn_graph

def build_model(images,keep_prob):

   # define CNN network graph

   # output shape will be (*,48,48,16)

   r_cnn1 = conv1(images) # convolutional layer 1

   print ("shape after cnn1 ",r_cnn1.get_shape())

   

   # output shape will be (*,24,24,32)

   r_cnn2 = conv2(r_cnn1) # convolutional layer 2

   print ("shape after cnn2 :",r_cnn2.get_shape() )

   

   # output shape will be (*,12,12,64)

   r_cnn3 = conv3(r_cnn2) # convolutional layer 3

   print ("shape after cnn3 :",r_cnn3.get_shape() )

 

   # output shape will be (*,6,6,128)

   r_cnn4 = conv4(r_cnn3) # convolutional layer 4

   print ("shape after cnn4 :",r_cnn4.get_shape() )

   

   # fully connected layer 1

   r_fc1 = fc1(r_cnn4)

   print ("shape after fc1 :",r_fc1.get_shape() )

 

   # fully connected layer2

   r_fc2 = fc2(r_fc1)

   print ("shape after fc2 :",r_fc2.get_shape() )

   

   ## drop out

   # 참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4597316/why-input-is-scaled-in-tf-nn-dropout-in-tensorflow

   # 트레이닝시에는 keep_prob < 1.0 , Test 시에는 1.0으로 한다.

   r_dropout = tf.nn.dropout(r_fc2,keep_prob)

   print ("shape after dropout :",r_dropout.get_shape() )

   

   # final layer

   r_out = final_out(r_dropout)

   print ("shape after final layer :",r_out.get_shape() )

 

   return r_out

 

이 build_model 함수는 image 를 입력 값으로 받아서 어떤 카테고리에 속할지를 리턴하는 컨볼루셔널 네트워크이다.  중간에 Dropout 계층이 추가되어 있는데, tf.nn.dropout함수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dropout 계층을 구현할 수 있다. r_fc2는 Dropout 계층 앞의 Fully Connected 계층에서 나온 값이고,  두번째 인자로 남긴 keep_prob는 Dropout 비율이다.

 

   r_dropout = tf.nn.dropout(r_fc2,keep_prob)

   print ("shape after dropout :",r_dropout.get_shape() )

 

모델 학습

데이타를 읽는 부분과 학습용 모델 정의가 끝났으면 실제로 학습을 시켜보자

 

def main(argv=None):

   

   # define placeholders for image data & label for traning dataset

   

   images = tf.placeholder(tf.float32,[None,FLAGS.image_size,FLAGS.image_size,FLAGS.image_color])

   labels = tf.placeholder(tf.int32,[None,FLAGS.num_classes])

   image_batch,label_batch,file_batch = read_data_batch(TRAINING_FILE)

 

먼저 학습용 모델에 넣기 위한 image 데이타를 읽어드릴 placeholder를 images로 정의하고, 다음으로 모델에 의해 계산된 결과와 비교하기 위해서 학습데이타에서 읽어드린 label 데이타를 저장하기 위한 placeholder를 labels로 정의한다. 다음 image_batch,label_batch,fle_batch 변수에 배치로 학습용 데이타를 읽어드린다. 그리고 dropout 계층에서 dropout 비율을 지정할 keep_prob를 place holder로 정의한다.

각 변수가 지정되었으면, build_model 함수를 호출하여, images 값과 keep_prob 값을 넘겨서 Convolutional 네트워크에 값을 넣도록 그래프를 정의하고 그 결과 값을 prediction으로 정의한다.

 

   keep_prob = tf.placeholder(tf.float32) # dropout ratio

   prediction = build_model(images,keep_prob)

   # define loss function

   loss = tf.reduce_mean(tf.nn.softmax_cross_entropy_with_logits(logits=prediction,labels=labels))

   tf.summary.scalar('loss',loss)

 

   #define optimizer

   optimizer = tf.train.AdamOptimizer(FLAGS.learning_rate)

   train = optimizer.minimize(loss)

 

중간 중간에 학습 과정을 시각화 하기 위해서 tf.summary.scalar 함수를 이용하여 loss 값을 저장하였다.

 

그래프 생성이 완료 되었으면, 학습에서 계산할 비용 함수를 정의한다. 비용함수는 sofrmax cross entopy 함수를 이용하여, 모델에 의해서 예측된 값 prediction 과, 학습 파일에서 읽어드린 label 값을 비교하여 loss 값에 저장한다.

그리고 이 비용 최적화 함수를 위해서 옵티마이져를 AdamOptimizer를 정의하여, loss 값을 최적화 하도록 하였다.

 

학습용 모델 정의와, 비용 함수, 옵티마이저 정의가 끝났으면 학습 중간 중간 학습된 모델을 테스트하기 위한 Validation 관련 항목등을 정의한다.

 

   # for validation

   #with tf.name_scope("prediction"):

   validate_image_batch,validate_label_batch,validate_file_batch = read_data_batch(VALIDATION_FILE)

   label_max = tf.argmax(labels,1)

   pre_max = tf.argmax(prediction,1)

   correct_pred = tf.equal(tf.argmax(prediction,1),tf.argmax(labels,1))

   accuracy = tf.reduce_mean(tf.cast(correct_pred,tf.float32))

           

   tf.summary.scalar('accuracy',accuracy)

      

   startTime = datetime.now()

 

학습용 데이타가 아니라 검증용 데이타를 VALIDATION_FILE에서 읽어서 데이타를 validate_image_batch,validate_label_batch,validate_file_batch에 저장한다. 다음, 정확도 체크를 위해서 학습에서 예측된 라벨값과, 학습 데이타용 라벨값을 비교하여 같은지 틀린지를 비교하고, 이를 가지고 평균을 내서 정확도 (accuracy)로 사용한다.

 

학습용 모델과, 테스트용 데이타 등이 준비되었으면 이제 학습을 시작한다.

학습을 시직하기 전에, 학습된 모델을 저장하기 위해서 tf.train.Saver()를 지정한다. 그리고, 그래프로 loss와 accuracy등을 저장하기 위해서 Summary write를 저장한다.

다음 tf.global_variable_initializer()를 수행하여 변수를 초기화 하고, queue에서 데이타를 읽기 위해서 tf.train.Corrdinator를 선언하고 tf.start_queue_runners를 지정하여, queue 러너를 실행한다.

 

   #build the summary tensor based on the tF collection of Summaries

   summary = tf.summary.merge_all()

   

   with tf.Session(config=tf.ConfigProto(allow_soft_placement=True, log_device_placement=True)) as sess:

       saver = tf.train.Saver() # create saver to store training model into file

       summary_writer = tf.summary.FileWriter(FLAGS.log_dir,sess.graph)

       

       init_op = tf.global_variables_initializer() # use this for tensorflow 0.12rc0

       coord = tf.train.Coordinator()

       threads = tf.train.start_queue_runners(sess=sess, coord=coord)

       sess.run(init_op)

 

변수 초기화와 세션이 준비되었기 때문에 이제 학습을 시작해보자. for 루프를 이용하여 총 10,000 스텝의 학습을 하도록 하였다.

 

       for i in range(10000):

           images_,labels_ = sess.run([image_batch,label_batch])

 

다음 image_batch와 label_batch에서 값을 읽어서 앞에서 정의한 모델에 넣고 train 그래프 (AdamOptimizer를 정의한)를 실행한다.

 

           sess.run(train,feed_dict={images:images_,labels:labels_,keep_prob:0.7})

 

이때 앞에서 읽은 images_와, labels_ 데이타를 피딩하고 keep_prob 값을 0.7로 하여 30% 정도의 값을 Dropout 시킨다.

 

다음 10 스텝 마다 학습 상태를 체크하도록 하였다.

           

           if i % 10 == 0:

               now = datetime.now()-startTime

               print('## time:',now,' steps:',i)         

               

               # print out training status

               rt = sess.run([label_max,pre_max,loss,accuracy],feed_dict={images:images_

                                                         , labels:labels_

                                                         , keep_prob:1.0})

               print ('Prediction loss:',rt[2],' accuracy:',rt[3])

위와 같이 loss 값과 accuracy 값을 받아서 출력하여 현재 모델의 비용 함수 값과 정확도를 측정하고

 

               # validation steps

               validate_images_,validate_labels_ = sess.run([validate_image_batch,validate_label_batch])

               rv = sess.run([label_max,pre_max,loss,accuracy],feed_dict={images:validate_images_

                                                         , labels:validate_labels_

                                                         , keep_prob:1.0})

               print ('Validation loss:',rv[2],' accuracy:',rv[3])

학습용 데이타가 아니라 위와 같이 테스트용 데이타를 피딩하여, 테스트용 데이타로 정확도를 검증한다. 이때 keep_prob를 1.0으로 해서 Dropout 없이 100%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if(rv[3] > 0.9):

                   Break

 

만약에 테스트 정확도가 90% 이상이면 학습을 멈춘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Summary

 

               # validation accuracy

               summary_str = sess.run(summary,feed_dict={images:validate_images_

                                                         , labels:validate_labels_

                                                         , keep_prob:1.0})

 

               summary_writer.add_summary(summary_str,i)

               summary_writer.flush()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학습이 다된 모델을 saver.save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사용된 리소스들을 정리한다.

       saver.save(sess, 'face_recog') # save session

       coord.request_stop()

       coord.join(threads)

       print('finish')

   

main()

 

이렇게 학습을 끝내면 본인의 경우 약 7000 스텝에서 테스트 정확도 91%로 끝난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텐서보드를 이용하여 학습 과정을 시각화한 내용이다.

 


 

코드는 공개가 가능하지만 학습에 사용한 데이타는 저작권 문제로 공유가 불가능하다. 약 200장의 사진만 제대로 수집을 하면 되기 때문에 각자 수집을 해서 학습을 도전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더 많은 인물에 대한 시도를 해보는것도 좋겠다.)

정리 하며

혹시나 이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학습 데이타를 공개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데이타가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전체 코드는 https://github.com/bwcho75/facerecognition/blob/master/1.%2BFace%2BRecognition%2BTraining.ipynb 에 있다.

그리고 직접 사진을 수집해보면, 데이타 수집 및 가공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권장한다. 아래는 크롬브라우져 플러그인으로 구글 검색에서 나온 이미지를 싹 긁을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Bulk Download Images (ZIG)

https://www.youtube.com/watch?v=k5ioaelzEBM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손쉽게 특정 인물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학습이 끝난 데이타를 이용해서 실제로 예측을 해보는 부분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연예인 얼굴 인식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1 - 데이타 준비하기

 

CNN 에 대한 이론 공부와 텐서 플로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끝내서 실제로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CNN을 이용한 이미지 인식중 대중적인 주제로 얼굴 인식 (Face recognition)을 주제로 잡아서, 이 모델을 만들기로 하고 아직 실력이 미흡하여 호주팀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인 Win woo 라는 동료에게 모델과 튜토리얼 개발을 부탁하였다.

 

이제 부터 연재하는 연예인 얼굴 인식 서비스는 Win woo 가 만든 코드를 기반으로 하여 설명한다. (코드 원본 주소 : https://github.com/wwoo/tf_face )

 

얼굴 데이타를 구할 수 있는곳

먼저 얼굴 인식 모델을 만들려면, 학습을 시킬 충분한 데이타가 있어야 한다. 사람 얼굴을 일일이 구할 수 도 없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일일이 저장할 수 도 없기 때문에, 공개된 데이타셋을 활용하였는데, PubFig (Public Figures Face Database - http://www.cs.columbia.edu/CAVE/databases/pubfig/) 를 사용하였다.


 

이 데이타셋에는 약 200명에 대한 58,000여장의 이미지를 저장하고 있는데, 이 중의 일부만을 사용하였다.

Download 페이지로 가면, txt 파일 형태 (http://www.cs.columbia.edu/CAVE/databases/pubfig/download/dev_urls.txt) 로 아래와 같이

 

Abhishek Bachan 1 http://1.bp.blogspot.com/_Y7rzCyUABeI/SNIltEyEnjI/AAAAAAAABOg/E1keU_52aFc/s400/ash_abhishek_365x470.jpg 183,60,297,174 f533da9fbd1c770428c8961f3fa48950
Abhishek Bachan 2 http://1.bp.blogspot.com/_v9nTKD7D57Q/SQ3HUQHsp_I/AAAAAAAAQuo/DfPcHPX2t_o/s400/normal_14thbombaytimes013.jpg 49,71,143,165 e36a8b24f0761ec75bdc0489d8fd570b
Abhishek Bachan 3 http://2.bp.blogspot.com/_v9nTKD7D57Q/SL5KwcwQlRI/AAAAAAAANxM/mJPzEHPI1rU/s400/ERTYH.jpg 32,68,142,178 583608783525c2ac419b41e538a6925d

 

사람이름, 이미지 번호, 다운로드 URL, 사진 크기, MD5 체크섬을 이 필드로 저장되어 있다.

이 파일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URL에서 사진을 다운받아서, 사람이름으로된 폴더에 저장한다.

물론 수동으로 할 수 없으니 HTTP Client를 이용하여, URL에서 사진을 다운로드 하게 하고, 이를 사람이름 폴더 별로 저장하도록 해야 한다.

 

HTTP Client를 이용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코드는 일반적인 코드이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하지 않는다.

본인의 경우에는 Win이 만든 https://github.com/wwoo/tf_face/blob/master/tf/face_extract/pubfig_get.py 코드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다운로드 받았다.

사용법은  https://github.com/wwoo/tf_face 에 나와 있는데,

 

$> python tf/face_extract/pubfig_get.py tf/face_extract/eval_urls.txt ./data

를 실행하면 ./data 디렉토리에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람 이름별 폴더에 저장해준다.

evals_urls.txt에는 위에서 언급한 dev_urls.txt 형태의 데이타가 들어간다.


사람 종류가 너무 많으면 데이타를 정재하는 작업이 어렵고, (왜 어려운지는 뒤에 나옴) 학습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약 47명의 데이타를 다운로드 받아서 작업하였다.

학습 데이타 준비에 있어서 경험

쓰레기 데이타 골라내기

데이타를 다운받고 나니, 아뿔사!! PubFig 데이타셋이 오래되어서 없는 이미지도 있고 학습에 적절하지 않은 이미지도 있다.


주로 학습에 적절하지 않은 데이타는 한 사진에 두사람 이상의 얼굴이 있거나, 이미지가 사라져서 위의 우측 그림처럼, 이미지가 없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인데, 이러한 데이타는 어쩔 수 없이 눈으로 한장한장 다 걸러내야만 했는데, 이런 간단한 데이타 필터링 처리는 Google Cloud Vision API를 이용하여, 얼굴이 하나만 있는 사진만을 사용하도록 하여 필터링을 하였다.

학습 데이타의 분포

처음에 학습을 시작할때, 분류별로 데이타의 수를 다르게 하였다. 어렵게 모은 데이타를 버리기가 싫어서 모두 다 넣고 학습 시켰는데, 그랬더니 학습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예를 들어 안젤리나 졸리 300장, 브래드피트 100장, 제시카 알바 100장 이런식으로 학습을 시켰더니, 이미지 예측에서 안젤리나 졸리로 예측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서 학습을 시킬때는 데이타수가 작은 쪽으로 맞춰서 각 클래스당 학습 데이타수가 같도록 하였다. 즉 위의 데이타의 경우에는 안젤리나 졸리 100장, 브래드피트 100장, 제시카 알바 100장식으로 데이타 수를 같게 해야했다.

라벨은 숫자로

라벨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라벨을 영문 이름으로 사용했는데, CNN 알고리즘에서 최종 분류를 하는 알고리즘은 softmax 로 그 결과 값을 0,1,2…,N식으로 라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수형으로 변환을 해줘야 하는데, 텐서 플로우 코드에서는 이게 그리 쉽지않았다. 그래서 차라리 처음 부터 학습 데이타를 만들때는 라벨을 정수형으로 만드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얼굴 각도, 표정,메이크업, 선글라스 도 중요하다

CNN 알고리즘을 마법처럼 생각해서였을까? 데이타만 있다면 어떻게든 학습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얼굴의 각도가 많이 다르거나 표정이 심하게 차이가 난 경우에는 다른 사람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표정에 비슷한 각도의 사진으로 학습 시키는 것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얼굴 각도의 경우 구글 클라우드 VISION API를 이용하면 각도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20도 이상 차이가 나는 사진은 필터링 하였고, 표정 부분도 VISION API를 이용하면 감정도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필터링이 가능하다. (아래서 설명하는 코드에서는 감정도 분석 부분은 적용하지 않았다)

또한 선글라스를 쓴 경우에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VISION API에서 물체 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선글라스가 검출된 경우에는 학습 데이타에서 제거하였다.

이외에도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이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으로 인식되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데이타도 가급적이면 필터링을 하는것이 좋다.

웹 크라울링의 문제점

데이타를 쉽게 수집하려고 웹 크라울러를 이용해서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이미지를 수집해봤지만, 정확도는 매우 낮게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k5ioaelzEBM

<그림. 설현 얼굴을 웹 크라울러를 이용하여 수집하는 화면>

 

아래는 웹 크라울러를 이용하여 EXO 루한의 사진을 수집한 결과중 일부이다.


웹크라울러로 수집한 데이타는, 앞에서 언급한 쓰레기 데이타들이 너무 많다. 메이크업, 표정, 얼굴 각도, 두명 이상 있는 사진들이 많았고, 거기에 더해서 그 사람이 아닌 사람의 얼굴 사진까지 같이 수집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웹 크라울링을 이용한 학습 데이타 수집은 적어도 얼굴 인식용 데이타 수집에 있어서는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혹여나 웹크라울러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수동으로 직접 데이타를 검증하는 것이 좋다.

학습 데이타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매우 중요하다

아이돌 그룹인 EXO와 레드벨벳의 사진을 웹 크라울러를 이용해서 수집한 후에 학습을 시켜보았다. 사람당 약 200장의 데이타로 8개 클래스 정도를 테스트해봤는데 정확도가 10%가 나오지를 않았다.

대신 데이타를 학습에 좋은 데이타를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여 클래스당 30장 정도를 수집해서 학습 시킨 결과 60% 정도의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양도 중요하지만 학습 데이타의 질적인 면도 중요하다.

중복데이타 처리 문제

데이타를 수집해본 결과, 중복되는 데이타가 생각보다 많았다. 중복 데이타를 걸러내기 위해서 파일의 MD5 해쉬 값을 추출해낸 후 이를 비교해서 중복되는 파일을 제거하였는데,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같은 이미지지만, 편집이나 리사이즈가 된 이미지의 경우에는 다른 파일로 인식되서 중복 체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연예인 얼굴 인식은 어렵다

얼굴 인식 예제를 만들면서 재미를 위해서 한국 연예인 얼굴을 수집하여 학습에 사용했는데, 제대로 된 학습 데이타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앞에서 언급한데로 메이크업이나 표정 변화가 너무 심했고, 어렸을때나 나이먹었을때의 차이등이 심했다. 간단한 공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은 데이타는 아닌것 같다.

그러면 학습에 좋은 데이타는?

그러면 얼굴 인식 학습에 좋은 데이타는 무엇일까? 테스트를 하면서 내린 자체적인 결론은 정면 프로필 사진류가 제일 좋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은 같은 조명에 같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찍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습에 적절하다. 또는 동영상의 경우에는 프레임을 잘라내면 유사한 표정과 유사한 각도, 조명등에 대한 데이타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데이타 된다.

얼굴 추출하기

그러면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적절한 학습용 얼굴 이미지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포토샵으로 일일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 영역을 인식하는 API를 사용하기로한다. OPEN CV와 같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도 있지만 구글의 VISION API의 경우 얼굴 영역을 아주 잘 잘라내어주고,  얼굴의 각도나 표정을 인식해서 필터링 하는 기능까지 코드 수십줄만 가지고도 구현이 가능했기 때문에, VISION API를 사용하였다. https://cloud.google.com/vision/

VISION API ENABLE 하기

VISIO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구글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VISION API를 사용하도록 ENABLE 해줘야 한다.

VISION API를 ENABLE하기 위해서는 아래 화면과 같이 구글 클라우드 콘솔 > API Manager 들어간후


 

+ENABLE API를 클릭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Vision API를 클릭하여 ENABLE 시켜준다.

 



 

SERVICE ACCOUNT 키 만들기

다음으로 이 VISION API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API 토큰이 필요한데, SERVICE ACCOUNT 라는 JSON 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API Manager로 들어간후 Credentials 메뉴에서 Create creadential 메뉴를 선택한후, Service account key 메뉴를 선택한다


 

다음 Create Service Account key를 만들도록 하고, accountname과 id와 같은 정보를 넣는다. 이때 중요한것이 이 키가 가지고 있는 사용자 권한을 설정해야 하는데, 편의상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Project Owner 권한으로 키를 생성한다.

 

(주의. 실제 운영환경에서 전체 권한을 가지는 키는 보안상의 위험하기 때문에 특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만을 가지도록 지정하여 Service account를 생성하기를 권장한다.)

 


 

Service account key가 생성이 되면, json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가 된다.

여기서는 terrycho-ml-80abc460730c.json 이름으로 저장하였다.

 

예제 코드

그럼 예제를 보자 코드의 전문은 https://github.com/bwcho75/facerecognition/blob/master/com/terry/face/extract/crop_face.py 에 있다.

 

이 코드는 이미지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하고, 아웃풋 디렉토리를 지정해주면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얼굴이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고 얼굴이 있으면, 얼굴 부분만 잘라낸 후에, 얼굴 사진을 96x96 사이즈로 리사즈 한후에,

70%의 파일들은 학습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웃풋 디렉토리/training/} 디렉토리에 저장하고

나머지 30%의 파일들은 검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웃풋 디렉토리/validate/} 디렉토리에 저장한다.

 

그리고 학습용 파일 목록은 다음과 같이 training_file.txt에 파일 위치,사람명(라벨) 형태로 저장하고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jpg,Will Smith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061408.jpg,Will Smith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1.jpg,Will Smith

 

검증용 파일들은 validate_file.txt에 마찬가지로  파일위치와, 사람명(라벨)을 저장한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ython com/terry/face/extract/crop_face.py “원본 파일이있는 디렉토리" “아웃풋 디렉토리"

(원본 파일 디렉토리안에는 {사람이름명} 디렉토리 아래에 사진들이 쭈욱 있는 구조라야 한다.)

 

자 그러면, 코드의 주요 부분을 살펴보자

 

VISION API 초기화 하기

  def __init__(self):

       # initialize library

       #credentials = GoogleCredentials.get_application_default()

       scopes = ['https://www.googleapis.com/auth/cloud-platform']

       credentials = ServiceAccountCredentials.from_json_keyfile_name(

                       './terrycho-ml-80abc460730c.json', scopes=scopes)

       self.service = discovery.build('vision', 'v1', credentials=credentials)

 

초기화 부분은 Google Visio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 OAuth 인증을 하는 부분이다.

scope를 googleapi로 정해주고, 인증 방식을 Service Account를 사용한다. credentials 부분에 service account key 파일인 terrycho-ml-80abc460730c.json를 지정한다.

 

얼굴 영역 찾아내기

다음은 이미지에서 얼굴을 인식하고, 얼굴 영역(사각형) 좌표를 리턴하는 함수를 보자

 

   def detect_face(self,image_file):

       try:

           with io.open(image_file,'rb') as fd:

               image = fd.read()

               batch_request = [{

                       'image':{

                           'content':base64.b64encode(image).decode('utf-8')

                           },

                       'features':[

                           {

                           'type':'FACE_DETECTION',

                           'maxResults':MAX_FACE,

                           },

                           {

                           'type':'LABEL_DETECTION',

                           'maxResults':MAX_LABEL,

                           }

                                   ]

                       }]

               fd.close()

       

           request = self.service.images().annotate(body={

                           'requests':batch_request, })

           response = request.execute()

           if 'faceAnnotations' not in response['responses'][0]:

                print('[Error] %s: Cannot find face ' % image_file)

                return None

               

           face = response['responses'][0]['faceAnnotations']

           label = response['responses'][0]['labelAnnotations']

           

           if len(face) > 1 :

               print('[Error] %s: It has more than 2 faces in a file' % image_file)

               return None

           

           roll_angle = face[0]['rollAngle']

           pan_angle = face[0]['panAngle']

           tilt_angle = face[0]['tiltAngle']

           angle = [roll_angle,pan_angle,tilt_angle]

           

           # check angle

           # if face skew angle is greater than > 20, it will skip the data

           if abs(roll_angle) > MAX_ROLL or abs(pan_angle) > MAX_PAN or abs(tilt_angle) > MAX_TILT:

               print('[Error] %s: face skew angle is big' % image_file)

               return None

           

           # check sunglasses

           for l in label:

               if 'sunglasses' in l['description']:

                 print('[Error] %s: sunglass is detected' % image_file)  

                 return None

           

           box = face[0]['fdBoundingPoly']['vertices']

           left = box[0]['x']

           top = box[1]['y']

               

           right = box[2]['x']

           bottom = box[2]['y']

               

           rect = [left,top,right,bottom]

               

           print("[Info] %s: Find face from in position %s and skew angle %s" % (image_file,rect,angle))

           return rect

       except Exception as e:

           print('[Error] %s: cannot process file : %s' %(image_file,str(e)) )

           

 

 

맨 처음에는 얼굴 영역을 추출하기전에, 같은 파일이 예전에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한다.

           image = Image.open(fd)  

 

           # extract hash from image to check duplicated image

           m = hashlib.md5()

           with io.BytesIO() as memf:

               image.save(memf, 'PNG')

               data = memf.getvalue()

               m.update(data)

 

           if image_hash in global_image_hash:

               print('[Error] %s: Duplicated image' %(image_file) )

               return None

           global_image_hash.append(image_hash)

 

이미지에서 md5 해쉬를 추출한후에, 이 해쉬를 이용하여 학습 데이타로 사용된 파일들의 해쉬와 비교한다. 만약에 중복되는 것이 없으면 이 해쉬를 리스트에 추가하고 다음 과정을 수행한다.

 

VISION API를 이용하여, 얼굴 영역을 추출하는데, 위의 코드에서 처럼 image_file을 읽은후에, batch_request라는 문자열을 만든다. JSON 형태의 문자열이 되는데, 이때 image라는 항목에 이미지 데이타를 base64 인코딩 방식으로 인코딩해서 전송한다. 그리고 VISION API는 얼굴인식뿐 아니라 사물 인식, 라벨인식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타입을 ‘FACE_DETECTION’으로 정의하여 얼굴 영역만 인식하도록 한다.

 

request를 만들었으면, VISION API로 요청을 보내면 응답이 오는데, 이중에서 response 엘리먼트의 첫번째 인자 ( [‘responses’][0] )은 첫번째 얼굴은 뜻하는데, 여기서 [‘faceAnnotation’]을 하면 얼굴에 대한 정보만을 얻을 수 있다. 이중에서  [‘fdBoundingPoly’] 값이 얼굴 영역을 나타내는 사각형이다. 이 갑ㄱㅅ을 읽어서 left,top,right,bottom 값에 세팅한 후 리턴한다.

 

그리고 얼굴의 각도 (상하좌우옆)를 추출하여, 얼국 각도가 각각 20도 이상 더 돌아간 경우에는 학습 데이타로 사용하지 않고 필터링을 해냈다.

다음은 각도를 추출하고 필터링을 하는 부분이다.

           roll_angle = face[0]['rollAngle']

           pan_angle = face[0]['panAngle']

           tilt_angle = face[0]['tiltAngle']

           angle = [roll_angle,pan_angle,tilt_angle]

           

           # check angle

           # if face skew angle is greater than > 20, it will skip the data

           if abs(roll_angle) > MAX_ROLL or abs(pan_angle) > MAX_PAN or abs(tilt_angle) > MAX_TILT:

               print('[Error] %s: face skew angle is big' % image_file)

               return None

 

 

VISION API에서 추가로 “FACE DETECTION” 뿐만 아니라 “LABEL_DETECTION” 을 같이 수행했는데 이유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진을 필터링하기 위해서 사용하였다. 아래는 선글라스 있는 사진을 검출하는  코드이다.

           # check sunglasses

           for l in label:

               if 'sunglasses' in l['description']:

                 print('[Error] %s: sunglass is detected' % image_file)  

                 return None

 

얼굴 잘라내고 리사이즈 하기

앞의 detect_face에서 필터링하고 찾아낸 얼굴 영역을 가지고 그 부분만 전체 사진에서 잘라내고, 잘라낸 얼굴을 학습에 적합하도록 같은 크기 (96x96)으로 리사이즈 한다.

이런 이미지 처리를 위해서 PIL (Python Imaging Library - http://www.pythonware.com/products/pil/)를 사용하였다.

   def crop_face(self,image_file,rect,outputfile):

       try:

           fd = io.open(image_file,'rb')

           image = Image.open(fd)  

           crop = image.crop(rect)

           im = crop.resize(IMAGE_SIZE,Image.ANTIALIAS)

           im.save(outputfile,"JPEG")

           fd.close()

           print('[Info] %s: Crop face %s and write it to file : %s' %(image_file,rect,outputfile) )

       except Exception as e:

           print('[Error] %s: Crop image writing error : %s' %(image_file,str(e)) )

image_file을 인자로 받아서 , rect 에 정의된 사각형 영역 만큼 crop를 해서 잘라내고, resize 함수를 이용하여 크기를 96x96으로 조정한후 (참고 IMAGE_SIZE = 96,96 로 정의되어 있다.) outputfile 경로에 저장하게 된다.        

 

실행을 해서 정재된 데이타는 다음과 같다.



  

생각해볼만한점들

이 코드는 간단한 토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했지만 실제 운영환경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이 코드는 싱글 쓰레드로 돌기 때문에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그래서 멀티 쓰레드로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에 수백만장의 사진을 정재하기 위해서는 한대의 서버로 되지 않기 때문에, 원본 데이타를 여러 서버로 나눠서 처리할 수 있는 분산 처리 구조가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VISION API로 사진을 전송할때는 BASE64 인코딩된 구조로 서버에 이미지를 직접 전송하기 때문에, 자칫 이미지 사이즈들이 크면 네트워크 대역폭을 많이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식별이 가능한 크기에서 리사이즈를 한 후에, 서버로 전송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필요한 얼굴 크기는 96x96 픽셀이기 때문에 필요없이 1000만화소 고화질의 사진들을 전송해서 네트워크 비용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은 이렇게 정재한 파일들을 텐서플로우에서 읽어서 실제로 학습하는 모델을 만들어보겠다.


위의 코드를 멀티 프로세스&멀티쓰레드로 돌리는 아키텍쳐와 코드는 http://bcho.tistory.com/1177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연예인 얼굴 인식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1 - 학습데이타 준비하기


조대협 (http://bcho.tistory.com)


CNN 에 대한 이론 공부와 텐서 플로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끝내서 실제로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CNN을 이용한 이미지 인식중 대중적인 주제로 얼굴 인식 (Face recognition)을 주제로 잡아서, 이 모델을 만들기로 하고 아직 실력이 미흡하여 호주팀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인 Win woo 라는 동료에게 모델과 튜토리얼 개발을 부탁하였다.


이제 부터 연재하는 연예인 얼굴 인식 서비스는 Win woo 가 만든 코드를 기반으로 하여 설명한다. (코드 원본 주소 : https://github.com/wwoo/tf_face )

얼굴 데이타를 내려 받자

먼저 얼굴 인식 모델을 만들려면, 학습을 시킬 충분한 데이타가 있어야 한다. 사람 얼굴을 일일이 구할 수 도 없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일일이 저장할 수 도 없기 때문에, 공개된 데이타셋을 활용하였는데, PubFig (Public Figures Face Database - http://www.cs.columbia.edu/CAVE/databases/pubfig/) 를 사용하였다.



이 데이타셋에는 약 200명에 대한 58,000여장의 이미지를 저장하고 있는데, 이 중의 일부만을 사용하였다.

Download 페이지로 가면, txt 파일 형태 (http://www.cs.columbia.edu/CAVE/databases/pubfig/download/dev_urls.txt) 로 아래와 같이


Abhishek Bachan 1 http://1.bp.blogspot.com/_Y7rzCyUABeI/SNIltEyEnjI/AAAAAAAABOg/E1keU_52aFc/s400/ash_abhishek_365x470.jpg 183,60,297,174 f533da9fbd1c770428c8961f3fa48950
Abhishek Bachan 2 http://1.bp.blogspot.com/_v9nTKD7D57Q/SQ3HUQHsp_I/AAAAAAAAQuo/DfPcHPX2t_o/s400/normal_14thbombaytimes013.jpg 49,71,143,165 e36a8b24f0761ec75bdc0489d8fd570b
Abhishek Bachan 3 http://2.bp.blogspot.com/_v9nTKD7D57Q/SL5KwcwQlRI/AAAAAAAANxM/mJPzEHPI1rU/s400/ERTYH.jpg 32,68,142,178 583608783525c2ac419b41e538a6925d


사람이름, 이미지 번호, 다운로드 URL, 사진 크기, MD5 체크섬을 이 필드로 저장되어 있다.

이 파일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URL에서 사진을 다운받아서, 사람이름으로된 폴더에 저장한다.

물론 수동으로 할 수 없으니 HTTP Client를 이용하여, URL에서 사진을 다운로드 하게 하고, 이를 사람이름 폴더 별로 저장하도록 해야 한다.


HTTP Client를 이용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코드는 일반적인 코드이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하지 않는다.

본인의 경우에는 Win이 만든 https://github.com/wwoo/tf_face/blob/master/tf/face_extract/pubfig_get.py 코드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다운로드 받았다.

사용법은  https://github.com/wwoo/tf_face 에 나와 있는데,


$> python tf/face_extract/pubfig_get.py tf/face_extract/eval_urls.txt ./data

를 실행하면 ./data 디렉토리에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람 이름별 폴더에 저장해준다.

evals_urls.txt에는 위에서 언급한 dev_urls.txt 형태의 데이타가 들어간다.


사람 종류가 너무 많으면 데이타를 정재하는 작업이 어렵고, (왜 어려운지는 뒤에 나옴) 학습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약 47명의 데이타를 다운로드 받아서 작업하였다.

쓰레기 데이타 골라내기

데이타를 다운받고 나니, 아뿔사!! PubFig 데이타셋이 오래되어서 없는 이미지도 있고 학습에 적절하지 않은 이미지도 있다.


주로 학습에 적절하지 않은 데이타는 한 사진에 두사람 이상의 얼굴이 있거나, 이미지가 사라져서 위의 우측 그림처럼, 이미지가 없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인데, 이러한 데이타는 어쩔 수 없이 눈으로 한장한장 다 걸러내야만 하였다.

아마 이 작업이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작업이 아닐까도 한다. 더불어서 머신러닝이 정교한 수학이나 알고리즘이 아니라 노가다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았다.

얼굴 추출하기

다음 학습에 가능한 데이타를 잘 골라내었으면, 학습을 위해서 사진에서 얼굴만을 추출해내야 한다. 포토샵으로 일일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 영역을 인식하는 API를 사용하기로한다. OPEN CV와 같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도 있지만 구글의 VISION API의 경우 얼굴 영역을 아주 잘 잘라내어주고, 코드 수십줄만 가지고도 얼굴 영역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구글 VISION API를 사용하였다.

https://cloud.google.com/vision/




VISION API ENABLE 하기

VISIO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구글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VISION API를 사용하도록 ENABLE 해줘야 한다.

VISION API를 ENABLE하기 위해서는 아래 화면과 같이 구글 클라우드 콘솔 > API Manager 들어간후




+ENABLE API를 클릭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Vision API를 클릭하여 ENABLE 시켜준다.




SERVICE ACCOUNT 키 만들기

다음으로 이 VISION API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API 토큰이 필요한데, SERVICE ACCOUNT 라는 JSON 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API Manager로 들어간후 Credentials 메뉴에서 Create creadential 메뉴를 선택한후, Service account key 메뉴를 선택한다



다음 Create Service Account key를 만들도록 하고, accountname과 id와 같은 정보를 넣는다. 이때 중요한것이 이 키가 가지고 있는 사용자 권한을 설정해야 하는데, 편의상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Project Owner 권한으로 키를 생성한다.


(주의. 실제 운영환경에서 전체 권한을 가지는 키는 보안상의 위험하기 때문에 특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만을 가지도록 지정하여 Service account를 생성하기를 권장한다.)




Service account key가 생성이 되면, json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가 된다.

여기서는 terrycho-ml-80abc460730c.json 이름으로 저장하였다.


예제 코드

그럼 예제를 보자 코드의 전문은 https://github.com/bwcho75/facerecognition/blob/master/com/terry/face/extract/crop_face.py 에 있다.


이 코드는 이미지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하고, 아웃풋 디렉토리를 지정해주면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얼굴이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고 얼굴이 있으면, 얼굴 부분만 잘라낸 후에, 얼굴 사진을 96x96 사이즈로 리사즈 한후에,

70%의 파일들은 학습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웃풋 디렉토리/training/} 디렉토리에 저장하고

나머지 30%의 파일들은 검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웃풋 디렉토리/validate/} 디렉토리에 저장한다.


그리고 학습용 파일 목록은 다음과 같이 training_file.txt에 파일 위치,사람명(라벨) 형태로 저장하고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jpg,Will Smith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061408.jpg,Will Smith

/Users/terrycho/traning_datav2/training/wsmith1.jpg,Will Smith


검증용 파일들은 validate_file.txt에 마찬가지로  파일위치와, 사람명(라벨)을 저장한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ython com/terry/face/extract/crop_face.py “원본 파일이있는 디렉토리" “아웃풋 디렉토리"

(원본 파일 디렉토리안에는 {사람이름명} 디렉토리 아래에 사진들이 쭈욱 있는 구조라야 한다.)


자 그러면, 코드의 주요 부분을 살펴보자


VISION API 초기화 하기

  def __init__(self):

       # initialize library

       #credentials = GoogleCredentials.get_application_default()

       scopes = ['https://www.googleapis.com/auth/cloud-platform']

       credentials = ServiceAccountCredentials.from_json_keyfile_name(

                       './terrycho-ml-80abc460730c.json', scopes=scopes)

       self.service = discovery.build('vision', 'v1', credentials=credentials)


초기화 부분은 Google Visio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 OAuth 인증을 하는 부분이다.

scope를 googleapi로 정해주고, 인증 방식을 Service Account를 사용한다. credentials 부분에 service account key 파일인 terrycho-ml-80abc460730c.json를 지정한다.


얼굴 영역 찾아내기

다음은 이미지에서 얼굴을 인식하고, 얼굴 영역(사각형) 좌표를 리턴하는 함수를 보자


   def detect_face(self,image_file):

       try:

           with io.open(image_file,'rb') as fd:

               image = fd.read()

               batch_request = [{

                       'image':{

                           'content':base64.b64encode(image).decode('utf-8')

                           },

                       'features':[{

                           'type':'FACE_DETECTION',

                           'maxResults':MAX_RESULTS,

                           }]

                       }]

               fd.close()

       

           request = self.service.images().annotate(body={

                           'requests':batch_request, })

           response = request.execute()

           if 'faceAnnotations' not in response['responses'][0]:

                print('[Error] %s: Cannot find face ' % image_file)

                return None

               

           face = response['responses'][0]['faceAnnotations']

           box = face[0]['fdBoundingPoly']['vertices']

           left = box[0]['x']

           top = box[1]['y']

               

           right = box[2]['x']

           bottom = box[2]['y']

               

           rect = [left,top,right,bottom]

               

           print("[Info] %s: Find face from in position %s" % (image_file,rect))

           return rect

       except Exception as e:

           print('[Error] %s: cannot process file : %s' %(image_file,str(e)) )

 

VISION API를 이용하여, 얼굴 영역을 추출하는데, 위의 코드에서 처럼 image_file을 읽은후에, batch_request라는 문자열을 만든다. JSON 형태의 문자열이 되는데, 이때 image라는 항목에 이미지 데이타를 base64 인코딩 방식으로 인코딩해서 전송한다. 그리고 VISION API는 얼굴인식뿐 아니라 사물 인식, 라벨인식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타입을 ‘FACE_DETECTION’으로 정의하여 얼굴 영역만 인식하도록 한다.


request를 만들었으면, VISION API로 요청을 보내면 응답이 오는데, 이중에서 response 엘리먼트의 첫번째 인자 ( [‘responses’][0] )은 첫번째 얼굴은 뜻하는데, 여기서 [‘faceAnnotation’]을 하면 얼굴에 대한 정보만을 얻을 수 있다. 이중에서  [‘fdBoundingPoly’] 값이 얼굴 영역을 나타내는 사각형이다. 이 갑ㄱㅅ을 읽어서 left,top,right,bottom 값에 세팅한 후 리턴한다.


얼굴 잘라내고 리사이즈 하기

앞의 detect_face에서 찾아낸 얼굴 영역을 가지고 그 부분만 전체 사진에서 잘라내고, 잘라낸 얼굴을 학습에 적합하도록 같은 크기 (96x96)으로 리사이즈 한다.

이런 이미지 처리를 위해서 PIL (Python Imaging Library - http://www.pythonware.com/products/pil/)를 사용하였다.

   def crop_face(self,image_file,rect,outputfile):

       try:

           fd = io.open(image_file,'rb')

           image = Image.open(fd)  

           crop = image.crop(rect)

           im = crop.resize(IMAGE_SIZE,Image.ANTIALIAS)

           im.save(outputfile,"JPEG")

           fd.close()

           print('[Info] %s: Crop face %s and write it to file : %s' %(image_file,rect,outputfile) )

       except Exception as e:

           print('[Error] %s: Crop image writing error : %s' %(image_file,str(e)) )

image_file을 인자로 받아서 , rect 에 정의된 사각형 영역 만큼 crop를 해서 잘라내고, resize 함수를 이용하여 크기를 96x96으로 조정한후 (참고 IMAGE_SIZE = 96,96 로 정의되어 있다.) outputfile 경로에 저장하게 된다.        


실행을 해서 정재된 데이타는 다음과 같다.


생각해볼만한점들

이 코드는 간단한 토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했지만 실제 운영환경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이 코드는 싱글 쓰레드로 돌기 때문에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그래서 멀티 쓰레드로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에 수백만장의 사진을 정재하기 위해서는 한대의 서버로 되지 않기 때문에, 원본 데이타를 여러 서버로 나눠서 처리할 수 있는 분산 처리 구조가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VISION API로 사진을 전송할때는 BASE64 인코딩된 구조로 서버에 이미지를 직접 전송하기 때문에, 자칫 이미지 사이즈들이 크면 네트워크 대역폭을 많이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식별이 가능한 크기에서 리사이즈를 한 후에, 서버로 전송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필요한 얼굴 크기는 96x96 픽셀이기 때문에 필요없이 1000만화소 고화질의 사진들을 전송해서 네트워크 비용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음은 이렇게 정재한 파일들을 텐서플로우에서 읽어서 학습 데이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