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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5.19 Trac을 이용한 이슈기반의 팀 관리의 문제점 (5)
  2. 2007.10.02 시간 활용 방법 (4)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Trac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Trac 뿐만 아니라 사실상 거의 모든 이슈 트랙킹 시스템을 이용하여 팀 일정 관리를 할때 공통적으로 생기는 문제 같은데,
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어떤 TASK를 누가, 언제 하느냐 입니다.
이슈 트랙킹 시스템은, 어떤과 누가를 잘 추적할 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 Comment등을 통한 History 기능으로 어떻게 하느냐까지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제" 즉 시간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슈 트랙킹 시스템들은 대부분 Time Frame,Mile stone, Due date 식으로 대략 Task 단위의 시간을 제공합니다만,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간트 챠트만한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이슈 트랙킹 시스템들이 간트 챠트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Scrum 미팅을 할때, 간트 챠트를 이용하면 팀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제와 그제 무었을했고, 이번주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비주얼하게 보여줘서 리소스를 할당하는데 편리한데
이슈 트랙킹 시스템은 각 태스크로 관점이 맞춰져 있어서 사실상 팀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실상 이부분은 엑셀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몬가 방법을 더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시간 활용 방법

사는 이야기 | 2007.10.02 08:23 | Posted by 조대협
다시 BEA 로 컴백한후, 최대 이슈는 출퇴근 시간과 체력에 대한 관리와 시간 관리..
수지에서 여의도로 출근하다보니, 출퇴근 시간이 보통이 아니다.
어제는 출근하는데 2시간 이상이나 걸렸으니, 오늘은 같은 동네에 사는 J차장님이 좀더 빠른 길을 알려주신 덕분에 1시간내에 사무실에 들어올 수 있었다.

퇴근은 8시 전후에 해야지 1시간 30분이내에 집에 도착할 수 있는데
덕분에 잉여 시간이 엄청 많이 생겨버렸다.

출퇴근시 차안에서 보내는 2시간 30분
아침에 일찍 퇴근해서 사무실에서 1시간, 저녁 식사후 퇴근전까지 대략 1시간..
하루에 총 4시간 30분의 잉여 시간이 발생한것이다.
5일이면 대략 22시간 가량된다. 5일중 하루가 모두 출퇴근에 관련된 시간으로 소비된다는 말씀...

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가 BEA 생활을 얼마나 알차게 보낼 수 있느냐를 결정해주지 않을까?

요 몇일은 출퇴근시에 라디오만 들었는데... 이보다 더 비효율 적일 수는 없을것 같고..
영어 공부에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면, 테입만 들어도 하루 2:30분, 일주일이면 약 12시간의 영어 공부 시간을 가지는것이다...

아침에 일찍 출근한 시간에는 이렇게 블로그질 하지 말고, 1시간 가량 영어 공부에 대한 정리 또는 그동안 부족했던 독서 시간에 할애 하는게 어떨까?

다음으로는 이런 긴 출퇴근 시간에 따른 수면시간 부족과 업무량 증가로 인한 체력이 문제인데.. BEA로 돌아오면서 부터 임신한 와이프 아침으로 챙겨주는 바나나를 2개씩 들고 나온다. 아침 대용으로는 괜찮은데. 점심시간까지 버티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체력 문제는 이미 답을 잘 알고 있는데.. 금연,운동,영양제.
이미 영양제는 잘 먹고 있고, 운동이 문제가 된다.

집에서 6:30내외에는 나와야 하는 관계로 집 근처로 골프 연습장을 옮겨서 새벽에 다닐려고 했으나, 출근 준비 및 운동후 샤워 시간을 고려하고 운동 시간을 1시간을 계산한다면 대략 집에서 5:30에 나와도 부족하다는 이야기가된다. 새벽에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풀 스윙이 무리가 많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아내와의 저녁 시간을 줄이면서 저녁에 운동을 다녀야 하는 것인가? 이건 약간 고민이고, 12월까지 K이사님이 지하 헬스클럽 이용 티켓을 주셔서 12월까지 회사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은 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체력 분할 문제 및 시간 선택 문제 때문에 다소 고민을 해봐야 겠다. (하루에 헬스하고, 저녁에 연습장 다니면 일 보다 운동 자체에 체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금연인데... 흡연양이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지대함에도... 잘 끊어지지가 않네.. 단비가 내년에 태어날것을 생각하면 금연을 해야 하는데... 이참에 확!! 끊어 버려야겠다.

12월까지는 여의도 사무실에서 고정적으로 일하고 어느정도 개인 스케쥴도 내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한 관계로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할것 같다.

영어 공부에 대한 아이디어와 체력 관리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의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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